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7V3pKzL
[단독] 김 여사 명품백 실물 확보…공매 후 '국고 귀속' 검토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이 오늘(26일)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백을 검찰에 냈습니다. 조사가 끝나면 명품백을 경매에 부친 뒤 팔린 금액만 국고에 넣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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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끝나면 명품백을 경매에 부친 뒤 팔린 금액만 국고에 넣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초 '대통령 기록물이라 반환했다면 국고 횡령'이란 주장도 있었는데 대통령실은 현재는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김 여사가 소유권을 포기하면 공매에 부친 뒤 해당 금액을 국고에 넣는 방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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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결론···‘청탁 대가성 없다’ 판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이같은 수사 결과를 이원석 검찰총
검찰이 디올백 사건 무혐의로 털어줬으니다음 정권에서 다시 수사 못하게 명품백 공매할 예정임증거인멸 아님?
첫댓글 ㅋㅋㅋㅋ짭 논란 있어서 그런가 황급히 종결하는거 같네ㅎ
진짜 최강욱이 말한 그대로되넼ㅋㅋㅋ
대통령기록물이라며 지갑이라며 돌려준다며
왜 난 찍지도 않은 것들을 보면서 가슴을 퍽퍽 쳐야하지...?
ㅁㅊ것들 아 진짜 홧병나
존나대단하다
진심으로 역겨워요
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첫댓글 ㅋㅋㅋㅋ짭 논란 있어서 그런가 황급히 종결하는거 같네ㅎ
진짜 최강욱이 말한 그대로되넼ㅋㅋㅋ
대통령기록물이라며 지갑이라며 돌려준다며
왜 난 찍지도 않은 것들을 보면서 가슴을 퍽퍽 쳐야하지...?
ㅁㅊ것들 아 진짜 홧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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