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1114653540
"나 떠나면 반려견도 안락사해 달라"…알랭 들롱 과거발언 소환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88세의 나이로 별세한 프랑스의 유명 배우 알랭 들롱이 생전 자신이 키우던 10살짜리 반려견을 안락사해 함께 묻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새삼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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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의 나이로 별세한 프랑스의 유명 배우 알랭 들롱이
생전 자신이 키우던 10살짜리 반려견을 안락사해 함께 묻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에 건강한 반려견이 순장(殉葬)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유족들은 안락사는 없을 것이라며 논란을 진화하고 나섰다.
들롱은 2018년 프랑스 현지 잡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루보에 대해
"그는 내 인생의 마지막 개다. 난 그를 아이처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내가 먼저 죽으면 수의사에게 우리를 함께 데려가 달라고 요구할 것이고,
내 팔에 안긴 채 안락사될 것"이라면서
"그가 내 무덤 위에서 큰 고통을 겪으며 죽음을 택할 걸 아느니 그게 낫다"고 말했다.
첫댓글 어떤 개비가 지 죽는다고 자식을 같이 묻어달래 헛소리마쇼
혼자가삼
갱얼:미친새끼가
미친 노친네야
역시 인성이 끝까지ㅋ
지랄
??뭔..뭐라는겨???......소름...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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