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내 마음에 뜬 달
첫댓글 남자들 사귀고 좀 편해지면 바로 밥 해줘 도시락 해줘 이러는거 꼴보기 싫음.. 머리 속에 남 착취해먹을 생각밖에 없지
집밥 가지고 소울웅앵 하는 새끼들 한테 편견있음
나는 그래서 아빠가해준 국 아빠가 해준 반찬 좋아함~~~
동감 집밥감성 존나싫음
집밥은 땅파면 나오는줄 아나 여자는 몰라도 남자가 엄마밥 밥 밥 하면 편견있음
한국 여자들의 집밥 감성 : 바쁜 와중에 갓생 살면서 건강도 지키고 절약도 하는 부지런하고 낭만적인 사람한국 남자들의 집밥 감성 : 밥줘충 밥 차려주는 사람 없으면 문자그대로 굶어뒤짐 그냥 알아서 빨리 재기나 했으면 좋겠음
ㄹㅇ오랜만에 엄마 만나면 오늘이라도 밥하지 말라고 사드리지는 못할망정 엄마밥 이지랄하는거 개싫어
ㄹㅇ 자기가 만들어먹어봐 그걸 집밥으로 부르겠냐고 ㅋㅋ 걍 해먹는다 사먹는다 구분하지
그니깐 엄마는 뭔 밥만 하는 존재인겨 뭐여
ㅁㅈ 뭔 엄마밥
ㄹㅇ 엄마가 못하면 딸이 해야함^^ 지들이 해야된다는 생각은 없음 그런 놈들이 사먹는 반찬 극혐함ㅋㅋㅋ
딸들이 돌아가신 아빠 돈이 그리워요 ㅠㅠ 했으면 천하의 몹쓸년인데 엄마 갈아넣은 엄마밥은 애정과 그리움의 징표가 되는 아이러니...
엄마밥.. 염불 외우는 시키들 진짜 갸좆같음... 엄마도 사람이야
첫댓글 남자들 사귀고 좀 편해지면 바로 밥 해줘 도시락 해줘 이러는거 꼴보기 싫음.. 머리 속에 남 착취해먹을 생각밖에 없지
집밥 가지고 소울웅앵 하는 새끼들 한테 편견있음
나는 그래서 아빠가해준 국 아빠가 해준 반찬 좋아함~~~
동감 집밥감성 존나싫음
집밥은 땅파면 나오는줄 아나 여자는 몰라도 남자가 엄마밥 밥 밥 하면 편견있음
한국 여자들의 집밥 감성 : 바쁜 와중에 갓생 살면서 건강도 지키고 절약도 하는 부지런하고 낭만적인 사람
한국 남자들의 집밥 감성 : 밥줘충 밥 차려주는 사람 없으면 문자그대로 굶어뒤짐 그냥 알아서 빨리 재기나 했으면 좋겠음
ㄹㅇ오랜만에 엄마 만나면 오늘이라도 밥하지 말라고 사드리지는 못할망정 엄마밥 이지랄하는거 개싫어
ㄹㅇ 자기가 만들어먹어봐 그걸 집밥으로 부르겠냐고 ㅋㅋ 걍 해먹는다 사먹는다 구분하지
그니깐 엄마는 뭔 밥만 하는 존재인겨 뭐여
ㅁㅈ 뭔 엄마밥
ㄹㅇ 엄마가 못하면 딸이 해야함^^ 지들이 해야된다는 생각은 없음 그런 놈들이 사먹는 반찬 극혐함ㅋㅋㅋ
딸들이 돌아가신 아빠 돈이 그리워요 ㅠㅠ 했으면 천하의 몹쓸년인데 엄마 갈아넣은 엄마밥은 애정과 그리움의 징표가 되는 아이러니...
엄마밥.. 염불 외우는 시키들 진짜 갸좆같음... 엄마도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