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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집사가 너무 좋은 집냥이
p9i7y5r3w1 추천 0 조회 73,570 24.08.20 23: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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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23:12

    첫댓글

  • 24.08.20 23:12

    아푸푸,, 퉤퉤,, (입에 털들어감,,)

  • 24.08.20 23:13

    ㅠㅠ사랑스러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21 14:20

    ㅇㅇ..울집 냥이 애교없어........

  • 24.08.20 23:14

    저게 또 약간 .. 은근히 따갑고 가려움 ㅋㅋㅋ

  • 24.08.20 23:14

    우리냥이는 가까이다가가면 발로 얼굴블로킹하는데.....

  • 24.08.20 23:15

    사랑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코간지러워,,,

  • 24.08.20 23:18

    잠시 몸 좀 빌려줘 나도 느껴보게

  • 24.08.20 23:20

    부럽다ㅠㅠ고양이 너무 귀여워

  • 24.08.20 23:21

    진짜 좋은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8.20 23:22

    어떻게 저럴수가..

  • 24.08.20 23:22

    나 동물병원에 사는 고양이가 내 손에 저래서 헉 간택당했나 싶었는데 벽에도 저러더라고.. 많이 간지러웠나봐

  • 24.08.20 23:22

    손에서 모래냄시나요~~

  • 24.08.20 23:23

    고양이 진짜 부드럽고 따끈해 근데 머리로 밀 때 은근 힘 쎄

  • 24.08.20 23:26

    말랑 따뜻 보들보들 ㅠㅠㅠ

  • 24.08.20 23:27

    진짜 부럽다,,,,,, ㅠㅠㅠㅠㅠ

  • 24.08.20 23:31

    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8.20 23:31

    하... ㅠㅠㅠㅠㅠㅠㅠ

  • 24.08.20 23:32

    ㅠㅠ하 사랑해..

  • 24.08.20 23:34

    솜방망이ㅠㅠㅠㅠ

  • 24.08.20 23:34

    어케 저러지?ㅠㅜㅜㅜ저거 집사가 너무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야??ㅠㅠㅠㅜ천사같다

  • 24.08.20 23:35

    부러워ㅠㅠㅠㅠㅠ

  • 24.08.20 23:47

    아가야 나두해주라ㅠㅠㅠㅠㅠㅠ우리애는 안해죠요

  • 24.08.20 23:53

    고양이도 꼬수운 냄시 나나요

  • 24.08.21 00:18

    네 납니다!!!

  • 24.08.20 23:54

    코쟁이라 좋아하는 거 아녀?

  • 24.08.20 23:54

    아앗,,, 여기 이런 분위기 아니네,, 죄송 ㅜㅠㅋ

  • 24.08.20 23:59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1 01:02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 24.08.20 23:56

    어쩜..어쩜 저래 ㅜㅠ

  • 24.08.20 23:58

    사랑이 가득한 짤이다 ㅜㅜ 고마워 ㅠㅠ

  • 24.08.21 00:14

    아진심 개부럽다

  • 24.08.21 00:37

    ㅠㅠㅠㅠㅠㅠ

  • 24.08.21 01:15

    사룽해

  • 24.08.21 02:02

    하ㅠㅠㅠㅠ넘예뿌다ㅠㅠㅠㅠㅠㅠ고영

  • 24.08.21 03:33

    나는 딱 보자마자 울집 고양이 발냄새부터 연상된다ㅋㅋㅋㅋㅋㅋㅋ

  • 24.08.21 09:46

    ㅠㅠ귀여워

  • 24.08.21 11:01

    콧기름.. 고양이가 다 가져간다

  • 나도 해쥬ㅓㅠㅠㅠ

  • 24.08.21 13:59

    고양이보다 콧구멍에 더 시선이 집중되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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