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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수용소서 일한 99세 여성, 1만명 살인방조 유죄 확정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사령관 비서로 일한 99세 여성의 살인 방조 혐의 유죄가 확정됐다. 독일 연방법원은 20일(현지시간) 살인방조 및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름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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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연히 유죄지
힘이 있어 부럽네 끝까지 복수할 수 있어서.한국은 일본인들은 고사하고 한국 내의 친일파도 못잡는데.
부럽다. 과거 청산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끝까지 처벌하는거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도 저런거 한바가지 일텐데
우와... 저런거 끝까지 처벌하면 재발은 안 하겠다우린 비슷한 일 또 벌어지면 서로 나서서 나라 팔아먹고 잘 살 생각만 할듯...
이거도 말이 많을걸 저 사람들 처벌하려고 법을 새로 만들고 그래서 이게 죄형법정주의에 너무나 위반되는…
우리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친일 새끼들 ㅠㅠ..
우리나라도 이거 필요한데 높은 자리에 있는 새끼들이 친일파라 ㅅㅂ
첫댓글 당연히 유죄지
힘이 있어 부럽네 끝까지 복수할 수 있어서.
한국은 일본인들은 고사하고 한국 내의 친일파도 못잡는데.
부럽다. 과거 청산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끝까지 처벌하는거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도 저런거 한바가지 일텐데
우와... 저런거 끝까지 처벌하면 재발은 안 하겠다
우린 비슷한 일 또 벌어지면 서로 나서서 나라 팔아먹고 잘 살 생각만 할듯...
이거도 말이 많을걸 저 사람들 처벌하려고 법을 새로 만들고 그래서 이게 죄형법정주의에 너무나 위반되는…
우리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친일 새끼들 ㅠㅠ..
우리나라도 이거 필요한데 높은 자리에 있는 새끼들이 친일파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