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8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조추첨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까지 14팀 체제였다가 올해부터 16팀 체제의 대회로 확장되었습니다. 기존 14팀에 대한민국과 미얀마가 합류하는 식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생소하실 수 있는데, 이번에 전주 매그 풋살클럽이 대한민국 풋살팀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 추첨 결과...
A조: 바모스 마타람(인도네시아), 나고야 오션스(일본), 다롄 위안 다이너스티(중국), 빅토리아 대학(미얀마)
B조: 타이 손 남(베트남), 알 다프라(UAE), 나피트 알 와사트(이라크), 전주 매그(대한민국)
C조: 촌부리 블루웨이브(태국), 알 사일리야(카타르), EREM(키르기스스탄), VIC 바이퍼스(호주)
D조: 메스 순군(이란), 뱅크 오브 베이루트(레바논), AGMK(우즈베키스탄), 사이파 후잔트(타지키스탄)
보시다시피 전주 매그팀이 베트남, UAE, 이라크 팀과 함께 B조에 편성되었습니다. 사실 풋살 후진국 입장인 우리로서는 어느 조에 들어가도 죽음의 조가 나오는 게 현실인지라...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립니다.
첫댓글 전주매그가 한국에서는 넘사벽이던데 어느정도 경쟁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