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2152421
티팬티 편하다고 해서 입었는데 ㅈㄴ 불편함
불편하다고 하니까 어색해서 그런거라고 더 입어보래
한달정도 입으니까 나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이러던 와중에 예전팬티 다시 입었더니
개편함
그냥 티팬티에 익숙해진거였지 편한게 아니었음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외국 여자들 본인들 티팬티 불편하면서도 그냥 스스로를 세뇌하는구나 싶었던 일화가...
귤토끼이
추천 1
조회 34,539
24.08.21 12:29
댓글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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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티팬티 편하다는 말 듣고 한번 입어봤다가 ㅅㅂ이게뭐노한적 있는데 이것도 개구라였구나 그후로 다시는 안입었음
하물며 빤쓰 똥꼬에 끼기만 해도 존나 답답한데 처음부터 끼운다고 뭐가 편하겠냐고요
팬티가 팬티 기능을 못하는데 ㅅㅂ 노팬티면 통풍이라도 되지 티빤스 극혐
엉꾸아니냐고 ㄹㅇ실오래기를 왜 ㅠ
티팬티 입을거면 노팬티를 하지 진짜 왜입는거임 ??
티팬티가 무슨 속옷의 기능이 있어?
똥꼬에 끼우는데 편하겠냐곸ㅋㅋㅋㅋㅋ
똥꼬치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들 네이버에 즈로즈 검색해서 팬티사봐 특정제품 있는데 레알 찐템임. 바지 안에 못입는게 살짝 단점이지만 집에서 입을때나 원피스에 최고임. 아님 리네아 큰 사이즈
티팬티가 어케 편할수있냐고
일단 티휀티 입을라면 왁싱해야하자나
수북한 나는 일반 휀티도 벅차ㅡㅡ
똥 묻어 칷퉤
엉꾸
똥꼬에 뭐 껴있는 게 어케 편하냐고 졸라 신경쓰일 거 같아... 인견 3부 드로즈 개편해ㅋ
근데 난 땀 많이 나고 아토피 피부인데다 온몸이 가려운 피부라 팬티 천이 엉덩이에 닿아있으면 가랴움 때문에 미칠 거 같을 때가 많아서 엉덩이 안 덮는 티팬티가 편하긴 해…
팬티는 달라붙는데 바지천은 몸에 달라붙지 않아서 가려움이 없더라고
근데 결국엔 바지천이 엉덩이에 닿아서 똑같은거 아니야?
오 그럼 ㄹㅇ 시장표 풍덩한 순면팬티 추천 나도 아토피라 엄마가 사주셨는데 붙지도 않고 개좋아
집에선 시장표 사각팬티 있는테 그것만 입음 허벅지 라인에 붙지도 않고 ㄹㅇ 풍덩하니 통풍 잘되고 편하고 개좋음!
똥꼬치실ㅋㅋㅋㅋㅋㅅㅂ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저딴걸 시발 왜입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에서도 편하단 댓 많아서 진짜 편한줄 ㄷㄷ..
난 그래니팬티 좋아~
똥냄새 날거같애 ㅠ.. 아님 ㅇㄴㅅㅅ에 쿨한;; 분위기라 저러는건가? 쩝 뭐든 역겹누
존나 세뇌해 지들끼리만 입을것이지 안입는 사람 이상하게보고 영업하고 ㅋㅋㅋ 일반팬티가 주류인데요... ㅋ
밀국 살 때 진짜 딱 한 번 사 봤는데 저게 뭐가 편하단 건지 한 달 입으면 편하다길래 한 달 입어봤는데 똑같아 걍
엉천많은빤스가 제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