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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몸무게 7kg 줄었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34 23.05.14 10: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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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4 10:53

    첫댓글 최선생님 건강하세유.

    저는 최선생님께
    꼭 드릴 생각이 있
    답니다.

  • 23.05.14 10:54

    변비가 있고 토끼
    통처럼 배설하는 똥 💩 은 처방이
    있습니다.

  • 23.05.14 10:57

    토끼똥 💩 은
    수분부족입니다.

    저는 똥을 누지 못
    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가고
    관장을 해서 겨우
    배변을 한 적이 있
    습니다.

    얼마전까지유.

    유명한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과
    소화기내과 교수
    에 갔었으나 해결
    이 안되었고

  • 23.05.14 10:58

    잠실 한솔병원
    대장항문전문병
    원에도 수시로 갔
    으나 해결이 안되
    었습니다.

  • 23.05.14 10:59

    최종적으로 청주
    에서 한의학박사
    로 한의원을 하는
    막내동생이 변비
    해결을 하려고 했
    지만 안되었습니다.

  • 23.05.14 11:00

    내과 전문병원에
    서 위.식도 등 내시경 검사도 했
    으나 이상이 없었
    습니다.

  • 23.05.14 11:02

    그후 절망속에
    있다가 하루 2리
    이상 물을 마셨는
    데도 소식이 없어
    공황상태에 있었
    습니다.

    더 이상 얘기는
    너절해서 생략하
    고 해결책을 제시
    해 봅니다.

  • 23.05.14 11:13

    새벽 공복에 따뜻
    한 물과 푸룬쥬스
    를 섞어서 머그컵
    2잔을 먹었더니
    오랜 숙변이 쉽게
    나오고 매일 잘 보
    고 있습니다.

    저만의 이야기이니
    이해해주세요.

    참고: 푸룬 쥬스
    는 자두 쥬스이고
    미제입니다.

    쿠팡에 신청하면
    몇 시간안에 배달
    되고 가격은 8000원정도 하
    고 물에 타서 드시
    면 1주일이상을
    드실 수 있는 량
    입니다.



  • 23.05.14 11:11

    변비의 원인
    추정.

    2018.12.심장
    수술시 폐에 물
    이 가득차 이뇨제
    로 몸무게를 20k
    g을 감량할때 대
    변이 바짝 말라서
    발생한 듯합니다.

  • 23.05.14 11:14

    제 이야기는 그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4 17:52

    김일제 소설가님 댓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건강에 관한 정보도 알았습니다.
    올해에는 유난히도 그 증세가 심해서.... 요즘 조금씩 회복 중에 있습니다.
    밥도 소량이나마 먹기 시작했고... 물도 제법 마시기 시작했지요.
    맹물인데도 왜그리 단맛이 나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는지...
    살이 많이 빠지니까 걷을 때.. 어떤 때는 휘청하면서 중심이 흐트러지대요.
    그래도 바깥으로 나가서 석촌호수 쉼터로 나가지요. 아내가 뒤따라 함께 가기에 그나마 다행이지요.
    노년의 건강...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댓글 정말로 고맙습니다!

  • 23.05.14 18:22

    최선생님 저도
    잘 모르는 분야가
    건강 의학 분야이
    지만

    선생님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에서
    몇 자 올렸으니 이
    해해 주세요.

    늘 건강하세유.


  • 작성자 23.05.14 20:56

    @서울 김일제
    건강에 대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3.05.15 16:46

    최윤환 수필가님의 건강과 체력 회복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 23.05.15 17:06

    댓글 고맙습니다.
    요즘 많이도 힘이 들었지요. 조금씩 회복하면서 밥도 애기밥만큼이라도 떠먹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이렇게 심할 줄이야.... 해마다 봄철이면 쿨럭거리면서 목이 아팠지요.
    올해에는 뱃속 위장까지 뒤틀려서 쏙이 쓰리고. 메식거리고... 마치 차멀미를 하는 것처럼.
    지금은 솔낭구의 새순에서 날리는 송화가루가 많이도 없어졌대요.
    저도 덕분에 되살아나고 있지요.

  • 23.05.15 17:09

    @최윤환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시니 더욱 좋아지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심하게 겪고 계시네요.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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