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하늘서 돈 쏟아지듯 현금뭉치 계속 들어와" 기사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27)가 "(할아버지의 연희동 자택에는)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듯 계속해서 현금 뭉치가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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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하늘서 돈 쏟아지듯 현금뭉치 계속 들어와"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27)가 "(할아버지의 연희동 자택에는)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듯 계속해서 현금 뭉치가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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