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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게오르게 하지
▷▶IN THE END - Linkin Park ▷▶ 체스터 베닝턴(보컬), 조셉 한(턴테이블), 브레드 델슨(기타), 마이크 시노다(보컬, 키보드), 피닉스 파렐(베이스), 롭 버든(드럼) 린킨파크(Linkin Park)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의 록 밴드이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RIAA 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락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되었으며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 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되었다. Numb 곡은 빌보드 Modern Rock Tracks 차트에서 12주 연속 1위를 하다가 102주 동안 2위를 하였다. 뉴 메탈과 랩 메탈 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린킨 파크는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으로 새로운 장르를 실험하였다. 2007년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앨범이 가장 많이 팔렸다. 2012년에는 5집 Living Things 앨범을 발매하였다. 총 6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그래미상을 3번 수상하였고 Faint는 2003년 대한민국 최고의 락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 11월 30일에 또 다시 방한하여 공연을 열었다. 2011년 9월 8일, A Thousand Suns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3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린킨파크는 "Power The World" 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세계에 밤이 되면 불이 들어오지 않는 낙후지역에 전기시설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운동을 UN에 제안하였다. 미국의 Global Leadership Awards Dinner에서 린킨파크는 유엔 재단과 유엔 총회에서 주는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Global Leadership Award)를 수락했다. 린킨파크는 상을 받으며 유엔 총장의 "Sustainiable Energy For All" 계획의 후원을 받는 "Power The World"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 날 UN 사무총장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초청을 받아 만찬을 가졌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공식적으로는 2번 만났다. 전 세계 최정상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락 밴드이다. 1집 Hybrid Theory 2집 Meteora 3집 Minutes To Midnight 4집 A Thousand Suns 5집 LIVING THINGS |
in the end… 체스터의 인생이 생각나ㅜ
추억이다 난 numb
faint
faint
In the end,,,
Waiting for the end
Breaking the habit..
난 아직도 in the end...도입부 띵띵소리가 좀 설레임
faint...? numb...? 못고르겠다
numb
in the end
인디엔드..
in the end
shadow of the day 최애
근본은 인디엔드인데 또 물꼬터지면 막 쏟아져서 참아야됨 ㅜㅜ
Live in Texas 앨범이 제 최애라죠
내 최애는 waiting for the end... 전주만 들어도 벅차오름
222 나도 이노래 제일 좋아 최고야
In the end이랑 what i’ve done 중에 못 고르겠어
보컬이랑 그 포지션 모르겠는데 일본계 그 사람 목소리 합이 넘 좋아…
faint랑 new divide
근본은 numb 아닌가요.. 오늘저녁은 린킨파크 들어야겠다ㅠㅠ
faint
In the end 전주만 나와도 소름끼침
Faint 최애
Faint
in the end..faint랑 종종 들음
2집 레전드..... 페인트 도입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림
pushing me away
new devide...
breaking the habit
a place for my head
Faint
In the end
Faint
Breaking the habit 하나만 못골라 ㅠ
트랜스포머 노래!! 전주 시작하면 존나 마음이 웅장해짐
난 one step closer 좋아해
박린킨 사랑했다.........
헐 somewhere i belong!!! 개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야겠다 ㅜㅠ
린킨꺼 다 좋아하지만 numb..
첫 도입부분이 아직도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