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사위 야당 간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구치소 현장검증에 참석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9.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요구한 장시호 씨 출정기록을 법무부가 제공하지 않아 지난 19일 법사위 위원들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현장조사 결과, 장 씨 아들의 생일날 장 씨가 특검 1112호 사무실로 출정한 기록이 드러났다. 14일 법사위에서 열린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증인 정다은 씨가 증언한 장 씨 아들의 생일파티를 검사실에서 해줬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기록이 나온 것으로, 장시호 녹취파일과 관련한 여러 의혹 또한 진실일 가능성을 높인다.
첫댓글 진짜 언론 조용하다 회유해서 조작날조 수사해놓고
왜케ㅐ 조용해 다 어휴
참나... 검사실이 놀이터 같았겠다...ㅋㅋㅋㅋㅋㅋ
보도가 이렇게까지 안나냐 ㅋㅋㅋ 참
얼짱 정다은??
다말해줘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