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영끌 매수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서울경기로... 그럼 정석 매수의 타이밍은 언제야..? 4년전 서울은 물론이고 분당, 동탄 ,용인, 수원 가격과 지금의 가격은 너무 차이가 나서 앞으로 더오를까 무서워.. 내주변에 보통 4년전 위 지역 매수한사람들은 영끌이던 뭐던 결국 돈 벌었거덩 ㅠㅠㅠ물론 난 실거주임
일단 대출금 자체가 내가 감당 가능하냐가 관건이고 내돈+대출금이 내가가진 총자본 이걸로 집값, 세금, 복비, 인테리어 등등 다 쓴다고 볼 때 (한마디로 여유자금 한 3000정도 세금 클 시 그 이상 뺀 금액이 집값)감당 가능해야하고 전세가율이 65%정도 되면 실거주 구매기준 잠시 가격 떨어지더라도 입지 괜찮으면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 가격임(투자는75%이상). 분당이 제일 상급지니 거길 먼저보고, 동탄은 동탄역근처, 용인은 대형평수보단 작은평수가 유리하고 분당선 신분당선 근처로 살 것, 수원은...나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살고는 있지만 갖고싶은 지역에선 점점 벗어날 가능성이 커 부천이랑 비슷하게. 부디 굿럭
@샤를리즈 테론여시 기준이랑 나랑 대충 비슷허네 그냥 킵고잉해여긋당 부동산 가격 올라간다 하면 맨날 한쪽에서는 영끌이다 뭐다 경매다 뭐다 어쩌구하니까, 솔직히 실거주고 좀 빠듯해도 이자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은 내 상황도 좀 주춤하게 되는거 같아 ㅋㅋㅋ 난 그래도 전세 맨날 옮겨다니느니 똘똘한채 가지길 원하는거고 근데 내가 이정도 수준이면 되는거 맞나? 가 자신이 없었음 돈걸리니까 누구도 못믿겠곸ㅋㅋ 인테리어 포기하더라도 일단 알아야봐야긋다 여시도 굿럭
첫댓글 부동산을 투자로 사서 문제....
우리집도 이번에 넘어감ㅠ 개빡쳐
이럴거면 가계부채아예 다막아버리지 dsr강화시키고 보금자리론 무슨 신생아대출 이딴거좀 없애
그리고 전세대출부터ㄱㅏ 문제임 이게 다 갭투자 씨드머니되는거아냐
222222 전세대출만 막아도 안정될걸. 전세대출 가능해지고 전세의 원래 의미도 퇴색됨 사실상 전세가 아니라 은행에 내는 월세임
근데 참 신기한게 아파트는 경매로 나와도 거의 시세에 비슷하게 또 낙찰받아감
광기로 휩쓸려서 투자하면 다 망하는거같어
몇년전만해도 영끌해서라도 집 사지 않으면 멍청이 취급당했는데
부동산 비트코인 주식 전부 걍 광기에 휩쓸리고 포모와거 들어가면 피보는거같어
언젠 영끌해서 아파트안사면 바보라고했으면서
아니 부동사투자할꺼면 어느정도 자본을 가지고 하던가:..이게 무슨 폰지사기마냥 돌려막기하니까 이지랄났자나
아파트 영끌하면 전세를 주지......
대출끼고사면 아마 전세 못줄걸??
맞아 그건돼!!
@댤리히하 전세금으로 대출갚는 조건이면 가능함
그니까 이게 제일 어이없어.
왜 남의 돈으로 집을 사냐고.
이게 투자냐고
@두부조아두부 전셋값 올랐어 우리지역은 많이 오름...
언젠 지금 사는게 제일 싸다고 영끌하라며...ㅋ
나지금 영끌 매수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서울경기로... 그럼 정석 매수의 타이밍은 언제야..? 4년전 서울은 물론이고 분당, 동탄 ,용인, 수원 가격과 지금의 가격은 너무 차이가 나서 앞으로 더오를까 무서워.. 내주변에 보통 4년전 위 지역 매수한사람들은 영끌이던 뭐던 결국 돈 벌었거덩 ㅠㅠㅠ물론 난 실거주임
실거주할거면 영끌 x, 위 기사처럼 위험해질수있음..지금 있는 자금으로 가능한 가장 좋은 아파트 사고싶으면 전세끼고 사고 나머지 차액은 현금이랑 감당할수있을정도의 은행대출로 ㄱ.. 전세주고 본가에서 버티면서 시드모았다가 들어가
@쥴리쥴라이 문제는 전세끼면 대출이자는 별러 안나올꺼같긴한데 문제는 저 위지역에 전세낀 매물이 너무 없어 ㅋㅋㅋㅋㅋ위치상 분당이 찰떡인디 지금 재건축때매 개 불장임 ㅠ
정석 매수 타이밍은 불장 물장일 때가 아니라 그냥 이정도면 내가 감당 가능할 때....
일단 대출금 자체가 내가 감당 가능하냐가 관건이고 내돈+대출금이 내가가진 총자본 이걸로 집값, 세금, 복비, 인테리어 등등 다 쓴다고 볼 때 (한마디로 여유자금 한 3000정도 세금 클 시 그 이상 뺀 금액이 집값)감당 가능해야하고 전세가율이 65%정도 되면 실거주 구매기준 잠시 가격 떨어지더라도 입지 괜찮으면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 가격임(투자는75%이상). 분당이 제일 상급지니 거길 먼저보고, 동탄은 동탄역근처, 용인은 대형평수보단 작은평수가 유리하고 분당선 신분당선 근처로 살 것, 수원은...나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살고는 있지만 갖고싶은 지역에선 점점 벗어날 가능성이 커 부천이랑 비슷하게. 부디 굿럭
나 20년도초에 집사고 23년 초에 갈아타기 했는데 그냥 내가 대출 감당할수 잇는만큼 + 좀 떨어져도 멘탈 버틸수있으면 갠찮다 생각함. 정확한 타이밍은 부동산 전문가도 말 다 달라서 본인이 선택해야함
@샤를리즈 테론 여시 기준이랑 나랑 대충 비슷허네 그냥 킵고잉해여긋당 부동산 가격 올라간다 하면 맨날 한쪽에서는 영끌이다 뭐다 경매다 뭐다 어쩌구하니까, 솔직히 실거주고 좀 빠듯해도 이자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은 내 상황도 좀 주춤하게 되는거 같아 ㅋㅋㅋ 난 그래도 전세 맨날 옮겨다니느니 똘똘한채 가지길 원하는거고 근데 내가 이정도 수준이면 되는거 맞나? 가 자신이 없었음 돈걸리니까 누구도 못믿겠곸ㅋㅋ 인테리어 포기하더라도 일단 알아야봐야긋다 여시도 굿럭
@애쁠민트티 그치 이게 맞는거지?? ㅋㅋㅋ 첫매수니까 별말에 다 휘둘림 ㅠ 내 기준가지고 킵고잉 해야겟다
영끌이여도 월 대출금 갚을 수 있고, 실 거주 목적으로 사는 거면 문제 없는데 투기해서 그런거 아녀 글고 진짜 영끌이 아니고 자기 자본 20퍼도 없이 산 사람들이 저 루트 타는거 아닌가
실거주고 월급에서 대출금 상환이 문제 없으면 사는거고 그 나머지는 투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