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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사..국장 이상 부단체장(2021.7.1일자)
상주부시장.. 정진환(승진)
▲경상북도청사 전경
<2021. 7. 1.字, 실국장 및 부단체장 등 11명> | ||||||
□ 승진 : 1명 | (경상북도) | |||||
신 임 | 성명 | 현 임 | 비 고 | |||
환경산림자원국장 | 최영숙 | 대변인 | 3급 | |||
□ 전보 : 1명 | ||||||
신 임 | 성명 | 현 임 | 비 고 | |||
동해안전략산업국장 | 이경곤 | 정책기획관 | 3급 | |||
□ 부단체장 : 5명 | ||||||
신 임 | 성명 | 현 임 | 비 고 | |||
상주부시장 | 정진환 | 자치행정과장 | 3급 (승진) | |||
청도부군수 | 황영호 | 문화산업과장 | 4급 | |||
고령부군수 | 이장준 |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파견 | 4급 | |||
성주부군수 | 서정찬 | 예산담당관 | 4급 | |||
울릉부군수 | 김규율 | 도시계획과장 | 4급 | |||
□ 공로연수, 명예퇴직 : 4명 | ||||||
신 임 | 성명 | 현 임 | 비 고 | |||
공로연수 | 김한수 | 동해안전략산업국장 | 3급 | |||
공로연수 | 김현옥 | 농촌지원국장 | 농촌지도관 | |||
공로연수 | 임현성 | 상주부시장 | 3급 | |||
명예퇴직 | 조광래 | 환경산림자원국장 | 3급 |
문경시 농특산물 공식쇼핑몰 ‘문경사랑 새재장터’ 리뉴얼
▲문경시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문경사랑 새재장터 리뉴얼 보고회(사진제공-문경시)
문경시는 6월 17일(목)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농특산물 공식쇼핑몰인 『문경사랑 새재장터』리뉴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문경사랑 새재장터에서는 오미자 제품을 비롯해 건나물, 전통식품인 된장·간장, 한과, 버섯류, 벌꿀, 약초 등 200여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밴드와 연계하여 문경시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문경시는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비대면(언택트) 소비성향에 맞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농특산물 쇼핑몰『문경사랑 새재장터』개편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순화 했으며 소비자 혜택을 위한 쿠폰 이벤트, 생산농가 소개 코너, 임산부 꾸러미 코너, 오픈마켓 코너와 최신 트렌드인 라이브 방송 기능 등을 추가했다.
또한, 문경시는 문경사랑 새재장터 리뉴얼을 기념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핑몰인 문경새재 직판장과 고속도로 휴게소 직판장에서 오미자 제품 등 인기상품 약40여 품목에 대하여 10%~20%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맞춰 소비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우수한 농특산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근 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장, 2021 매일보훈대상 수상
▲최영근 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장, 2021 매일보훈대상 수상(앞줄 오른쪽 둘째가 최영근 지회장. 매일신문 제공)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 최영근(88세)회장이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2021 매일보훈대상』(특별부문)을 수상했다.
‘매일보훈대상’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사회와 이웃에 봉사해온 국가유공자와 수권유족에게 주는 상이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지방보훈청이 후원, DGB대구은행이 협찬한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달 20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구·경북 7명씩 총 1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인 최영근 지회장은 6.25전쟁 중인 1952년 육군에 입대해 4년 6개월을 복무하고 육군 하사 계급으로 만기전역 했다.
이후 35년간 공직에서 근무하다가 퇴직 후 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장을 맡아 6.25전쟁 기념행사 추진, 6.25 노래비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6.25 참전유공자의 위상 증대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영근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국가유공자를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안전 기원제 실시
안전기원 결의를 통한 건설재해 Zero 달성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시공사, 감리단, 상주시 관계자가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시공사인 주식회사 금광기업은 지난 16일(수) 오후 4시 상주시 헌신동의 현장에서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안전 기원제에는 시공사와 감리단, 상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대형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영책임자와 기업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한영 상주시 경제기업과장은“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안전관리를 우선해 재해 없는 현장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문경시, 접도구역 관리실태 평가‘우수기관’선정
▲ 문경시청 전경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21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도 접도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시부에서는 유일하게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접도구역 내 불법건축물 및 공작물 발생 유·무, 기존 건축물(공작물) 실태, 표주·표지 및 관리대장 작성현황, 전년도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접도구역은 도로구조의 파손방지나 교통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고 도로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구역으로부터 일정거리 내에 지정하는 구역으로 문경시에서 관리하는 구간은 국도 및 지방도 8개 노선 9.79km이다.
문경시는 지난 2016년 불합리한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약 2.83km 구간의 접도구역을 지정 해제하여 시민의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 및 도로변 토지이용 활성화를 도모한 바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불편 최소화 및 위험방지 등 도로의 기능 향상과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센터, 토닥토닥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상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및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7월 17일 농촌진흥청과 보건복지부가 치유농업·치매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양한 치유자원과 연계한 치매예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치유농장인 토닥토닥 들꽃마을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토닥토닥 들꽃마을 치유농장(모동면 소재)을 수업 장소로 활용해 다육이 키우기, 도자기 화분 만들기, 옥상텃밭 가꾸기 등 인지자극(감각자극, 회상), 인지훈련(기억력), 인지재활(신체 근력 키우기) 프로그램을 8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인지 강화와 함께 자존감 향상을 돕고 프로그램 사전·사후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 스트레스척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계획이다.
지방단체장 및 지방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촉구
진보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차경)은 경북 관내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민주당에서는 부동산 명의신탁, 업무상 비밀 이용,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는 12명의 현역 의원에 대해 탈당 권고 및 출당 조치를 단행했다.
진보당은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만으로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수 없다며 국회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시와 견제가 덜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은 별다른 제재없이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은 각종 개발정보를 손에 쥐고 있으며, 지역 건설업체 등 토호 세력과 유착할 수 있는 여지도 많아 전수조사와 함께 강력한 처벌로 이어져야 모든 투기꾼들을 뿌리째 뽑아낼 수 있다며 전수조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진보당은 이에 대한 근절 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이번에는 끝장내자!”
지방단체장 및 지방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촉구 성명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동산 명의신탁, 업무상 비밀 이용,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는 12명의 현역 의원에 대해 탈당 권고 및 출당 조치를 단행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시간을 끌다 지난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비교섭단체 5당도 부동산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이로써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구와 상임위원회에서 지역 개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는 대부분 이뤄지게 됐다.
그러나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만으로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수 있다고 믿는 국민은 없다. 특히 국회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시와 견제가 덜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은 지금도 별다른 제재 없이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
실제 ‘2021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오현숙 영등포구 의원은 총 124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민수 강동구 의원은 주택‧상가 복합건물 등 모두 25채를 보유하고 있다. 평범한 서민은 꿈조차 꿀 수 없는 부동산 보유 수치로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하다.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은 각종 개발정보를 손에 쥐고 있으며, 지역 건설업체 등 토호 세력과 유착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따라서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지방단체장 및 지방의원 전수조사와 함께 강력한 처벌로 이어져야 한다. 모든 투기꾼들을 뿌리째 뽑아내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해체한다는 절체절명의 각오로 전수조사를 확대해야 한다.
이에 우리당은 경북 관내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은 각 단위의 의결절차를 거쳐 스스로 국민권익위 등에 의뢰하여 부동산전수 조사를 받을 것을 촉구한다. 이는 부동산 투기로 무너지고 있는 행정 신뢰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주민의 성원에 대한 선출직 공무원의 마땅한 의무이다.
근본적으론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무엇보다 국민과 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과 지방단체장, 지방의원들이 부동산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삼고, 개발 정보를 사유화해 국가의 부동산 정책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강제해야 한다. 공직자의 실거주 1가구 1주택을 의무화하는 ‘부동산 백지 신탁제’를 신속하게 도입되어야 한다.
2021년 6월 17일
진보당경상북도당
문경시, “환경오염 행위 꼼짝마!”특별감시·단속 실시
문경시, 장마철 폐수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특별감시 나선다
▲문경시 환경과 직원이 오염우려 하천의 수질분석을 위한 시료채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
문경시는 하절기 집중호우와 장마를 틈타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등의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8월말까지 특별감시·단속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6월말까지 환경오염사고 피해 영향이 높은 지역에 위치하거나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여 사업장 스스로 점검을 통해 고장 및 훼손된 시설 등에 대한 자율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7월 이후부터는 집중호우,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의 유류 사용시설,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사업장,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등에 대한 집중 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감시·단속 활동과 함께 환경오염방지시설 개선 및 성능향상 등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 환경전문가와 협조하여 기업환경지원사업을 통한 공정진단·개선, 운영인력 교육·훈련 등의 기술지원에도 나선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단속 활동기간 동안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장의 피점검자와 사회적 거리유지 및 대면점검 인원은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장 주변 배수로, 오염우려 하천의 수질측정 등 감시활동은 강화할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상주시 평생학습원, '2021년 상반기 생활 생물 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수료식' 개최(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평생학습관에서 공동 운영한 2021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수료식이 17일 열렸다.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은 우리지역의 생물.생태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렸다.
과정은 생물다양성의 이해,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의 이해, 현장학습 등 총 10회로 운영되었다.
오은숙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우리 삶 속에서 생물.생태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면서 심신이 힐링되는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하반기 교육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8월 중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문경시, ‘민원 소통의 날’맞아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
▲문경 지역예술인들의 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휴카페 모습(사진제공-문경시)
문경시는 6월 17일 ‘민원 소통의 날’을 맞이하여 마음산책 휴 카페 공간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사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민원 소통의 날’ 행사는 종합민원과 특수시책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민원 소통의 날로 지정하여, 시민 친화적 서비스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행사는 이색 이벤트로 다채로운 자연풍경 사진 5점을 전시하여 지역 예술인 소개 및 발굴의 장을 마련하였는데, 김동현 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의 ▲증도(2018년), ▲야화(2019년), ▲시간의 흔적(2019년), ▲단산 은하수(2019년), ▲봉천사 일출(2020년) 등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매일 전시 공간 소독 및 자동발열체크, 소독제 비치 등의 방역 조치를 하였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공기청정기도 최근 추가로 비치하였다.
또한 분야별 민원 상담 28건을 진행하여 민원인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이번 사진전 같은 소규모의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식 종합민원과장은 “계속해서 ‘민원 소통의 날’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기면서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문화 행사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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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고향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