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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위기의 EBS, ‘펭수’ 능가할 자구책 내야/박현갑 논설위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교육 외 문제로 주목받은 건 인기 캐릭터 ‘펭수’ 덕분이었다.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헤엄쳐 온 11세 펭귄인 펭수가 2019년 가을부터 방송에 나오면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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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작년 기사입니다!!
Ebs 펭수 말고 똘비 개존잼인데ㅠ 그리고 kbs 수신료 뺏어서라도 얘네 줘라
케베스거 뺏어서 이비에스 주고 싶내
케베스꺼 뺏어서 줘야해
케이비에스말고 이베스주라고
똘비 넘 귀엽거 웃김
이비에스... 수신료중에서 60원씩(찾아보니까 70원으러 10원올랐네^^;) 모아서 고퀄방송 만드는데..(EBS기자단활동했음 ) 수익 교재랑 팽수 이런 캐릭터 사업 광고로으로 내서.. ㅜㅜ..교육방송 공영방송인데 이건데 세금을 쓰는게 맞다고 보는데 참..
첫댓글 작년 기사입니다!!
Ebs 펭수 말고 똘비 개존잼인데ㅠ 그리고 kbs 수신료 뺏어서라도 얘네 줘라
케베스거 뺏어서 이비에스 주고 싶내
케베스꺼 뺏어서 줘야해
케이비에스말고 이베스주라고
똘비 넘 귀엽거 웃김
이비에스... 수신료중에서 60원씩(찾아보니까 70원으러 10원올랐네^^;) 모아서 고퀄방송 만드는데..(EBS기자단활동했음 ) 수익 교재랑 팽수 이런 캐릭터 사업 광고로으로 내서.. ㅜㅜ..교육방송 공영방송인데 이건데 세금을 쓰는게 맞다고 보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