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nurse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여.. 그래서 이제 다시 결혼전 이름으로 되었다는 것 같은데... 직업이 간호사예요?
원고는 결혼 전의 姓~~을 회복한다.(=원고의 이혼을 허락한다.)아무래도 ㅡmaiden nurse가 maiden name의 오타인듯. (안개꽃님도 헷갈리셨고, 정하님은 맘 고생하셨을듯.....^^.)
ㅋㅋㅋ 존슨님.. 근데 오타 치고는 넘 심하지 않습니까? 명명백백한 오타 말고 우연히 단어가 되는 오타의 경우에 전 키보드를 내려다봅니다 (위치를 못외워서..ㅡㅡ;) 그 단어 주변의 자모음을 보는거죠..근데 그렇다면 이건 넘 심한 경우 같아요.. 철자 수도 다르고..쩝..
정말 이상하네요? to wit은 또 먼가요?
존슨님이 맞네요... name이었습니다 -.- 사실 팩스로 온 문서였는데 맨 마지막에 저 문장을 손으로 휘갈겨 써놓았더라구요. 제가 글씨를 잘못 보았네요... 하여간 황당하게 번역해버려서 쥐구멍 들어갔다 왔습니다...
첫댓글 nurse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여.. 그래서 이제 다시 결혼전 이름으로 되었다는 것 같은데... 직업이 간호사예요?
원고는 결혼 전의 姓~~을 회복한다.(=원고의 이혼을 허락한다.)아무래도 ㅡmaiden nurse가 maiden name의 오타인듯. (안개꽃님도 헷갈리셨고, 정하님은 맘 고생하셨을듯.....^^.)
ㅋㅋㅋ 존슨님.. 근데 오타 치고는 넘 심하지 않습니까? 명명백백한 오타 말고 우연히 단어가 되는 오타의 경우에 전 키보드를 내려다봅니다 (위치를 못외워서..ㅡㅡ;) 그 단어 주변의 자모음을 보는거죠..근데 그렇다면 이건 넘 심한 경우 같아요.. 철자 수도 다르고..쩝..
정말 이상하네요? to wit은 또 먼가요?
존슨님이 맞네요... name이었습니다 -.- 사실 팩스로 온 문서였는데 맨 마지막에 저 문장을 손으로 휘갈겨 써놓았더라구요. 제가 글씨를 잘못 보았네요... 하여간 황당하게 번역해버려서 쥐구멍 들어갔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