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refugeeout/85579
옥지원 대표님이 이민과 관련 토론회에 참석하셔서 영상을 올리셨네요. 다들 해당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모두 시청해 주시는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렇게 전문가랍시고 이민이 어떻고 저떻고 외국인이 들여와야 하고 떠들어 대는데
현재 난민대책 국민행동의 유튜브에 계속적으로 댓글 다시는 회원분의 주장
" 기득권 층에서도 외국인으로 대체되어야 정신차린다. 왜 서민들의 일자리만 대체되느냐, 그들은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쉽게 외국인을 들이는 것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 것이다. "
저번 조정훈 의원이 " 이민청 관련 톱아보기 "라는 것을 통해 3회에 걸쳐 토론회를 할 때 마지막 회차에서 우리들이 방문하여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때 조정훈 의원이 한 말이 있습니다.
" 지금 이민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시선이 서민들의 삶을 들여다보지 못하면서 업무처리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
=> 이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저출산의 문제로 아이들 보육하는 도우미를 외국인으로 들이자는 주장이 오세훈 시장과 조정훈 의원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 아이 돌보미 하시는 한국분들이 " 자신의 일자리는 어떻하느냐는 것입니다. "
우리 나라 조선이 수출이 잘되어 " K조선 "이라고 추켜세우며 고위 공직자들은 좋아라 하지만
우리의 서민들은 하청에 급여가 작아 조선소를 떠났고 심지어 몇일전에는 울산에서 태국인들마저
임금이 27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고 이탈해 버렸습니다.
외국인도 하지 않는 일자리
곳곳에서 한국인 서민들은 저임금과 3D 일자리들로 신음하고 있는데 저 위에 자신들의 일자리는 침범되지 않고
또 바로 옆집에 함께 살지도 않는 고위 공직자들은 펜대나 휘드르고 저렇게 편하게 책상앞에 앉아 혓바닥만 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국민의 힘에서 청년 정치인 옥지원씨가 완전히 우리 편이 되어 풀타임 활동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따로 풀타임 활동가로 선임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은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기에 그냥 본인의 정치 행보를 걷는 것이고 그 행보는 바로 우리의 풀타임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포기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러자면 우리도 무관심하지 말고 적극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일단 어렵지 않은 일부터 합시다. -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구독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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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출신 청년보수 옥지원이 바라본 정치이야기. 저출산과 경제의 교집합에 관심이 많습니다. 前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세계은행(WB) 석사인턴. 코넬대 경제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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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원이 간다! ep.2] 이민청 설립에 관하여|법무부, 한동훈 장관, 이민, 이민정책, 외국인, 난민, 고용허가제, 이민행정 - YouTube
첫댓글 옥지원--;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