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장 늦게 심은 배추는
좀 작아서 겨울내 먹을 요량으로
비닐과 부직포로 덮어두고
어제 뽑아왔어요
남은건 다시 덮어줬어요
가을 양배추도
하나씩 가져오다가
이번 주 좀 추워진다기에
알이 좀 찬걸로 뽑아왔어요
가져온 배추로 어제
샤브샤브 해먹었는데
배추가 달고 맛있다라구요
남은건 냉장고에 두고
보낼 곳에 보내고
김장양념 남은게 있어서
겉절이도 하고
배추된장국도 끓이고
배추전도 하고
배추나물무침도 하고
삼겹살이나 수육에 싸먹고
또 샤브샤브 해먹으렵니다
처음으로 밭에 놔둬봤는데
남쪽이라 그런지
올겨울에 좀 덜 추워서 그런지
겉만 약간 얼고
생각보다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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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뽑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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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추 세포기가 시골서 15000원 한다던데요^^
싱싱하고 좋네요^^
맛있어 보여요^^
오~~그렇군요 비싸네요 달달하고 고소해요~^^
생생해보입니다 추운겨울 잘 이겨냈군요 ㅎ
네~ 올해 밭에 그대로 둔건 처음인데 잘 됐어요 조만간 날 풀리면 묻어 둔 묵은지도 꺼내려구요~^^
사랑의 손길 속에 배추도 보답하듯 더 통통해 졌군요 신선하고 맛있어 보여요
맞아요 ~~추운날씨에도 더 통통하니 됐더라구요 무엇보다 보관이 마땅치않았는데 앞으론 이렇게 보관하려구요~
백김치 맛있겠네요
오늘 겉절이해서 먹었어요 ~
@빅쇼트(전남) 아! 또ᆞ 반칙 하시면,, 밥 없나.. 꿀꺽
@9115/ 대구 ㅎㅎ 직접 키워 한겨울에 뽑아서 바로 무쳐먹는 이 맛은~~ 농사짓는 보람입니다 ~^^
얼마나 맛난데 배추가 말이죠~~.
금배추가 너무 좋아서 좋습니다~^^
👍 ×100
처음으로 시도해봤는데 배추도 양배추도 성공입니다 ~^^
@빅쇼트(전남) 양배추 마트에서 하나에 5~6천 원 하더군요~
싱싱하고 튼실하게 잘 키우셨네요 ~ ^^👍
@9115/ 대구 가을 양배추에 모기장 씌우고 키워서 농약도 안했어요~ 이제 또 봄양배추, 봄배추 모종 키우려고 준비합니다 ~^^
전 야채를 좋아하는데 씽씽해 보이고 보는건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진감사합니다.
이제 5년차인데 내손으로 키워먹으니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