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천 나갔다 왔습니다.

[나눔(양미동)]

나눔지 싣고 부천 중동에 있는
부천 우체국에 들려서
나눔지 발송하고
오정동에 들려서 오정성화교회 랑
목양교회 들려 일 보고
이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서서히 흐려갑니다.
내일은 자오쉼터 배추 묶어주는 날인데
날이 좋기를 바랄뿐입니다.

[제비꽃]

내일은 친정 어르신 생신이라서...죄송합니다...

[ㅅrl벽 ol슬]

정말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나눔(양미동)]

그러게...

[주 바라기]

여전도회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오랫만에 나들이 나가는데...조계산 밑에 유성 찜질방으로요.. 비오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