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ㅠ 진짜 허물어지면서 장기가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피 틀어막고 진통제 먹어가며 꾸역꾸역 1인분 해야하는게 존나 짜증남 심지어 어릴때부터 당당하게 생리한다고 말하지도 못하게 하고 생리대 남한테 보이면 치욕스러운?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ㅠ 따지고 보면 거즈나 다름없는거 아니냐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이유로 걍 화장실 갈 때 생리대 대충 꺼내서 손에 쥐고감 생리대를 숨기려고 파우치에 담고 그 파우치 마저 숨겨사는게 개짜증나
눈에 안보이는 부위여서 그렇다기 보단 그냥 지들이 남성중심적이어서 그런 것 같음 솔직히 꼬추에서 한달에 한번씩 조직이 찢어져서 피가 난다 그러면 존나 아플 것 같거든(난 공감가능) 근데 한남들은 여자들 생리통에 공감을 못함 왜냐면 자궁 = 냄져들은 없는 부위 근데 거기서 피가 난다? 알빠노 공감 0 머리눈코입같이 지들고 가지고 있는 거에서 피나면 이미 개지랄 다 떨었을듯
아 억울해
남자들 한 달에 일주일씩 감당할 수 없는 설사해서 천 기저귀 차고 다녔으면 ...
맞아
내말이 시발
아 내말이 생리통을 떠나서 피 흘리는 것 자체가 휴가 받을 일 아니냐고
얼굴 칠공에서 나왔어야
하 존나 갑자기 빡치는데 생리때마다 마빡이나 눈깔에서 피나온다고 상상하니까 ㅈㄴ 웃기다ㅜ
그렇네,,,,
지금 내 내장벽이 허물어지고있다고요!!
나도 맨날 이 생각함. 피가 철철 나는데 그러고 일상생활을 한다는게
ㄹㅇ ㅠ 진짜 허물어지면서 장기가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피 틀어막고 진통제 먹어가며 꾸역꾸역 1인분 해야하는게 존나 짜증남 심지어 어릴때부터 당당하게 생리한다고 말하지도 못하게 하고 생리대 남한테 보이면 치욕스러운?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ㅠ 따지고 보면 거즈나 다름없는거 아니냐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이유로 걍 화장실 갈 때 생리대 대충 꺼내서 손에 쥐고감 생리대를 숨기려고 파우치에 담고 그 파우치 마저 숨겨사는게 개짜증나
제말이요
생각해보면 어이없긴 하지. 여자는 남자랑 몸상태가 다르니까 루틴도 달라져야함
ㄹㄹ,,,
내장벽이 무너지고있는데 출근하는게 말이 되나요
ㄱㄴㄲ 코피 한두번만 흘려도 질겁하면서 괜찮냐고 몇날며칠 걱정하면서 5일넘게 피를 쉴새없이 흘리는데 회사 가도 되는거 맞냐고 씌앙
♡𝕊𝕀𝔹𝔸𝕃♡ 내말이!!!!!! 안보이는데서 피 흘리니까 아무것도 아닌줄 아나 씨이이이입
진짜 티나는데서 나왓으면 좋겟어
피를 5일동안 흘린다구요!!!!
ㅇㄱㄹㅇ
ㄹㅇ 개아파요 피질질난다구요
과다출혈이라고요 아시겠어요?
눈 코 입 귀 중 하나에서 나와야지ㅡㅡ
ㅆㅇㅈ 그냥 눈이나 귀에서 질질 났으면 좋겠음
진짜 눈에 보이는 곳에서 피가 철철 흘렀어야 됐는데 ㅡㅡ
심지어 호르몬새끼때매 기분 좆창났는데 마치 평소 기분인 것처럼 위장하고 다녀야 되는 것도 말이 안됨
눈에 안보이는 부위여서 그렇다기 보단 그냥 지들이 남성중심적이어서 그런 것 같음
솔직히 꼬추에서 한달에 한번씩 조직이 찢어져서 피가 난다 그러면 존나 아플 것 같거든(난 공감가능) 근데 한남들은 여자들 생리통에 공감을 못함 왜냐면
자궁 = 냄져들은 없는 부위
근데 거기서 피가 난다? 알빠노 공감 0
머리눈코입같이 지들고 가지고 있는 거에서 피나면 이미 개지랄 다 떨었을듯
이런 느낌으로 피흘리면서 회사다닌다고요 ㅆㅂ
맞는 말이노
진짜 머리에서 피낫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