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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ORROR: Kim using re-education camps to test chemical weapons on Christians
북한 테러: 김 위원장은 기독교인을 화학무기 시험용으로 이용했다.
KIM JONG-UN is using secret revolutionary camps to test chemical weapons on Christians in North Korea, a charity group has revealed.
김정은이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화학 무기를 시험하기 위해 비밀 혁명 수용소를 사용하고 있다고 자선 단체가 밝혔다.
[express] 10:43, Sat, Dec 26, 2020
In , Christianity is banned, with the public forced to recognise Kim as God in the hermit state. Due to this, many Christians when discovered or even alleged believers are sent to forced camps likened to the treatment of Jewish people in Nazi Germany. Speaking to , Asia communications director for Christian charity Open Doors, Jan Vermeer, revealed the horrific treatment of Christian in .
그곳 에서는 기독교가 금지되어 있고 대중은 김을 신으로 모셔야했다. 그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이 발각되거나 심지어 믿어야 한는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치 독일의 유대인들과 같은 강제 수용소로 보내집니다. 기독교 자선 단체 Open Doors의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인 얀 베르메르는에서 기독교인의 끔찍한 학대를 공개했다.
He stated under Kim’s regime, if anyone is found to be of faith, they are sent to one of two different camps.
그는 김 정권 하에서 믿음이 있는 사람이 발각되면 두 곳 수용소 중 한 곳으로 보내진다고 말했다.
They are then subjected to either "re-education" or sickening biological and chemical weapon tests.
그런 다음 그들은 "재교육" 또는 생물학적, 화학무기 테스트를 받는다.
While at re-education camps, Christians are subject to harsh labour and forced to be indoctrinated into Kim’s regime.
재교육 캠프에 있는 동안 기독교인들은 가혹한 노동의 대상으로 김 정권에 세뇌되어야 한다.
However, if found to be of someone of strong faith or be a religious leader, Christians are sent to camps where they will never return.
그러나 믿음이 강한 사람이거나 종교 지도자인 것으로 밝혀지면 기독교인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수용소로 보내진다.
Mr Vermeer told : “If you're a Christian leader in the country, or if it shows that you have very strong faith, that means that you will be sent to a political labour camp.
베르메르 총리는 "만약 당신이 이 나라의 기독교 지도자 이거나 혹은 당신의 믿음이 들키면, 그 즉시 당신은 정치 노동 수용소로 보내지는 것을 의미한다.
“That means there's no re-education, there's also no release.
"그 말은 재교육도 없고, 석방도 없다는 겁니다.
“Again, after five to 10 years, sometimes 20 years of good behaviour in re-education camp, you will be educated, and then they will release you but of course, there are gruesome circumstances in the camps.
“다시 말해, 5년에서 10년, 때로는 20년 동안 재교육 캠프에서 교육을 받게되며, 그들은 당신들은 풀려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캠프에서는 끔찍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We have heard things like biological weapons and chemical weapon testing used on prisoners in revolutionary camps."
"우리는 혁명 수용소의 죄수들에게 사용되는 생물 무기와 화학무기 실험 같은 것들을 들었다."
According to Open Doors’ ranking, North Korea has been revealed as the worst persecutor of Christians in the world.
오픈도어 순위에 따르면 북한은 세계 최악의 기독교인 박해로 드러났다.
Of the 25.7 million people in the state, they estimate there are 300,000 Christians in North Korea.
인구 2,570만 명 중 북한에는 3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From the 300,000 Christians, Open Doors estimates 50,000-70,000 are currently imprisoned in labour camps for their faith.
30만 명의 기독교인들로부터, 오픈 도어는 현재 5만~7만 명이 그들의 신앙으로 노동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Due to the persecution of Christians, parents are forced to keep their faith secret from their own children.
기독교인 박해로 부모는 자녀들에게 믿음을 비밀로해야 한다.
Mr Vermeer stated the treatment in the camps can be likened to Nazi Germany, such are the poor conditions.
베르메르씨는 수용소의 치료는 나치 독일에 비유될 수 있다고 말했다.
Mr Vermeer concluded: “It’s very similar to what happened in Nazi Germany.
베르메르 총리는 "나치 독일에서 일어난 일과 매우 유사하다.
“The only thing you know, in Nazi Germany, they sometimes killed people immediately because they had no value to them.
“당신이 아는 유일한 사실은 나치 독일에서 그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즉시 살해했다.
“Within North Korea, usually people tend to be forced to work for the government, and then they will just kill them at work or the work them to death.”
북한에서는 보통 정부를 위해 일하도록 강요당하는 경향이 있고, 그 다음에는 그들은 죽임을 당할 겁니다."
It is expected further attacks against Christians will occur over Christmas as many attempt to practise their faith.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천으로 옮기려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에 대한 추가 공격은 크리스마스에 걸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lthough it is hard to determine what happens within the hermit state, it is thought Kim is struggling to contain COVID-19.
은둔 국가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김 위원장은 COVID-19를 억제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