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인?" 길거리에서 중국인에 살해당한 한국인…시민 불안 높아져
<또 중공인? 길거리에서 중공인에 살해당한 한국인...시민 불안 높아져>
=경기신문 박진석기자 보도=
중국인이 국내에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범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강력범죄는 2021년 7238명에서 2023년 7978명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2만 9459건에서 2023년 3만 2737건으로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은 전국 기준 같은 기간 1만 4503명, 1만 553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외국인 범죄가 늘고 있지만 정작 경찰에서는 국내 거주하던 외국인을 관리하는 외사과가 지난 2024년 조직개편으로 폐지되는 등 마땅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한 경감급 경찰관계자는 "기동순찰대 창립 움직임이 일면서 인력 충원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외사과가 폐지됐다"며 "당시 경찰 수뇌부에서는 외국인 관리 필요성이 없다는 시각이었는데, 현재 외국인이 밀집된 수원 등에서 외국인 커뮤니티를 관리할 기능이 없어 범죄 예방에 '구멍'이 났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인이 길거리에서 중국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3시 29분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길거리에서 중국인 40대 A씨가 한국인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들은 팔달구 우만동에서 각자 청과물을 운영하던 업주들로, A씨는 B씨가 본인의 가게를 험담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인근 자영업자 C씨는 "온 동내가 흉흉하다. 안 그래도 중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가끔 놀라기도 한다"며 "외국인이 잠재적 범죄자라는 편견을 가져선 안 되겠지만 무서운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국인 밀집 지역인 수원역 인근 주민들은 밤에 마음 놓고 돌아다니지 못한다며 불안을 호소하기도 했다.
팔달구 고등동 주민 D씨는 "수원역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중국인 밀집 거리가 나오는데 밤에는 함부러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자칫 시비라도 걸렸다가 흉기를 휘두르면 꼼짝없이 당하는 것 아닌가. 최대한 방문을 자재하려 한다"고 호소했다.
다른 주민 E씨는 "간판이 모두 중국어로 적혀있는 고등동 일대에선 밤마다 싸움이 벌어지거나 고성이 오가는 등 무서운 동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사회가 되면서 외국인 증가를 막을 순 없겠지만 그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하지 않겠나. 대책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수원역 등 외국인 밀집 지역과 치안이 불안한 곳을 중점으로 기동순찰대를 동원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순찰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며 "경찰 차원의 강력 대응으로 최근 정자동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높아진 불안감을 낮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https://youtu.be/9LZiWg1tB_4?si=hi5Yg0hhBCpqqQN9
<중공인이 한국인 살해> 뉴데일리 TV
<수원 한복판서 저지른 충격적 중공인이 한국인 살해사건....놀라운 전말>
<국민댓글>
*무비자로 여행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더 문제 입니다 입법반대 많이 해 주세요
*오래 전부터 이나라는 화교 조선족 중공인들이 부동산 땅 사들이며 이나라를
하나하나씩 차지하는 걸 정치인들은 오히려 권장했고 지금도 국개의원XX들이
국회의장 우원식이 CCP에 납작히 엎드려 나라를 오랑캐가 삼켜먹도록
방치하는 겁니다.
입법부 사법부 헌재 선관위 경찰 공수처 국수본 언론방송 얘네 소속이 어딘가요?
더우기 한동훈이 외국인 근로자 가족까지 온갖 혜택받으며 입국하도록 허용한
기가막힌 정책을 법무부장관 때 지 맘대로 질러대서 무슬림 중공인의 나라가
되게 생겼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보도하는 언론사가 거의 전무입니다.
포털 네이버 다음 한번 보십시요, 중공인 관련 사건 터지면 기사가 있더라도
숨기느라 난리죠
*화교혜택 싹다 폐지해라 우리 국민들도 누리지 못하는 혜택을 왜 중공인들에게 줘야하냐 짜증난다 화가 치민다
*CCP의 초한전에 제대로 먹힌 한국, 제2홍콩으로 가고있는 한국
한국을 오래 전부터 삼켜먹으려 치밀하게 계획하고 먹어들어간 CCP
거기에 놀아나고 충성을 다하는 국개의원XX들
*간첩법 개정 목숨걸고 반대하는 더불어공산당을 해체하라
중공간첩 잡지못하게 간처법 개정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더불어공산당 너그들
국적이 중공이니?
*정치인들이 자국민을 버렸다.
*이제 보십시요, 거리에서든 어디서든 중공인들의 한국국민 타겟삼은 살인사건
테러사건 무한정 터져도 이나라 국개의원 정치인들은 외면하고 아닥할 겁니다
*경찰공무원도 중공인선발할수있다네요 이나라가 미쳤어
*한국인들은 변방으로 밀려나가고 화교와 조선족 중공인들이 나라 중심을
차지하고 인구역전되고 결국 한국인들은 제2위구르족이 자연스럽게 되는
그런 나라가 되는 걸 노린 CCP
*민주화 그러더니 중국인 데려옴 민주당 텃밭들 거의 중국인 바글바글함
*부산도 한뚜껑이 중공인, 무슬림 노동자와 노동자가족들로 채운다고 했다
부산은 지금 화교 무슬림으로 난리가 났다. 대구가 이슬람 무슬림으로 고통받더니.
*민주당이 만든 중국인의 한국인 사냥터 인가?
*저런 일이 터지고 국제사회는 한국이 중공에게 먹히고 속국이 되기 직전이라는
경고가 터져도 나라에 중요한 선거가 오면 뇌가 우동사리인 아메바부류들은
투표소에 가서 1분만에 더불어오랑캐당에 투표하죠
*지방선거만 중공인들에게 투표권 주는 줄 알았는데
4월 보궐선거에 중공인들이 투표한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 14만명이 넘는 그숫자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까요 알아맞춰보십시요 퀴즈~~
*수원에 있는 초등학교에도 우리나라 이름을 가진 중국인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수원은 중국인 천지!!!
수원 대림동 제주도 CCP 계획대로 척척 대한민국을 중국인들이 차지해서
속국만들기 제2홍콩은 저절로 되고 있습니다
수원사람들 경기도 사람들 선거때마다 ''묻지마 더불어민주당'' 해 온 결과입니다
*한동훈 우원식 홍준표 더불어민주당 국힘당 속 친중파
이자들이 우리나라를 중국의 속국 제2홍콩 유럽이 무슬림으로 망한듯
이나라를 중공인과 무슬림으로 채워져 테러 범죄국가 위험국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4월부터 한시적으로 중공인 무비자 밀어붙인다고 하잖아요
한동훈 덕분에 중공인 근로자 무슬림근로자 이들이 가족까지 맘대로 데리고
입국해도 아무런 조사도 하지않고 편안히 입국하고 온갖 혜택 누리게
정책을 법무장관시절 이민청 노래를 부르더니 사고를 쳤습니다
홍준표는 이슬람숭배주의자 나라에 이슬람성전 무슬림 이슬람문화 종교
무한정 받아들이자고 노래를 부르잖아요
우원식은 지가 대통령이야? 지가 대통령대행이야?
멋대로 시진핑 만나러가서 고개조아리며 한국에 중공인들 비자면제 제대로
잘 진행하게 하겠다고 먼저 입을 놀리자 시진핑이 좋다고 잘 협의해 나가자고
응답했잖아
*<한국은 중공의 속국 다 되어간다>
이게 매국 중공사대주의 정치인들 덕분이야 China Money 쳐드시고
나라를 중공에 갖다바치는 입법부를 없애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