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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굣길 초등생 400m 미행한 수상한 남성, 정체는
하굣길 여자 어린이를 미행하고, 길 가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낮 12시 50분께 “초등학생 딸이 하교하는 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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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숨쉬는 공기도 아까운새끼...
전자발찌라 하지말고 목걸이로 변경해서 목에좀채워라ㅅㅂ 역겨워
그냥 죽이라고 저런놈들은 아니면 전자목찌하라고
걍 다 죽이라고
아 진짜 죽어라 미친새끼
대가리에 채워서 모르는사람 없게해 ㅅㅂ
아진짜 다가릴수잇는발찌 왜해? 목에차던가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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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죽이라고
아 진짜 죽어라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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