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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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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
lookatthis 추천 0 조회 7,229 24.08.19 18:4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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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18:50

    첫댓글 숨막힌다

  • 24.08.19 18:50

    세상에..........

  • 24.08.19 18:50

    숨막혀 연끊고 살아야함

  • 24.08.19 18:51

    본인들 차를 먼저 팔 생각을 해야지

  • 24.08.19 18:51

    ㅁㅊ…..

  • 24.08.19 18:51

    차 사줬는데 빚이 왜 있음 이해가 안되네

  • 24.08.19 18:52

    가슴이 답답해짐

  • 24.08.19 18:52

    주지말지 ㅠㅠ

  • 24.08.19 18:54

    이래서 부모가 못났으면 그냥 독립해야돼 생활비 몇푼 세이브 하겠다고 같이 살다가 결국엔 저렇게 다 뺏기는 거 한두번 본 게 아니야...독립해도 돈 달라는 부모 많지만 같이 안살면 저렇게 당당하게 털어가진 못함

  • 24.08.19 18:54

    두번째댓글이 맞다 천만원 있을 때 그래서 다행임... 1억 있다 하면 그거 다내놓으라 하셨을거임. 이제 깨달았으니 이제부터는 모은돈 절대 말하지말고 숨겨야됨 이기회에 독립준비도 하고...

  • 24.08.19 18:54

    도움은 못줄망정;;

  • 24.08.19 18:57

    못났다 부모야

  • 부모님한테 드리기 싫다고 돈으로 막 실랑이 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서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드렸어여

    여기서 걍 내림

  • 양심 무슨일이냐 20대에 차 사준 자식한테...하루 빨리 정서적르로 독립 하세요...안그러면 돈 엄청뜯길것 같다

  • 부모 특별한 날 아니면 용돈 주면 안 됨

  • 24.08.19 19:02

    집에서 얼마나 자라면서 가스라이팅을 했으면 그렇게 당연하다는듯이 돈을 주고 뭘 사주고 그럴까? 자라는내내 크면 엄마아빠한테 용돈줘야하고 뭘해줘야하고 이딴소리 오조오억번 들었을 확률 200%
    자식돈 그렇게 이미 뜯어가놓고 아직도 빚있는게 자랑이라고 돈있다는 소리 듣자마자 저지랄을하냐 미친인간... 제발 독립하시길 그 집 정상아니니까

  • 24.08.19 19:05

    독립했던 안했건 여자들 제에에발 부모님한테 나 얼마벌고 얼마모아놨고 티 1도내지마 잘벌어도 걍 못버는척 겨우 먹고살정도만 버는척 징징거리는게 나음 딸래미돈은 어쩜 그리 당연하다는듯이 뜯어가는 부모들이 천지에 널렸는지...ㅐ

  • 부모가 참 못났다

  • 24.08.19 19:04

    뻔뻔하다

  • 주지말지ㅜㅜ
    줘도 안고마워함
    더달라하지..

  • 24.08.19 19:07

    보통 평범한 가정이었으면 저렇게 어린 자식이 차 사준다 했을 때 안 받았을 듯 이미 싹이 보였네...

  • 24.08.19 19:08

    진짜 뻔뻔하다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19 19:08

    아....

  • 24.08.19 19:09

    차 받을땐 냉큼받고 ㅡㅡ 차뽑아준다할때 그돈으로 빚갚자하던가

  • 24.08.19 19:11

    와 충격적이야

  • 24.08.19 19:13

    절대

  • 24.08.19 19:15

    이제 병원비달라 간병인비달라 요양병원비달라 임플란트해달라 줄줄줄 나올각 ㅋㅋ

  • 24.08.19 19:19

    ㅋ..그걸 왜줘

  • 24.08.19 19:19

    천만원 가져가서 월 삼십주는 건 뭔 계산법이냐

  • 24.08.19 19:20

    30만원씩 용돈주는거 평생 우려먹으면서 돈돈거릴듯

  • 24.08.19 19:22

    딸은 절대 돈 있는 거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거 아니야.....

  • 24.08.19 19:34

    에바야... 왜 그러시나요 그렇게 착한 자식한테...

  • 24.08.19 19:45

    애초에 차 사준다할때 빚을 갚아달라했으면 됐던거아님? 진짜 미쳤다...

  • 24.08.19 19:48

    미친새끼가 ㅅㅂ

  • 24.08.19 19:49

    진짜 천만원만 있을 때 본색드러내서 다행임 30대 되고 돈 더 모았을때 저랬으면 글쓴이 거절 못 했을듯 한 번 겪었으니 나중에는 대처 잘 하겠지

  • 24.08.19 19:52

    저런것도 부모라고..

  • 24.08.19 20:01

    하 그걸 왜 줘 하

  • 24.08.19 20:02

    아..꾹참고 천만원쥐고 집나오길 바랬는데... 너무 올곧고 착한 자식에..거지마인드 부모네..

  • 24.08.19 20:06

    착한것도 병이야
    내 경험담임

  • 24.08.19 21:01

    부모가 뻔뻔하다

  • 24.08.19 22:59

    난 우리 부모님 경제상황 잘 몰라서..ㅠ은행에서 대출 받은게 있다는 건 알지만 얼마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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