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주제TV토론 거부.. 경선후보 사퇴해야..
사회지도층 국가의 대통령 경선 후보라면 국민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는가?
땅떼기,잡아떼기.범죄떼기...도덕성검증 TV토론 거부는 후보사퇴 의사..경선후보 사퇴해야..
서민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을 믿을 수 있는가? 잡아떼기의 달인의 말 “모두 거짓이다. ”가공의 소설을 쓰고 있다”한방이 헛방이다. 국정원과 열린당, 수첩공주파가 날 죽일려는 정치공작이다. 네가티브다.. 노무현 김정일이 나를 싫어한다..
출생지가 포항이다..출생지는 오사카라 해야지 고향이 포항이다 라면 몰라도..출생지를 허위기재할 이유가 뭔가? 고향과 출생지의 뜻을 몰랐다? 출생지가 오사카에서 태어 났다면 누가 뭐라나?
고려대학교 재학중 주사파 운동권이다.. 63동지회 회장이다. 남조선민주혁명노선 출신의 당최고위원이 선거운동하고 있다.고려대학교 2,3학년때'논산훈련소에서 신체검사 기관지 확장증에 나는 군대 갈려고 애를 썻다.. 군대를 죽도록 가고 싶었다.? 두달후 정주영회장과 신입직원 환영식에서 밤새워 두주불사하여 그를 이겼다. 고려대학졸업 언제했나? 졸업증명서 한번 떼봐야 겠다... 예비군훈련가면 딱딱 자른다.. 그때 나는 애들 넷이나 낳았다..그 당시 하나낳기 국민운동이 있었다. 정부시책 거부한 것이 자랑스럽다?
“전태일동상 만들었다.”"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 "참 신앙심도 좋네" “국가보안법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BBK투자자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던 이명박 후보가 BBK로부터 50억원을 송금받았다" 다스에서 변호하기위해서 50억이라는 돈을 Mayor라는 분이 받았으며 미국연방법원에 제출한 자료라고 발표하였다. BBK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발언하신 적이 있는데, "2001년 2월 송금된 당시 이 후보는 서울시장도 아니었는데,'Mayor(시장)'라고 표기 돼 있는 등 사후 조작된 흔적이 역력하다"고 반박을 하셨는데 다스가 고용한 변호사와 회계사가 작성해 미국 법원에 제출한 자료라는데..다스가 조작했다? 유승민의원이나 김경준씨가 조작을 하였다면 당장 고발을 하셔야 겠다.
"불구태아" 낙태 가능.. 인간의 존엄성이, 민주주의의 근본이 뭔지도 모른 분이 아닌가 생각했다.
망월동 장례봉안소에서 파안대소하였다. 망월동 망자의 상석 밟고 사진 찍을 때 역시 광주사태발언과 연관이 있었다라고 생각된다. 위장전입이다 하니 맹모삼천지교의 교훈으로 한말씀 해 달라는 청문회 위원이 아부성 발언했는데..리라 초등학교는 스쿨버스가 시간마다 서울 시내를 삥삥 도는 국내 최고의 사립초등학교..당시 강남은 뽕밭이나 언덕,전답이었는데 맹모삼천 교육 때문에 전입 했다..?
아무도 묻지 않는 전과 14범 혼자 말하고 혼자 검증하고 범법 14범의 내용이 먼지 알 길이 없고..
대운하 계획을 들으며 "골재를 캐내어 공사비로 충당하면 공사비 남는다?..민자를 유치하기 때문에 민자가 들어와야 가능하다라고.말을 바꾸고 물류운송에서 관광운하 목적이다로 또 말바꾸고..배가 다니면 물이 깨끗해 진다했다가 상류보호원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 바꾸고.가둔 물이 깨끗하다?. 한강은 잠실보와 한강 하류 보가 있어 가둔 물이다. 그래서 깨끗하다?.서울시 빛을 줄인 방법으로 나라 빛을 줄이겠다 라고 햇는데 서울시 빛은 분식 회계방식으로 서울시 빛을 줄였다 ..경선합의사항 밥먹 듯 뒤집는 것 보며 합의된 원칙과 기준은 시시때때로 바꿔 내 뜻대로만 해야하고 불리하면 또 합의된 원칙을 깨트리고..예측 불가능한 사람 아닌가? 생각된다."지방세납부 체납으로 부동산 6차례나 압류" 되었었다. 자택을 신축 후 12년간 등기 미루고 등록세를 회피했다.서초동땅 서울시장 권력남용 직권남용으로 고도제한 풀었다.. 전형적인 부정부패 직권남용 땅투기 사례다..도곡동땅 처남땅이다 내내 주장하다 골프 회동에서 두명이 실주인이 이명박씨 다라는 것은 세상이 다아는데 전 포철회장하고 이명박 후보 둘만 아니라고 잡아뗀다..지역의료보험료로 월 1만 5천 원 내었다.. 서민들 건강보험료 얼마내 나? 직장인들 건강보험료 얼마 내나?
침몰하는 한나라당을 살려 놓았는데 한나라당을 다시 땅떼기당,부정부패당,명품빽당 오명을 뒤집어 쓰게 만들었다.윤리위원회가 있으나 마나 , 경선관리 위원회가 있으나 마나 아닌가?
이런 선거 어느 나라에도 없다.. 미국에서 이런 선거하나? 영국 독일,프랑스가 이런선거 하나? 러시아,동구유럽,남미에서 이런 선거하나? 모르긴 해도 북한 사회공산주의방식의 선거 아닌가 추측한다.
이러 할 진대 국민의 알권리 중립보도 공정보도 해야 할 언론방송신문이 이 후보를 도배 하고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검찰은 비리 수사를 차일 피일 미루고 권력의 눈치를 살피고 ..
인터넷 게시판을 보라. 인터넷에 한나라당 경선에 관련된 댓글을 보라..서울역 대합실에 가서 시민에게 물어보라.. 부산,인천,광주,전주,대구,대전 역이나 터미날에 가서 국민에게 물어보라.. 이것이 민심이다..이것이 하늘의 뜻이다.. 어찌하여 여론조사를 왜곡하는지.. 그런 보도가 국민과 하늘,역사에 죄 짓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공정보도 공정한 여론 조사 해야 한다..
경선 합동토론회 부산,울산,인천,강원,청주,광주,경남,대전 전주를 돌았다.. 어디를 가도 정정당당 위풍당당 박지지자들의 위세가 대단했다..이를 아니다. 거부 할 수 있는가? 위풍당당 정정당당 박풍은 이제 경기 서울에 거세게 불고 있다..서울시민,경기 도민이 모두 눈 감고 귀막고 사는 사람들인가? 언론방송이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조작하여도 국민의 눈은 바로 뜨고 있고 밤이면 나라걱정 자식걱정에 눈물 마르지 않는다.. 어떻게 국민을 우습게 보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할 수 있는가?
어 찌하여 법이 바로 서지 못하고 권력의 눈치를 보고 차일피일 쉬쉬하며 미루는가? 힘없는 국민은 도둑놈 신고 하였는데 도둑놈은 안잡고 신고한 사람을 즉각 구속하여 수사 하는가? 불법을 저지른자 최소한 기소라도 하고 신속한 결론을 내리야 하지 않는가? 누구는 구속하고 누구는 계속 불법을 묵인하여 사회 전체가 도덕성의 해이와 남을 속이는 양심과 기만이 사회정의인 나라가 되고 있는가?
이런 것이 네가티브인가? 이런것이 정치공작인가? 이런 것이 없는 것 거짓을 꾸며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짓인가? 이런 것이 공직 선거법에 위배 되는 것인가? 이런 것이 국민의 알권리 침해인가? 이런 것이 헌법21조 표현의 자유에 위배되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대한민국의 정의는 무엇인가? 언론방송인들과 법을 집행하는 검찰과 법원, 국민의 뜻을 세우고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오늘의 雁 書
도덕성 주제 TV토론 거부.. 경선후보 사퇴해야..
2007년 8월 12일
海 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