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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ESG’, 기후 행동의 후퇴? [김대일의 ‘기후행동의 시대’⑫]
기업의 기후행동이 위기다. ESG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요즘, 이에 대한 비판과 거부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향한 관심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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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티 esg라는 말이 존재한다니 쳐도랐나 그럼 다같이 멸망하자는거야뭐야
기가 차 말도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뭔 안티여! 뭐 하지도 않아놓고.. 생산기업들은 억지로라도 강제로라도 좀 해라
와..이런 흐름이 있었구나
첫댓글 안티 esg라는 말이 존재한다니 쳐도랐나 그럼 다같이 멸망하자는거야뭐야
기가 차 말도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뭔 안티여! 뭐 하지도 않아놓고.. 생산기업들은 억지로라도 강제로라도 좀 해라
와..이런 흐름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