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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하다가는 이 여시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글쓴여샤 혹시 링크 가져온 거 불편하면 말해줘 내릴게!!)그리고 빤스만 보이면 또 몰라....
스킨색 속옷도 안심할 수 없는 게 ㅠ 털까지 보인다는 게 제일 충격적....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고마운데 미안
첫댓글 모르고 입고 다니는거였구나… 알면서 새팬티 사기 귀찮아서 걍 다니는줄 ㅋㅎㅋㅎㅋㅎㅋㅎ
몰라서 입지ㅠㅠ 나 진짜 흑역사 미치겠다 골반교정밴드도 하고 다녔는데 ㅋ
@라임이나레몬이나 냐가 귀찮아서 가끔 걍 입었거든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헤헤헤ㅔ 배고프다 쿨하군아 난 그냥 린넨 바지를 안입을란다 ㅋㅋ
특히 남자들은 빤스 아무거나 입어서 존҉나҉ 티나ㅠㅋ 안궁금하다고요
거기다 비까지 맞으면 ㄹㅇ 큰일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다 몸 라인?? 이런거 다 보여… 그 신민아 화보처럼…
나는 밝은색 수영복 물에 젖은거 보고 정말 기겁했어 흰색이랑 핑크 이런거 밑에가 그냥 다 보이던데 ,,,
티팬티입으면 맨궁디인거도 티남 ㅠㅠㅠㅠㅠㅠㅠ
생리대도 보인다잖아...
나 진짜 말해줘야하나 싶었잖아.. 다들 비치는거 알고 입는거지..? 왜냐면 너무 선명하게 보이던데
나 과거 중딩때 흰바지입고 분홍빤쓰입었는데 누가 알려줘서 그때 앎..그러곤 다신 안 입음 ㅠ ㅠ 집에선 빛이 안 강해서 잘 모르는데 밖에선 잘보임..
@그래서 말인데 아 그렇구나ㅜㅜ 린넨바지를 입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다… 너무 심한사람 보이면 말해줘야겠다…
위에 옷 아래에 넣어입으면 다 비침남성도 비치더라
...분명 집에서 거울 봤을 땐 안그랬는데....??소름
멀리서 오잖아? 거의 뭐 다리 실루엣 다 보임...풴티도..
빤스를 살색 입어도내 피부색리랑다르면 티남 좆같은놈임
진짜..다보여.. 밝은색 슬랙스도...너무 잘보여서 진심 모르는 사람인데 붙잡고 말해주고싶더라..
나 그래서 린넨 아예 안 입음ㅠㅠ 상의는 그래도 ㄱㅊ한데 하의는 ㄹㅇ 다 비치고 얇아서 금방 찢겨....
헐 충격
ㄹㅇ이여 골반다리라인부터 생리대도 비춰보임 ㅋㅋ스킨색이던 화이트던 뒤에서 팬티자국 그대로 비치고 그 안에 생리대 붙인 자국까지 보임 거의 엑스레이셔 멀리서 친구보고 개놀랬잔아
출근길에 지하철 계단 올라가다가 위에 봤는데 햇빛 비추니까 진짜.. 나 너무 놀라서 그대로 얼었음… 진짜 내가 사람 몸 투시하는 느낌이었어ㅠㅠㅠ절대 밝은 린넨 입지마
오늘 흰색 린넨 원피스 입고 앞에 걸어가던분 위아래 속옷위치랑 살색까지 다 보이고요...ㅠㅠ 집에선 모름
진짜야.....어떤 사람보고 개놀람
그래서 그냥 안입어..ㅜ
나 몰랐잖아... 나보고 줄무늬팬티 입었냐고 ㅅㅣ이이발
집에서 거울로 보는거랑 밖에서 자연광으로 보는거랑 진짜다르더라 나도 개충격먹었음
나 엊그제 출근하다가 어떤 여성분 휀티색깔 강제로 알게됐잖아....🤦♀️
난 그래서 그냥 흰색 조금 긴 속바지하나 더 입는데….이것도 겁나 ..
그래서 긴 셔츠 입어ㅜ
그냥 면바지, 폴리바지도 흰색이면 엄청 비치는데 더군다나 린넨이면 말모..
팬티 두겹 입어야 되나..
근데 이런건..말해주는거보다 흐린눈하는게 맞나..나도 종종 보는데 모르는사람 붙잡고 말해주기도 그렇고..
린넨도 그렇고여름 면 원피스도 조심해카페 혼자가서 시간죽치는데 어떤 아주머니노란색 면원피스 입고 허리숙이는순간 깜장빤스 엉덩이쪽 다비쳐서 개놀람ㅜ
안에 속바지 같은 거 달려 나오는 거 ㄱㅊ한 것 같던데...
난 봣다.. 스킨팬티를 뚫고보이는 검은색...ㅠ
근데 난 팬티 비치는거 알아도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모두가 입는 팬티고 어차피 겉옷이랑 가똑같이 천인데 뭐 그까이꺼.. 그치만 수북한 털이 보이는 거슨 싫다
나두..ㅋㅋ걍 흰바지에 어두운 속옷 입고 그럼 뭔상관임 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요 나 팬티 입었어요
없어져야한다
첫댓글 모르고 입고 다니는거였구나… 알면서 새팬티 사기 귀찮아서 걍 다니는줄 ㅋㅎㅋㅎㅋㅎㅋㅎ
몰라서 입지ㅠㅠ 나 진짜 흑역사 미치겠다 골반교정밴드도 하고 다녔는데 ㅋ
@라임이나레몬이나 냐가 귀찮아서 가끔 걍 입었거든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헤헤헤ㅔ 배고프다 쿨하군아 난 그냥 린넨 바지를 안입을란다 ㅋㅋ
특히 남자들은 빤스 아무거나 입어서 존҉나҉ 티나ㅠㅋ 안궁금하다고요
거기다 비까지 맞으면 ㄹㅇ 큰일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다 몸 라인?? 이런거 다 보여… 그 신민아 화보처럼…
나는 밝은색 수영복 물에 젖은거 보고 정말 기겁했어 흰색이랑 핑크 이런거 밑에가 그냥 다 보이던데 ,,,
티팬티입으면 맨궁디인거도 티남 ㅠㅠㅠㅠㅠㅠㅠ
생리대도 보인다잖아...
나 진짜 말해줘야하나 싶었잖아.. 다들 비치는거 알고 입는거지..? 왜냐면 너무 선명하게 보이던데
나 과거 중딩때 흰바지입고 분홍빤쓰입었는데 누가 알려줘서 그때 앎..그러곤 다신 안 입음 ㅠ ㅠ 집에선 빛이 안 강해서 잘 모르는데 밖에선 잘보임..
@그래서 말인데 아 그렇구나ㅜㅜ 린넨바지를 입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다… 너무 심한사람 보이면 말해줘야겠다…
위에 옷 아래에 넣어입으면 다 비침
남성도 비치더라
...분명 집에서 거울 봤을 땐 안그랬는데....??소름
멀리서 오잖아? 거의 뭐 다리 실루엣 다 보임...
풴티도..
빤스를 살색 입어도
내 피부색리랑다르면 티남 좆같은놈임
진짜..다보여.. 밝은색 슬랙스도...너무 잘보여서 진심 모르는 사람인데 붙잡고 말해주고싶더라..
나 그래서 린넨 아예 안 입음ㅠㅠ 상의는 그래도 ㄱㅊ한데 하의는 ㄹㅇ 다 비치고 얇아서 금방 찢겨....
헐 충격
ㄹㅇ이여 골반다리라인부터 생리대도 비춰보임 ㅋㅋ스킨색이던 화이트던 뒤에서 팬티자국 그대로 비치고 그 안에 생리대 붙인 자국까지 보임 거의 엑스레이셔 멀리서 친구보고 개놀랬잔아
출근길에 지하철 계단 올라가다가 위에 봤는데 햇빛 비추니까 진짜.. 나 너무 놀라서 그대로 얼었음… 진짜 내가 사람 몸 투시하는 느낌이었어ㅠㅠㅠ절대 밝은 린넨 입지마
오늘 흰색 린넨 원피스 입고 앞에 걸어가던분 위아래 속옷위치랑 살색까지 다 보이고요...ㅠㅠ 집에선 모름
진짜야.....어떤 사람보고 개놀람
그래서 그냥 안입어..ㅜ
나 몰랐잖아... 나보고 줄무늬팬티 입었냐고 ㅅㅣ이이발
집에서 거울로 보는거랑 밖에서 자연광으로 보는거랑 진짜다르더라 나도 개충격먹었음
나 엊그제 출근하다가 어떤 여성분 휀티색깔 강제로 알게됐잖아....🤦♀️
난 그래서 그냥 흰색 조금 긴 속바지
하나 더 입는데….이것도 겁나 ..
그래서 긴 셔츠 입어ㅜ
그냥 면바지, 폴리바지도 흰색이면 엄청 비치는데 더군다나 린넨이면 말모..
팬티 두겹 입어야 되나..
근데 이런건..말해주는거보다 흐린눈하는게 맞나..나도 종종 보는데 모르는사람 붙잡고 말해주기도 그렇고..
린넨도 그렇고
여름 면 원피스도 조심해
카페 혼자가서 시간죽치는데 어떤 아주머니
노란색 면원피스 입고 허리숙이는순간 깜장빤스 엉덩이쪽 다비쳐서 개놀람ㅜ
안에 속바지 같은 거 달려 나오는 거 ㄱㅊ한 것 같던데...
난 봣다.. 스킨팬티를 뚫고보이는 검은색...ㅠ
근데 난 팬티 비치는거 알아도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모두가 입는 팬티고 어차피 겉옷이랑 가똑같이 천인데 뭐 그까이꺼.. 그치만 수북한 털이 보이는 거슨 싫다
나두..ㅋㅋ걍 흰바지에 어두운 속옷 입고 그럼 뭔상관임 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요 나 팬티 입었어요
없어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