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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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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임플란트 수술 ㅠㅠ
샤론 . 추천 0 조회 588 24.09.03 13:4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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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13:52

    첫댓글 어~휴~
    그 무섭다는 임플란트 하셨군요 ㅎ
    고생했네요~
    아마도 2~3키로는 가뿐히 빠질듯~~~ㅋ
    치아가 그나마 좋은걸 감사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9.03 13:55

    어떤 상황에서도 먹는것은 포기 못하는 샤론..ㅎㅎ
    2키로도 불가항력이요..

    명수씨는 아직 치아가 건강하구나..
    나도 건강한 편이라고 했는데..
    미루지 않기로 했어요.

  • 24.09.03 13:58

    부모님께 감사하죠ㅋ
    날씨도 시원해 지는데
    여성방은 야외나들이 없나요 ㅎ

  • 작성자 24.09.03 13:59

    @명수 ㅎㅎ나들이..
    추석 전에는 아직 없어요.
    또 만들어 보십시다.ㅎㅎ

  • 24.09.03 14:13

    많이 아팠겠어요
    이만큼 썼음 감사하믄서
    조금씩 고쳐가며
    아껴 써야죠

    저도 사랑니 항개있는데
    넘 무서워서
    선선해지면 치과 한동안
    다녀야 할듯해요

    무리힌지 마시고
    잘 쉬셔요

  • 작성자 24.09.03 14:15

    네..지금 마취가 풀리는 중이라 감각도 이상하고..
    며칠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수술중에 아픈거 참느라
    혼났네요..ㅎㅎ

  • 24.09.03 14:15


    꽃게가 싱싱 하네요
    5키로 살수 있을까요

  • 작성자 24.09.03 14:17

    네! 정말 크고 싱싱했어요..
    그런데 많이 안잡힌다고
    저도 좀 어렵게 샀어요..
    여쭈어 볼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3 14: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3 14: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3 15:16

  • 24.09.03 15:00

    아구나 시원 하시겠어요
    저도 이 씌우고 아파서 다시 벗기고 또 씌워도 아프기에 그 옆에 멀쩡한것 빼고 아직 이무것도 안했는데요
    맨 안쪽에 어금니라서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임플란트가 속 썩이는 사람은 또 애먹인 사람도 있기에 아예 시도도 안 했는데 용기 있게 잘 하셨네요
    간장 게장 맛있게 생겼는데 얼른 나아져서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9.03 15:02

    네!저도 맨 안쪽 어금니예요.
    가끔 통증이 있어서 염증이 있어서 치과에 가면
    여기 원장님은 당장 수술을 권하지도 않고
    다듬어 주기만 해요.ㅎ

    이번에도 제가 해달라고 해서 한거예요..

  • 24.09.03 15:06

    @샤론 . 저는 그놈에 이 때문에 이상이 없는데 아프다고 서울대 치과 까지 가라고 헤서 가보고 서진 찍어도 이상이 없다고 보라매 병원 까지 가고 2년을 고생 하다 그냥 빼달라고 하고 빼고 한달만에 병원에 갔더니 그 병원이 제가 간날 그날부터 문을 닫았네요
    다른 병원 가니 이가 빠지다 말고 뿌리가 부러져서 다시뺐어요
    나중에 보니 그 의사가 여의사인데 유방 암으로 그해에 저세상에 가셨다네요
    나이도 그리 많치 않던데요
    아무튼 이 때문에 속 무지 썩었어요
    그래서 더 임플란트를 못하겠더군요

  • 작성자 24.09.03 15:09

    @산 나리 아이고..그런 어려움이 있으셨네요..
    쯧쯧..언니 운이 안좋았네요..
    잘 하는 의사를 찾아봐서 해야 하는데
    저는 우리동네 오래된 원장님께 했어요.
    늘 조용조용 친절하신데
    실력은 모르지만
    다른분들이 많이들 하신다고 해서
    그냥 동네에서 했습니다.

  • 24.09.03 15:12

    @샤론 .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살 날이 많은데요
    편히 씹고 맛난 음식 많이 먹고 살아야지요

  • 24.09.03 16:05

    아~
    만65세부터 40만원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쨌든 4년은 잘 버텨보렵니다.ㅋㅋ

  • 작성자 24.09.03 16:06

    네네..조심조심 잘 쓰시다가 그렇게 하세요.
    저도 봄부터 하려다가 기다렸어요.ㅎㅎ

  • 24.09.03 17:21

    요즘들어
    샤론님의 병원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ㅜㅜ

    임플란트를 마지막으로
    아픈 이야기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9.03 17:23

    그러게요..
    정말 그랬어요..
    이제 당분간 아픈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

  • 24.09.03 18:25

    거즈 물고 힘드셨을텐데 간장게장도 담그시고
    물김치까지...바지런도 하셔요.
    수고하셨어요~
    전 이번달에 씌워요...벌써 3개째여요 ㅎㅎ
    음..제가 샤론님 보다 빠른 것도 있네요.
    잘 관리하시고 씌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3 18:42

    아이고!ㅠㅠ
    저보다 더 고생하셨네요.
    이거 다시는 안하고 싶어요...어째요..ㅎ

    간장게장은 어제 담았고
    오늘은 간장만 끓여서 식히는 중이어요..ㅎㅎ

    냄새는 좋으네요..ㅠ

  • 24.09.04 10:40

    저는 네개를 해야
    한데요.
    양쪽 두개씩~~
    지금 한쪽 두개 나사 박고 5개월째예요.
    다음달에 본 뜬데요.
    보험은 없고 오백넘는
    비용 아들이 내주네요.^^

  • 24.09.04 11:54

    언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도 약 한알도 안먹을 정도로
    다 건강한데
    어금니가 좀 심각하네요.
    몇달전에 지르코니아 했는데
    아무래도 임플란트로
    가야겠어요.
    욱신거린다는건 안좋은거겠지요?
    남은 시간도 무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 작성자 24.09.04 11:57

    응.현정아..
    언니도 가끔 잠잘때랑 욱신거림이 있어서 지켜보다가 하게되었어..
    근데 잘 하는데서 해야해.
    난 아무래도 이상이 있는거 같아.
    아직도 턱이 얼얼 한거 보니 신경 건드려진거 같으네.

  • 24.09.04 12:01

    @샤론 . 25년 단골치과 다녀요.
    멀어도 믿을수 있는 치과라서요.
    많이 아픈데
    쌤이
    죄송합니다~~
    많이 아플거에요.
    잠시만 참고 계시면 됩니다~~
    늘 이렇게 말해주니 아파도
    견딜수 있어요~~

  • 24.09.05 07:28

    임플란트도 경로우대되나봐예
    샤론방장님이 경로라니 ㅎㅎ안어울려용
    고생하셨네요
    치과 증말 가기 싫은곳중에 하나랍니다

    솜씨까지 좋으신 방장님
    양파빛깔도 이쁜 간장게장 맛있겠어용
    게장 간장물이라도 한숟갈 퍼먹고 시포여 히힛

  • 작성자 24.09.05 20:31

    둥근해님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치아관리 철저히 잘 하셔서
    임플란트 하지 마세요.
    저 고생중이네요.ㅠ

  • 24.09.05 13:32

    왼쪽 어금니 위아래..
    1년에 걸쳐서 임플란트
    올봄에 저도 완료했습니다,,

    고생하셨어요,,ㅜㅠ

  • 작성자 24.09.05 20:30

    이거 함부로 할게 아니었네요..
    턱근육 마비가 와서
    오늘 재수술 했어요.
    닥터가 오래 갈것 같다고 하시네요.ㅠ

  • 24.09.05 20:17

    아구~ 이 하느라 고생 하시네 언니~~
    게는 엄청 좋아하는데 영 먹기 힘들어서 잘 안먹게되요.. ㅎ

  • 작성자 24.09.05 20:28

    지금 고생하는 중..ㅠㅠ
    턱근육 마비가 와서
    오늘 재수술 하고왔어.
    심란해..

  • 24.09.05 20:57

    @샤론 . 앗~ 임플란트 때문에요?
    그런경우가 있대요??

  • 작성자 24.09.05 21:16

    @하늘 이 네이버에 사례 보니
    1년이 지나도 안낫는 사람도 있네..ㅠ

  • 24.09.05 21:20

    @샤론 . 에구 저런..
    잘 치료되서 정상 되야죠~

  • 작성자 24.09.05 21:21

    @하늘 이 좋게 생각하고
    기다려보려구요.ㅎ

  • 24.09.05 21:22

    @샤론 . 그럼요~
    잘 될거여요~~ ^^

  • 24.09.06 00:32

    이틀 지나셨으니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지 싶네요
    아프지요 마니
    해본 사람은 알지요
    수고 많으셨네요
    우리의 삼식님은 안녕 하신가요 ㅎ

  • 작성자 24.09.06 03:16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의사말에 몇개월 후에는
    좋아질거라고 하네요.ㅠㅠ

  • 24.09.06 13:15

    울 신랑도 작년인가 임플란트 하나 했는데
    한달가까이 통증이 있다고 늘 신경이 쓰여하던데
    시간이 지나니 차츰 괜찮아졌다고 ...
    방장님 빨리 나아야 할텐데

  • 작성자 24.09.06 17:51

    아! 정말요!!?
    정말 저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네이버에 보니 1년지나도
    마비가 안풀린다고 하소연글이 있어서 걱정하고 있어요.

    가끔씩 따갑고 벌에 쏘인것처럼 얼얼해서 불편하네요.

    오늘도 의사는 꼭 낫으니 걱정마시라고 하는데..
    왠지 불안해요..

    다행히 겉보기에는 표가 안나요..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24.09.06 14:23

    샤론방장님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예전에는 1년걸렸는데
    요즘은 6개월이면 하는것같더라구요
    저두 뻐이식까지 4개 왼쪽 3개 7개했는데 10개월 걸렸는데 하고나니좋아요

  • 작성자 24.09.06 17:50

    헉...아르미님도 엄청 고생하셨구나요..ㅠㅠ
    세상에 7개라니...ㅠㅠ

    저는 마비된 왼쪽 턱이
    벌에 쏘인것처럼 얼얼하고 따끔거려요..
    만지면 저리는것 같고..
    차분하게 기다려 보아야겠네요.
    위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아르미님..ㅠ

  • 24.09.07 16:44

    고생 하셨네요...
    저도 몇년전 두개 했어요.
    다행히 금방 회복 됐어요.

    빨리 좋아지시길..💕🙏❤️🤗💯💐🌹

    게장 요즘 숫게 철이죠
    가을 11월 되야 살이
    많다던데
    참 좋아 보이네요!!

    오랫만에 클릭해서
    신사동 그사람 까지
    보너스로 ㅎㅎㅎ👍👍

    프로필 사진
    무지 이뻐요!!~~

  • 작성자 24.09.07 16:46

    아이고..감사해요..
    수샨님도 이 교체 하시느라 고생하셨군요.
    저는 신경 건드려져서
    아직 힘드네요.
    이것이 낫는것인지 모르겠어요.ㅠ
    아직은 지켜보는 중이어요..

    좋은 덕담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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