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 들린 이스파한주 일대에 여러 핵시설 위치해"/공격 받은 이란: 소규모 드론 공격, 침착한 이란. 미국/이란의 우발적 충돌 노렸나?

[파랑새7]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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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206?tc=shared_link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해프닝의 국제정치적 의미 : 종이 호랑이가 된 미국/이스라엘 추가 행동

 

출처: https://youtu.be/GCTW0W8S3Xk?si=16BcDXJ8K2AKVdeo

공격 받은 이란: 소규모 드론 공격, 침착한 이란. 미국/이란의 우발적 충돌 노렸나?
조회수 2.1천회 · 1시간 전#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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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5.44만

출처: https://youtu.be/FHhq7VqZuC0

미사일로 핵시설 공군기지 타격은 가짜뉴스!/러시아에 납치됐다던 어린이들은 독일에!/이스라엘은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나!/NATO에 기웃대는 아르헨티나!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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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75회 50분 전

4월 19일 오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보복 공습을 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세계 주요매체들이 속보를 띄우면서도 내용이 파악이 안되자 추측보도를 반복했습니다. 전투기가 출격했다느니 제리코 미사일을 발사했다느니 하는 보도가 줄을 이었습니다. 상당수의 매체가 이스라엘이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침 오늘은 이란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OZqeHZfhISg

[속보] 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정부군도 공격…이란 "피해없어" 항공 운항중단 해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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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9분 전 #이스라엘 #이란 #israel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한 재반격에 나섰습니다. 이란의 공습을 받은 지 6일 만에 이란 본토를 공습한 건데요, 다만 확전을 막기 위한 제한적 수준에서 공격이 이뤄졌단 분석도 나옵니다. 관련 내용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https://youtu.be/GK33woZuiRQ?si=xc_LG-ebkjro6FFW

속보) 이란 內 폭발 포착/ 경악할 인공지능 군국주의/ 팰랜티어, 메타, 구글의 역할

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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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2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출처:https://youtu.be/mEvYxic5pAA?si=NCuNHzB1YTmyyIPm

김정은과 중국#3 만남은? 이스라엘 직접 보복 가능성 낮아. US제철 인수에 실패한 기시다

조회수 1.5천회 · 1시간 전#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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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5.44만

출처:https://youtu.be/8e-9tBL7eS8?si=OEHi0Q_Xtn0Tt54j

이스라엘 네바팀 공군기지 이란 극초음속M. 4발 맞았나? F-35 피해 수량은?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출처: https://youtu.be/uo3fAHGzpaY

Kim attends ceremony marking the completion of 10,000 new homes

NORTH KOREA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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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5회 2시간 전

You can watch this video at https://koreanow.com Copyright(C) Unauthorized use, distribution, and employment of AI-based tools to utilize copyright-protected materials constitutes an infringement on the rights of Yonhap News

출처: https://youtu.be/EveCn4ec4hc

텔레그램 CEO “美 플랫폼 못믿겠다"/ 이스라엘 발등의 불, 헤즈볼라/ 중동, 러우전, 북한 소식

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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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4. 18. #헤즈볼라 #이스라엘 #이란

출처: https://v.daum.net/v/20240419123244286

이란 "이스파한 내 드론 격추 성공…미사일 공격은 아냐"

이란 "이스파한 내 드론 격추 성공…미사일 공격은 아냐"

김성식 기자2024. 4. 19. 12:32

1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 사람들이 이란 국기와 미사일 모형을 들고 자축하고 있다. 2024.04.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으로부터 대규모 공습을 받은 지 닷새 만인 19일(현지시간) 새벽 반격에 나선 가운데 이란 당국이 자국 상공에 출몰한 무인기(드론)를 성공적으로 격추했으며 미사일 공격은 없었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항공우주국 대변인 호세인 달리리안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스라엘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로선 이스파한을 비롯한 국내 미사일 공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 대의 드론이 날라왔지만 국가의 방공망에 의해 성공적으로 격추됐다"며 이스라엘의 작전이 "실패하고 굴욕적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41428?cds=news_edit

이란, 이스라엘 공격 부인…항공편 운항중단 해제(종합)

이란, 이스라엘 공격 부인…항공편 운항중단 해제(종합)

입력2024.04.19. 오후 2:42 수정2024.04.19. 오후 2:43

고위 사령관 "폭발음은 방공망 활성화 때문…피해 없다"

19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경

[AFP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이도연 기자 =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보복 공습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은 없었으며 그로 인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소식통을 인용, 이란은 외국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전했다.

프레스 TV는 "소식통이 이스파한을 포함한 이란 도시에 대한 외국의 공격에 대한 정보를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시아보시 미한다우스트 이란군 고위 사령관은 현지 국영 TV에 간밤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사령관은 또 이스파한에서 들린 폭발음은 '의심 물체'를 겨냥한 방공 시스템이 작동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이날 폭발 발생 후 국내 공항 운영을 중단했다가 이를 재개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이란 항공 당국은 이날 오전 테헤란, 이스파한, 시라즈 등 국내 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당국은 공항에 적용됐던 제한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ABC 방송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CNN 방송은 이번 공격이 지난 13∼14일 이란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전했다.

또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스파한의 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파한은 이란이 13∼14일 이스라엘 공습 당시 미사일과 무인기를 발사한 곳 중 하나로, 군기지와 핵시설 등이 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 이란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등을 살해했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드론과 미사일 300여발을 이스라엘에 퍼부었다.

nomad@yna.co.kr

김연숙(nomad@yna.co.kr)

이도연(dylee@yna.co.kr)

출처: https://v.daum.net/v/20240419105203934

“한반도 통일, 갑자기 올 것…누가 정권 잡든 대비해야”

“한반도 통일, 갑자기 올 것…누가 정권 잡든 대비해야”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2024. 4. 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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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차 “장기 과제라며 뒤로 미루는 것 책무 방기”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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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차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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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한반도의 통일이 갑자기 찾아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수와 진보 어느 쪽이 정권을 잡든 통일에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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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석좌는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 대담에서 "통일은 소위 연착륙 형태로 오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국가 2체제'나 30년에 걸친 점진적인 통합 따위의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은 항상 위기 후 균형, 다시 위기 후 균형과 같은 역사를 거쳐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youtu.be/_ddx_WlhXk4

[속보] "시리아 남부서도 공습…이스라엘 북부도 공습 경보"/이 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예루살렘·레바논 상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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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6분 전

이스라엘이 이란의 본토 공격 이후 6일 만에 결국 재보복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 위기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남부에서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었고, 이스라엘 북부 전역엔 공습경보가 울렸는데요. 이스라엘 텔아비브·예루살렘·레바논 현지 상황 '속보'로 전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40873?rc=N&ntype=RANKING

[속보] "폭음 들린 이스파한주 일대에 여러 핵시설 위치해"<로이터>

[속보] "폭음 들린 이스파한주 일대에 여러 핵시설 위치해"<로이터>

입력2024.04.19. 오전 11:20 수정2024.04.19. 오전 11:21 기사원문

출처:https://youtu.be/y3_4LNYEHe0?si=c4eeYda9DP9EAKYH

이스라엘이 노린 이란 '도시'..."정확히 목표하고 타격" [Y녹취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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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iblcBa8-N7k

속보] 미 ABC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장소 타격"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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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9분 전 #이란 #이스라엘 #재보복

미국 ABC 방송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장소 타격" 이란 파스 뉴스 "이스파한 국제공항에서 폭발음 들려" ===== [속보] 미 ABC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장소 타격" 이스라엘, 재보복 시그널 미리 줄까 (권영희 기자 / 4.19) 이스라엘 "이란 보복은 우리가 결정"...EU, 이란 추가 제재 결정 (김잔디 기자 /4 .18) #이란 #이스라엘 #재보복 #중동전쟁 #미사일 #이스파한국제공항 #A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처https://youtu.be/AKQm3pnwIXM

美 ABC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목표물 타격"..5차 중동전쟁 위기 최고조 / 이 시각 이스라엘 현지상황 - [끝까지LIVE]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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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6분 전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이란내 장소를 타격했다고 미국 ABC 방송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 미사일들이 이란의 한 장소를 타격했다고 미국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https://youtu.be/nTngnad1Caw

이스라엘 매체의 충격적 폭로!/이란에 어리석은 제안, 망신당한 미국!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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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96회 1시간 전

이스라엘 일간지 마리브는 이란의 공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는 이스라엘군 주장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 네바팀 공군기지 말고도 다른 두곳의 공군기지도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발사체의 99%를 요격했다는 주장은 틀린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라몬과 헤르몬 기지도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 라몬기지만 하더라도 최소 미사일 4발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k4ZNOrIG3zs

방향잃고 갈팡질팡하는 NATO!/테일러 그린, 미국의 위선 질타!/스콧 리터, 키예프에 꿈 깨라고 충고!

박상후의 문명개화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7.8천회 9시간 전

NATO가 지금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무너지고 있어 안 도울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키예프가 무너지면 그 다음에는 나토회원국이라고 떠벌려왔기 때문입니다.스톨텐베르크 NATO사무총장은 NATO는 자체 방어보다 우크라이나 지원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더 많은 대공시스템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방공시스템강화가 NATO가 수행하고 있는 중요한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NaqDFm0_pLM

[자막뉴스] 이란, 이스라엘에 '핵 사용 검토' 엄포...일촉즉발 상황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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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45회 1시간 전

이란을 향해 '고통스러운 대응'으로 보복하겠다고 밝힌 이스라엘. 그 구체적인 방식을 놓고는 이란 주요 인사 암살과 핵 시설 공격 등이 가능성 있는 것으로 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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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HwbhMxazooI

김태형의 세상읽기 63회ㅣ이란 이스라엘 보복공격ㅣ이란 작전명 진실의약속 작전ㅣ코리아국제평화포럼 류경완 공동대표

통일시대TV

구독자 3.88천명

조회수 828회 5시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불꽃놀이 하룻밤사이 이스라엘 국방비의 10분의 1인 1조8천억원의 비용을 방어비용으로 소진한 이스라엘과 민간인 피해 없이 군사기지를 초정밀 타격한 이란의 보복작전 '진실의 약속' 작전과 함께 이후 국제정세 변화를 코리아국제평화포럼 류경완 공동대표를 초대해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c_T3ibusJ4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비용은 얼마나 될까?[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분석 1편]

지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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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53회 2024. 4. 17. #이란 #이스라엘 #이란드론공격

#이란드론공격 #이스라엘 #이란 제1편 내용 01:24 중동정세에 대한 기본적 이해 07:53 이란의 공격 촉발요인 11:50 공격 규모와 공격 비용추정 제2편에서는 이스라엘의 피해와 방어비용, 그리고 향후 이스라엘이 대응가능한 옵션을 소개하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https://www.geotv1.com/%ec%9d%b4%eb%9...

출처: https://youtu.be/08jiE1hbPes

이스라엘 보복 준비하는 이란…"한번도 안 쓴 신무기 날릴 것"

뉴스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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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86회 1시간 전 #이스라엘이란 #드론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17일 이란 육군의 날(Army day)을 맞아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연설에서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영광이 무너졌다”며 사상초유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의 성과를 치하했다. …

출처:https://youtu.be/lh_p6tIXGhw

벨 통신 421, EU 의회 출입 봉쇄하는 현 EU 집권 체제 // 붕괴 조짐,우크라 전황 총 정리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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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0회 1시간 전

4/17, 1TV, 21:00, 방송 편집 번역합니다. 크리보이 로그, 오데사등 후방기지에 러시아군은 연일 포격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체르니고브에 우크라 장교들이 묵으면서 작전사령부역할을 하는 숙소를 장거리 미사일로 타격하여, 수십명의 우크라 간부들이 청산 되었습니다. 우크라에서 발표한 영상에서 보듯이 군복 차림의 부상자들을 수송하는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제렌스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이 우크라 민간인 거주지를 포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사진상에 군복 및 보안 호송 요원들이 보이고 있는 것이 확연히 나타났습니다. 이 포격으로, 우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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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IvarEH0mEk

‘10만 톤 원조’ 첫 출항…‘원조받던 나라’에서 핵심 원조국으로 / KBS 2024.04.17.

KBS뉴스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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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0,786회 2024. 4. 17. #쌀원조 #국제식량계획 #로힝야

https://news.kbs.co.kr/news/pc/view/v... [앵커] 우리나라가 올해 해외에 원조하는 쌀 10만 톤 가운데 첫 물량이 오늘 전북 군산항에서 선적됐습니다. 해외 원조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규모도 2배로 늘었는데요, 한때 원조받던 나라에서 이제 핵심 원조국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뉴스/1959년 : "쌀 50가마니와 옥수숫가루 300포대를 골고루 나누어 주었으며…."] 6.25로 폐허가 된 최빈국 대한민국. 해외에서 원조받은 식량으로 겨우 굶주림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0여 년, 대표적인 양곡 항만 군산항에 쌀 포대를 실은 차량들이 도착합니다. 2,000톤급 운반선에 차곡차곡 실린 쌀 15,000톤은 다음 달 3일 방글라데시로 향합니다. 미얀마에서 탈출한 로힝야 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섭니다. [델와르 호세인/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 "방글라데시로 임시 피난 온 백만 명 넘는 미얀마 국민들을 위한 쌀 지원 출항식에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우리나라가 올해 해외에 원조하는 쌀은 10만 톤. 2018년 처음으로 식량 원조를 시작한 뒤 6년 만에, 규모를 2배로 늘렸습니다. 수혜 대상도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쌀 생산이 저조한 국가들에는 벼 종자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처: https://youtu.be/Yz3BD7DfAEA

[ㅆㄷㄱ] 양정철 비서실장?!? #김태형 #ㅆㄷㄱ #양정철 #박영선 #윤석열

ㅆㄷㄱtv

구독자 2.46만명

조회수 767회 4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EuOEKxGaexw

김여사와 젤렌스카 여사!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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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천회 2시간 전

4월 16일자 서울신문에 청와대에서 다음달 10일 우크라이나 관련 행사가 열린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아 지난해 나토 순방 때 약속한 국내전시를 연다는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우크라 전쟁 국민 여론 환기 차원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작품이 청와대에서 소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eXrJ7qpT9GA?si=X3DN7KqzO12xAKG0

브뤼셀, 보수정치행사 봉쇄!/공산주의나 다름없는 유럽의 리버럴!

조회수 8.4천회 · 11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1.6만

출처: https://youtu.be/WazbFdlRnJo

숄츠가 중국에 매달리는 이유!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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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만회 17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경제 관련 얘기부터 풀어가겠습니다. 중국은 올해 1/4분기 GDP 성장률이 5.3%라고 발표했습니다. 흔히 한국인들은 저 수치는 과장된 거짓말이다, 그럴 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IMF, World Bank등도 중국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출처: https://youtu.be/WIdouD-toL8

“한반도 핵 재앙을 피하는 길” 美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로버트 칼린 과 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 연구소장 시그프리드 헤커가 이야기 하는 북한의 핵 상황과 문제에 대해..

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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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2회 2024. 4. 18. #북핵 #한반도 #핵보유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이 수개월간 준비해 온 제임스 레니 강연 시리즈 James Laney Lecture Series가 12회차 9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연세대의 James T. Laney 석좌교수 프로그램(책임자 문정인 명예교수)이 주관하는 본 강연은 미국의 국제정치 전문가들을 통해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한 미국의 대외전략을 폭넓은 관점에서 다룹니다 이번편은 美 중앙정보국(CIA) 분석관이자 CIA 동북아 담당 국장 및 대북 협상 수석 고문 스탠포드 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의 객원 연구원 1996년 첫 방북 이후 북한 30여회 방문 2000년 국무장관인 올브라이트(Albright)와 평양 방문등 최고의 북한 전문가인 로버트 칼린(Robert Carlin)과 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 연구소장 시그프리드 헤커(Sigfried Hecker) (맨해튼 계획에 참여 세계 최초 핵무기 제조, 미국 3대 핵무기 연구소 소장) 스탠퍼드 대학 센터 공동 이사 이자 2008년 북한 연변 원자력 연구소를 방문한 핵 전문가의 “한반도 핵 재앙을 피하는 길”입니다 해당 강연 시리즈는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주관으로 메디치미디어와 태평양세기연구소 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5

<긴급 보도>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타격 - 통일시대

<긴급 보도>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타격

이스라엘이 오늘 새벽 이란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여러 언론 매체가 미국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은 이슬람 공화국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폭격한 지 6일 만에 나온 것입니다.

저자: RT

번역: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RT 4월 19일자 기사

<긴급 보도>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타격

이슬람 공화국의 여러 지역에서 대공 방어망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4월 19일

원문 제목: Israel launches missiles at Iran – media

원문 보기: https://www.rt.com/news/596223-israel-fires-iran-report

[사진출처: RT]

이스라엘이 오늘 새벽 이란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여러 언론 매체가 미국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은 이슬람 공화국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폭격한 지 6일 만에 나온 것입니다.

이란 통신사 메흐르(Mehr)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4시쯤 중심 도시 이스파한 상공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방송사 IRNA는 이란 일부 지역에서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또한 시리아와 이라크의 목표물을 공격하고 군사 비행장과 레이더 기지를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이란의 민간 우주 프로그램 대변인 호세인 달리리안(Hossein Dalirian)은 X(이전 트위터)에 드론 여러 대가 격추됐고, 아직 이스파한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올렸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은 테헤란과 이스파한을 포함한 여러 공항의 항공편을 중단했다.

CNN은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핵 시설과 민간 시설은 이스라엘의 표적이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월 1일, 이스라엘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 건물을 공격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고위 장교 7명이 사망했다. 이란은 4월 13일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폭격해 보복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발사체의 대부분이 성공적으로 요격됐고 지상에 발생한 경미한 피해만 보고됐다고 밝혔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20174756&navType=by

미국정부가 우한에 15000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을 보유했다. - 랜드 폴 의원 공개

미국정부가 우한에 15000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을 보유했다. - 랜드 폴 의원 공개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2시간 전

이웃

랜드폴 미국 상원(공화당) 의원이

에코 얼라이언스 대표.. 피터 다스작의 이메일을 공개했네요.

내용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날짜는 2020년 4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후..

GOF(기능획득) 같은 위험한 실험에 정부 보조금을 폐지함..

그래서..중국 우한 등..해외에 가는 지원금이 끊김...

그러자...오바마 지지자들이 개 발광함...

트럼프를 악마화하기 시작했음..

보조금과 관련하여... 에코 얼라이언스 대표가

정부 관련자와 주고 받은 이메일 입니다.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

랜드 폴 의원 트윗:

새로 발견된 이메일 내용입니다.

피터 다스작:

" 우리는 15000개의 샘플을 중국 우한에 가지고 있다."

"... 700개 이상의 CoV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체 게놈을 분석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RandPaul/status/1780302833394290968

킴닷컴 트윗:

미국이 바이러스로 수백만명을 죽였다..

지금은? (전쟁으로 죽이고 있지요. )

모든 악의 근원은 미국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전세계를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진 나라는

오직 미국 뿐이니까요..

그러기위해...

온 지구상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자국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물론...미국은 지구만 지배하려는게 아닙니다.

우주까지도 지배하려는 야욕입니다.

바이러스 다음은 전쟁...

햐...짜여진 각본처럼..기가 막히다...

포브스 유튭에서 공개한 또다른 사만사 파워 공개질의 답변 내용...

랜드 폴 의원이 국회 외교분야에서..

사만사 파워에게 공개질의 했습니다.

사만사 파워는 네오콘 유대인입니다.

클린턴, 오바마 행정부에서 몸집을 키우다가..

현재는 USAID에서 근무...

미국 헤게모니 전쟁에 힘을 실어주며..

돈을 뿌리는 꼭두각시 입니다.

현재 USAID는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죽이는데..

돈을 지불함...

미국 정부의 비밀스런 행동을 돈으로 뒷받침 하는곳임...

여기서 랜드 폴 의원은 문서를 하나 공개합니다.

2015년 오바마때...

중국 우한 연구소 및

UNC의 Dr. Ralph Baric 이 보낸 이메일을 공개합니다.

USAID가 중국 우한에서

미국이 주문한 기능획득 실험에 돈을 지불했다고

문구가 나옵니다.

그러자... 사만사 파워는 그런 증거가 없다며..

뻔뻔하게 국회에서 위증함...

사실...알게 뭡니까?

이 여자가 아무리 국회에서 거짓말 해도...

처벌 받지 않는데요..

또 한국 국힘당 윤석열 지지자들은

여전히 코로나가 중국 우한 폐렴이라고 주장하죠..

그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위에서 시키는데로 따르는 로봇 군단 같은것들 입니다.

자신의 뇌는 절대 작동하지 않고..

타인의 뇌에 의탁하는자들이죠..

그만큼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국힘당 지지자들 입니다.

머리가 모자르니까...국힘을 지지하는겁니다.

랜드폴의원:

사만사 파워씨.. 당신은 2023년 4월26일..

여기 국회에서 해외의 위험한 기능획득 실험에

돈을 지불한적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USAID가 해외 실험에 돈을 지불했습니까? 않했습니까?

사만사 파워:

"USAID는 기능획득 실험에 돈을 지불했다는

증거가 없다.. "

(헐... 돈을 지불했냐 않했냐 물으니..

증거가 없다고 대뜸 답변함..

이거 검찰에서 써준 각본대로 읽는듯...)

랜드폴:

그렇다면.. 여기 하나의 증거를 가져왔습니다.

중국, 베트남등 아시아 어떤곳에서..

야생에 사는 위험한 동물 바이러스를 가져다가...

인간에게 감염성을 높이기위해

S 프로틴(protein)을 주입했습니다.

이런 위험한 기능획득 실험(Gain Of Function)을

오바마때인 2015년부터 시작했다.

사만사..당신은 부인하겠지만...

여기 증거가 다 있다..

Simon Wayne Hopson 이라는 생물학자는

2015년 당시..미국 USAID 기관이 보낸 돈으로

이런 위험한 야생 바이러스를 인간 감염에 용이한 바이러스로

만들기위해 미국 정부가 연구소에 직접 돈을 뿌렸다고 증언했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위험한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살포되었을때..

그 위험성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건 자연에서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바이러스다..

JUST IN: Rand Paul Brings The Receipts To Grill Samantha Power About Gain-Of-Function Research

https://www.youtube.com/watch?v=qwRoFapcZPQ

2020년 피터 다스작의 이메일 내용은

구글 번역기로 돌렸습니다.

Re..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영수증 확인서 - 2R01AI110964-06과 관련하여 필요한 조치

데이빗, 제리..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수준에서 잔인하게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이다: 우리 조직에 대한 일자리, 그런 이유로 내가 매일 자발적으로 온 나라에서 과학을 할 자유, 그리고 그의 행동이 사람들의 삶에 미칠 피해에 대해 충격적일 정도로 무지하고 걱정하지 않는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우리가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현실적이고 현재적인 위험이다.

David - 우리는 지금부터 당신과 이메일로 연락할 것입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신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동의하며 이 내용을 정확히 따를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초에 에밀리, 에릭, 크리스티나를 데리고 갈 예정이며, 그 후 마이클 라우어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할 것입니다. 아직 NIH의 이메일에 답장을 드리지 않았으며, 프로그램 직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 나서 두 분께 다시 연락을 드린 후에야 답장을 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타협적 접근법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만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같은 박쥐가 살고, 같은 행동 위험이 발생하는 중국 국경 지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포함하도록 업무 지역을 변경합니다. 그마저도 손해일 것입니다. 중국 우한에 있는 냉동고에 15,000개의 샘플을 가지고 있으며, 이 스레드를 자르지 않으면 확인한 700개 이상의 CoV 전체 게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보조금이 왜 타겟이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 우리는 코로나19 연구를 위한 NIAID 전략 계획(첨부)을 읽고 마이클 라우어(Michael Lauer)의 보조금 종료에 대한 정당성에 주목했다. "현재 NIH는 현재 프로젝트 결과가 프로그램 목표 및 에이전트 소유와 일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NIAID의 코로나19 전략 4가지 모두가 완전히 반박한다

NIAID COVID 19 전략 계획은 미국 정부가 의료 대책 개발을 위해 설정한 우선 순위와 일치한다. NIAID는 COVID 19 태스크 포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회를 식별하고 개방적인 의사 소통을 보장하며 자원 공유를 장려하고 노력의 중복을 방지한다. 이 계획은 4가지 전략 연구 우선 순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1. SARS-CoV2와 COVID19에 대한 기본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여기에는 바이러스를 특성화하고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염되고 더 심각한 질병 결과와 유전적, 면역학적, 임상적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포함된다. 여기에는 인간의 질병을 복제하는 작고 큰 동물 모델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 포함된다.

2. -----

3. -----

4. 임상시험 시험 지원을 포함하여 SARS-CoV-2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한다.

위의 사항은 분명히 정부 보조금의 목표의 일부입니다.

언론인들은 NIH가 저와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 묻는 질문들을 포함해서 이 문제에 대해 저와 이야기하고 싶어 줄을 서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일단 침묵할 것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어떤 것이든 해결할 수 있을 때만 그들과 연락할 것입니다. 또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저는 이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것에 반대하는 법적 논쟁을 시작할 우리의 프로보노 로펌과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 모든 일이 진행될 때마다, 나는 우리의 EIDRC U01 연락이 정말 걱정된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어떤 일이 나쁘게 변하기 전에 NoA에 탑승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정부 보조금은 단순히 중국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자금은 미국에 있으며 자금은 EHA와 UNC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염병의 미래 위험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및 의약품 개발을 식별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자금이 지금 당장 없다면, 미국 직원들은 실업자가 될 것입니다. 론, 만약 우리가 (1) 미래 전염병에 대한 더 나은 예측 (2) 더 나은 백신 치료법의 이점에 대한 건강성을 고려한다면, 이는 잠재적인 생명 손실에 대한 중요성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3) 우리의 중국 대학과의 작업에서 얻은 15년간의 샘플 수집, 데이터 및 협력 지식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영어 원본:

Re..Please Read and Acknowledge Receipt - Action needed regarding 2R01AI110964-06

보내는 사람: 피터 다스작(Peter Daszak)

To: David Morens

CC: Alexei Chmura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 David and Jerry.

This is brutally stressful issue on just about every level: jobs on our organization, freedom to do science in a country I came to voluntaily for that reason, and real and present danger that we are being targeted by extremist, supported by the president who is shokingly ignorant and unconcerned about the damage his action have to people's live, and our own US national security.

David - we will communicate with you via email from now on.

I understand exactly what you are saying in your email. I agree and we will follow this line exactly. I'll be taking Emily, Erik and christina early this week, then will try to set up a call with Michael Lauer hopefully as a conf. call. we haven't responded to NIH's email yet, and only will do so after taking with program staff and getting back to you both. We are working on a brief outline of a compromise approach, whereby we change the geography of our work to include the countries on the border of China, where the same bats live, same behavial risk happen (Myanmar, Laos, Cambodia, Vietnam). Even that would be a loss - We have 15000 samples in freezers in Wuhan and could do the full genomes of 700+CoVs we've identified if we don't cut this thread.

On the issue of why our grant have been targeted. We read NIAID strategic plan for Covid 19 research (attatched) and noted that Michael Lauer's justification for terminating our grant "At this time, NIH does not believe that the current project outcome align with the program goals and agent proprieties" Is completely countered by All 4 of NIAID's COVID 19 strategy

NIAID strategic plan for COVID 19 Research align with the priorities set up by US gov't - wide task force for the development of medical countermeasures. NIAID actively participates in COVID 19 task force to identify opportunities, ensure open communication, encourage resource sharing, and avoid of duplication of effort. This plan is structured around 4 strategic research priorities.

1. improve fundmental knowlege of SARS-CoV2 and COVID 19, including studies to characterize the virus and how it is transmitted and understrand the natural history, epidemiology, host immunity, disease immunopathogenesis and the genetic, immunologic and the clinical associations with more severe disease outcomes. This includes accerating the development of small and large animal models that replicate human diseas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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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evelop safe and effective vaccines against SARS-CoV-2, including support of clinical trial testing.

Each of these points are clearly part of the specific Aims of our grant.

Re. media- journalists are lined up wanting to talk with me about this issue including alrealy asking if NIH have communicated with me. I will be silent on this issue for now and hope something can happen. Likewise Re. our political representives. I will contack them only if when we can resolve anything this way. I also be talking to our pro bono law firm who will start lining up a legal argument against termination of this grant, just in case,

we cannot do anything in a decent way. All the time this goes on, I'm really worried about our EIDRC U01 contact that it in final just in time issues right now, So I'm hoping we get on NoA before anything turns ugly.

One last comment - as you talk to your colleage, please let them know that fund from this grant are not just shipped over to China. Most of the money stays in the USA and funds work at EHA and UNC critical to identifying future risk of pandemics and vaccine and drug development against coronaviruses. Right now without this funding, US employees will become unemployed. Of course that pales into significance against potential loss of life if we consider the health of benefits of (1) better prediction of future pandemics (2)better vaccine therapheutics that work against these viruses (3) continued access to 15 yrs of sample collection, data, and collaborative knowledge from our work with our chinese collegue.

Emails-02.pdf (ecohealthalliance.org)

출처: https://www.jajusibo.com/64776https://www.jajusibo.com/64776

[남·북·미 무기 열전 44] 대량 생산에 들어간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남·북·미 무기 열전 44] 대량 생산에 들어간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10:10]

	북한은 지금까지 3종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름을 공개한 것은 화성-8형과 화성-16나형 두 가지이며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 하나를 이 글에서는 편의상 ‘극초음속 2호’로 부르겠다. 화성-8형 2021년 9월 28일 시험발사로 처음 공개됐다.
	▲ 2021년 열린 국방전람회에 등장한 화성-8형. 주황색 무늬의 뾰족한 탄두가 있는 미사일이 화성-8형이다.
	▲ 2021년 열린 국방전람회에 등장한 화성-8형.
	​ 북한 보도에 따르면 미사일에서 분리된 극초음속 활공체가 약 450킬로미터 거리를 평균 고도 30킬로미터로 활공했다고 한다. 또 극초음속 활공체의 유도기동성, 활공비행 특성 등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하여 날아가는 도중에 방향 조종이 가능하다는 점도 밝혔다. 극초음속 활공체를 쏘아 올린 로켓은 액체 연료를 사용하지만 앰풀화를 구현해 보관과 신속 발사가 쉽게 하였다. 다만 국방부 관계자는 이 미사일이 200킬로미터 이내를 고도 30킬로미터로 비행했으며 속도는 마하 4~7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애초에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을 보면 추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비행 거리를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200킬로미터 이내’라는 식으로 모호하게 발표한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발사는 시험용이며 전문가들은 실제 화성-8형의 사거리가 3천 킬로미터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중국의 극초음속 활공체 DF-ZF와 유사하게 납작한 모양임을 알 수 있다. 명칭과 관련해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이라고 하여 활공체의 이름이 별도로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이후 북한은 열병식에 화성-8형을 여러 대 공개해 이미 대량 생산에 들어갔음을 드러냈다.
	▲ 2022년 4월 25일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8형.
	​ 극초음속 2호 2022년 1월 5일 시험발사로 처음 공개됐다.
	▲ 극초음속 2호 발사 장면.
	​ 북한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앞서 발사한 화성-8형과는 다른 원뿔형 활공체임을 알 수 있다. 화성-8형을 발사한 지 불과 3개월 정도 지나 새로운 종류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아 북한은 처음부터 2종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 시험발사 결과 120킬로미터를 측면 기동하여 700킬로미터를 날아가 표적을 명중했다고 밝혔다. 화성-8형과 달리 ‘측면 기동’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극초음속 2호는 화성-8형보다 큰 틀의 궤도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일 후인 11일 북한은 극초음속 2호 2차 시험발사를 하였다. 군 당국은 탄두 속도가 마하 10, 고도 60킬로미터 이내 활공, 선회 비행 등 극초음속 미사일의 특성이 모두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700킬로미터를 날아갔다고 하였다. 반면 북한은 600킬로미터 밖에서 활공체가 분리되어 활공 재도약과 240킬로미터 선회 비행을 거쳐 1천 킬로미터 떨어진 표적을 맞혔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군 당국은 극초음속 2호가 활공 재도약을 할 때쯤 혹은 선회 비행을 시작할 때쯤 추적에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데 미사일이 예상 밖의 경로로 날아가면서 추적에 실패한 것일 수 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 교수는 “합참은 지난해(2021년) 9월과 지난주 발사에 대해 극초음속이 아니라고 평가절하했는데, 결국 이 역시 후반 변칙 기동 부분을 제대로 탐지 식별하지 못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라고 우려했다. 북한은 이날 시험을 ‘최종 시험발사’라고 하여 이후 극초음속 2호의 대량 생산과 실전배치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는 “북한이 앞으로 한두 번 더 시험발사를 한 뒤 극초음속 미사일 실전배치를 선언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남, 극초음속 부인하자…북, 마하10 보란듯 쐈다」, 중앙일보, 2022.1.12.) 그런데 일각에서는 2021년 10월 11일 개막한 북한의 국방발전전람회에 전시된 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극초음속 2호를 비공개로 두 차례나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미 4차례나 시험발사를 했다는 것이고 실전배치도 가능할 수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북한은 2022년 4월 25일 열병식에서 극초음속 2호를 대량 생산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 2022년 4월 25일 열병식에 등장한 극초음속 2호.
	​ 화성-16나형 2024년 4월 2일 시험발사로 처음 공개됐다.
	▲ 화성-16나형 발사 준비 장면.
	​ 북한은 화성-16나형에서 분리된 극초음속 활공체가 1차 정점고도 101.1킬로미터, 2차 정점고도 72.3킬로미터를 찍으며 1천 킬로미터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화성-16나형’은 극초음속 활공체를 날려 보낸 로켓 이름임을 알 수 있다. 극초음속 활공체의 이름이나 활공체와 로켓을 아우른 전체 미사일의 이름이 따로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장영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은 “비행 속도가 음속의 15~18배는 될 것”, “사거리는 4,500킬로미터는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화성-16나형은 앞선 두 극초음속 미사일과 다른 점이 있다. 첫째, 극초음속 활공체를 날려 보내는 발사체가 2단 로켓이다. 기존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모두 1단 로켓이었다. 따라서 화성-16나형이 가장 빠르고 멀리 날아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시험발사를 할 때 사거리를 1천 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2단 로켓의 점화를 늦게 했다고 밝혔다. 둘째, 고체 연료를 사용한다.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은 보관, 이동, 발사 준비 시간 단축 등에서 유리한 점이 많다. 북한은 3월 19일에 고체 연료 엔진 시험을 하고서 2주 만에 이 엔진을 사용한 미사일을 발사했다. 무기 개발 속도가 매우 빠른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도 주목할 지점이다. 한편 우리 군은 이 미사일이 600여 킬로미터를 비행했다고 밝혀 이번에도 중간부터 추적에 실패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김동엽 교수는 “마지막 400킬로미터는 탐지 접촉하지 못한 것이 된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합참도 화성-16나형이 극초음속 활강체가 맞다는 점은 인정했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은 「[개벽예감 580] 동해 상공에 나타난 경이로운 플라즈마 현상」(자주시보, 2024.4.8.)에서 활공체의 속도가 마하 10을 넘어가면 활공체 표면이 섭씨 1,900도까지 올라가고 플라스마가 발생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플라스마가 레이더 전파를 흡수해 스텔스 효과가 발생하는 바람에 우리 군의 레이더에서 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화성-16나형은 저고도로 날면서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아 요격이 불가능한 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www.jajusibo.com/64773

김건희 씨가 ‘박영선·양정철’을 추천했다?

김건희 씨가 ‘박영선·양정철’을 추천했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3:33]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설을 두고 국힘당이나 민주당 모두 어이없어하면서도 일종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듯하다. 하지만 미국에 있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최근 행보를 봤을 때 윤 대통령 측과 총리에 대해 교감을 나눴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한 후 1년여간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을 지내 온 박 전 장관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에 강의가 있어 조기 귀국한다. 곧 한국에서 뵙겠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박 전 장관은 18일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총리설 이후 박 전 장관의 첫 반응은 ‘총리설 부인’이 아니라 ‘협치’였다. 이로 봤을 때 최소한 박 전 장관은 윤 대통령 측과 접촉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누가 이 사람들을 추천했을까? 일단 대통령실의 반응으로 봤을 때, 이 사안은 합의된 것이 아니다.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설에 대해 대통령실 대변인은 “검토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익명의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인재 발탁에서 진영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생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말해 이견을 보였다. 그래서 ‘비선’이 국정운영과 인사에 개입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18일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저만의 추정이 아닌 것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일보 논설이었던 것 같은데, 대통령실 인사가 잘 이해가 안 될 때는 김건희 여사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라면서 “특히 지금 이 얘기들이 인사라인이 아닌 홍보기획라인에서 나온다는 설이 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보기획라인은 아무래도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구성될 당시부터 세게 들어간 것 아니냐는 얘기들이 정설처럼 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천 당선인은 김건희 씨가 박 전 장관이나 양 전 원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 당선인은 윤 대통령 부부의 정치적 뿌리는 ‘친문’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장관과 양 전 원장은 친문계 인물이다. 또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도 윤 대통령 부부가 두 사람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유 전 총장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박영선 장관에게 꽤 고마워하는 게 있다”라며 “아마 (윤 대통령이) 지금의 이 자리에 있게 만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게 박영선 법사위원장이었다”라면서 윤 대통령 부부가 박 전 장관과 함께 식사할 정도의 친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보면 윤 대통령이 박 전 장관과 양 전 원장 기용과 관련해 공적인 관계가 아니라 사적인 관계에서 출발했고, 공적 보고가 아닌 사적 보고에서 판단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관저 정치’라는 말이 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총선 참패 다음 날도 대통령실로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 머물렀다. 만약 김건희 씨가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기용을 추천했다면 국정이 비선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국정이 비선에 의해 운영되는 심각한 사태이며, 대통령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453

https://youtu.be/gP2R9S9d1l0?si=O3fY9iNN76FxL57f 《[강자] 에게 빌붙어 [노예] 가 되고 잡아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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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오후 10:5462 읽음

https://youtu.be/gP2R9S9d1l0?si=O3fY9iNN76FxL57f

"이란, 북한의 전략적 승리"/ 40년 美 미사일 방어 개념 붕괴/ 시험대 오른 韓國 억지력광고 없이 시청자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율 구독료: 신한 110-412-124080 (이ㄷㅇ) 농협 302-3175-5589-41 (김ㄱㅇ)* 바이미어커피: https://www.buymeacoffee.com/sco...
www.youtube.com

《[강자] 에게 빌붙어 [노예] 가 되고 잡아먹히는 대신,

[약자] 를 도와 같이 강해지고,

마침내 [대조선 연방] 의 기초를 거의 이루어 놓은 [복한]》

ㅡ 사실상 [북한 ㅡ 미국] 사이의

[대리전] 이랄 수 있는

[이란 ㅡ 이스라엘] 전쟁 ㅡ

●● [미국] 에 빌붙어 [같은 약소국] 이었던 [월남] 을 짓밟은 행위는 월남이 결코 잊지 않을 [우리 역사의 수치] 이다 !!

오랜세월 잠자고 있던 [페르시아 (아랍) 제국] 과 동방의 등불 [코레아] 가 긴 잠에서 깨어나 꿈틀대기 시작했다 !! ●●

■ [일루미나티] 가 세계를 쪼개고 또 쪼개서, 싸움 붙이고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는 것이다 !!

[북한 은 러시아] 와 손잡고 [이란의 군수공업] 을 키워주었고,

[이란] 은 맨날 쫓겨다니고 핍박받던 [아랍세계] 를 대신하여, [이스라엘] 을 향해 첫 포문을 열었으나,

이것은 50년 아니 80년 동안 준비해온 [북한과 미국] 사이의 [대리전] 의 시작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

■ 지난 [50ㅡ80년] 동안 북한은 [제3세계] 의 억울하게 짓눌리고 살아온 수많은 국가와 [일루미나티 미 제국] 에 맞서는 [독자적인 연방] 을 구축해온 셈이다 !!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의 여러나라들과 [독자적인 외교] 를 펼쳐오지 않았는가 !!

지구에서 가장 [억올하게 찢기고 학살] 을 당하면서 [이겨낸 경험] 을 기초로, 전세계 모든 [제3세계] 를 상대로 [독자적인 생존전략] 을 제시해 가면서 [자주독립정신] 을 고취시켜 왔다 !!

[주류언론] 이 보도를 하지 않아서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

●● 북한은 [강자에 빌붙어] 매달리며 [노예가 되어 잡아먹히는] 대신,

[약자를 도와서 같이 강해지는] [생존방식을 외교전략] 으로 실행한 것이다 !! ●●

그리하여 [북한의 영토] 는 작지만, [지구전체면적] 의 어쩌면 [절반이상을 동맹국] 으로 끌여들였다 !!

사실상 [대조선연방] 을 거의 다 실현한 것이다 !!

앞으로 남은 일은 [미 일루미나티] 가 뺏아간 [남한기업 주식] 을 [전쟁배상금] 으로 찾아와서, [남한의 민수공업과 국제영업능력] 이 [북한의 군사외교력] 과 결합 된다면,

●● 우리민족은 [미국과 중국] 을 쥐고 호령하는 [백두산호랑이] 의 모습을 되찾게 될 것이다 !!

[슬라브 혁명국] 이랄수 있는 [러시아] 는 [북한] 이 [구 소련] 의 [과학기술자 3만명] 을 모셔다가 배운 [군사기술을 역수입] 하면서, [북한] 은 이미 [동시베리아] 를 [러시아] 로부터 돌려받기로 되어있다 !

그러나 [낡은 분단이념의 노예] 가 되어 [동족을 끝내 적대시] 한다면, 그러고있는 [너 부터 되져 죽는다] 는 걸 깨닫기 바란다 !! ●●

(화엄신)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442

●이스라엘, 요인 암살? 핵시설 타격?.. 이란 "레드라인 넘으면 확전 불사" (이슈라이브) / SBS● https://youtube.c...[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해도 무너지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무너진다 - 통일시대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해도 무너지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무너진다

이스라엘 전쟁 내각이 이란의 전례 없는 대규모 공격에 대한 반격 여부와 그 방식을 놓고 내홍에 빠졌다. 필자는 이스라엘이 반격을 할 수도, 안 할수도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진단한다. 만약 경미한 반격이라도 한다면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 버릴수도 있다고 냉정히 평가한다. 사태는 이스라엘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국내 앵무새 언론과 전혀 다른 중동 정세 평가 글.

저자: 에카테리나 블리노바(Ekatelina Blinova) 러시아 독립 저널리스트 겸 국제 문제 전문가

번역: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SPUTNIK 4월 18일자 기사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해도 무너지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무너진다

2024년 4월 18일

원문 제목: Israel in Catch-22: Damned If It Retaliates Against Iran and Damned If It Doesn't

(역자 주 : catch-22은 모순된 규칙이나 한계로 인해 개인이나 집단이 벗어날 수 없는 역설적인 상황 의미. 미국 제임스 핼러(Joseph Heller)의 풍자 전쟁 소설 제목 )

원문 보기:https://sputnikglobe.com/20240417/israel-in-catch-22-damned-if-it-retaliates-against-iran-and-damned-if-it-doesnt--1117983997.html

© Sputnik / Sergey Guneev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7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보복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은 텔아비브에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스라엘 전쟁 내각은 이란의 보복 공격에 대한 이란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가졌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7일 각료회의에서 이스라엘 동맹국들이 텔아비브에 온갖 제안과 조언을 제공했지만 유대 국가는 스스로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분명히 밝히고 싶다.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며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스라엘 보복 방식 속의 '미국 요인’

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유럽 대표자들은 이스라엘에 자제력을 요구하고 대규모 지역 분쟁을 피할 것을 촉구하면서, 최근 미사일 공격을 한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RAS) 동양학 연구소의 아랍어 및 이슬람 연구 센터 연구원인 그리고리 루키아노프(Grigory Lukyanov)는 "미국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국은 분쟁을 확대하는 데 관심이 없다. 현 미국 행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이스라엘의 [군사적 대응 - 스푸트니크]를 지지한다면 말 그대로 미국 무슬림 유권자들의 지지를 잃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은 미국에 달려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탄약과 무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미국의 역할은 결정적이다. (…) 이스라엘 지도부는 충분히 가시적이고, 의미 있고, 효과적인 대응을 지지하도록 미국의 기득권층을 설득하는 데 최선의 로비력을 사용할 것이다." 고 전문가는 설명했다.

그러나 그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부와 정치 지도자들은 제재 조치가 텔아비브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유대 국가의 방공망에 심각한 공백이 드러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비례적인 대응으로 보지 않는 것 같다.

그는 수년간 이스라엘 안보 개념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이스라엘 땅에 대한 모든 공격은 반드시 징벌받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더 나아가 군사적 보복은 초기 적의 공격보다 훨씬 더 파괴적일 것이다.

그러나 루키야노프에 따르면 이란의 최근 안보 교리(doctrine)의 변화는 이스라엘의 손수레를 어느 정도 뒤흔들었다. 그는 최근 테헤란이 밝힌 '적극적 억제' 개념을 언급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이란, 시리아, 레바논 또는 세계의 다른 국가 영토의 이란 시민을 공격하면 이스라엘 영토가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수요일 테헤란에서 열린 연례 군대 퍼레이드에서 텔아비브의 이란에 대한 "사소한" 공격이라도 "강력하고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시(Raisi)는 지난 14일 이란의 반격은 "제한적이고 징벌적”이라며 이란의 강력한 군사적 대응이 이스라엘을 중동 지도에서 지워버릴 것임을 시사했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가?

루키아노프는 "이스라엘 지도부는 제한적이지만 의미 있는 상징적 공격을 이란 땅에 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공격은 분쟁을 확대할 위험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은 지난 6개월간 가자 지구 전쟁에 지쳐있는 상태로 이러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미국과 동맹으로부터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지원이 없이는 실질적 효과, 실질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의 군사 작전은 불가능하다. 미국의 자원도 무한하지 않다. 그들은 또한 유럽과 동아시아의 다른 전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위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이스라엘은 동시에 텔아비브의 선전(PR) 쿠데타 역할을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해결책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루키야노프는 네 가지 대응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

"이스라엘이 고려하고 있는 군사 대응에는 하이브리드 전쟁 방식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이버 무기 도구들이다. 사실 사이버 공격은 물과 에너지 공급을 방해할 목적으로 이란에 존재하는 제어 기술, 제어 시스템에 대해 이미 수행되었다. 즉, 인프라는 물론 정보, 관리 및 국가의 기타 모든 기능에 타격이 가해지는 것이다."라고 그는 첫번째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미사일과 무인 항공기를 생산하는 군사 기지와 시설과 같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에 대한 표적 공격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생산 단지, 연구소, 연구소, 개발 센터 등 이란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세 번째로 루키아노프는 "이란에서 금지된 국제 테러 조직인 ISIS가 수행한 행동이 이스라엘이나 미국 정보 기관이 협력하여 조직한 작전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비난이 여러 차례 있었다"며, 비국가 행위자들의 방해 공작 공격도 예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네 번째로 이스라엘이 잠재적으로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한 조치는 이란의 고위급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루키야노프는 이스라엘 국가안보부를 현재 강경파이자 반이란 매파인 이타마르 벤그비르(Itamar Ben-Gvir)가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장 최근에 벤그비르는 X(이전 트위터)에 "중동에서 억지력을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은 "미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야 하며 이란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crushing attack)을 촉구해야 한다고 올렸다.

패배하는 이스라엘

그러나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극적인 기장 고조 우려와 (아직 끝나지 않은)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유대 국가의 경제가 약 20% 위축된 점을 고려하면 텔아비브는 여전히 대응을 주저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이란의 극적인 격화 위험과 (아직 끝나지 않은) 가자전쟁 발발 이후 유대인 국가 경제가 20%가량 위축된 점을 감안할 때 텔아비브는 여전히 대응을 주저하고 있다.

루키아노프는 "이 결과 이스라엘 지도부는 정치적 야망을 축소하고 보복 공격을 연기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이스라엘의 전략적 안보가 위협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사실 이스라엘은 '어떤 공격도 응징을 받을 것'이라는 격언에 대한 대안을 갖고 있지 않다. 이스라엘이 대응을 늦추면 늦출수록 잃는 것이 더 많아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현 내각, 전쟁 내각이 계속 유지될수록 네타냐후 정부는 패배한다는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4774

[정조준50] 한국에 대만전 참전 요구하는 미국, 정작 자기는?

[정조준50] 한국에 대만전 참전 요구하는 미국, 정작 자기는?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5:56]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 육군을 지휘하는 찰스 플린 미 태평양 육군 사령관은 4월 7일 채널A와 대담에서 대만에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한국군이 동맹의 힘을 어느 정도 보여준다면 기쁠 것 같다”라며 한국군의 역할론을 언급했습니다.
	▲ 찰스 플린 사령관.
	​ 여기서 말한 대만의 비상 상황이란 중국의 대만 침공을 말하는 것이고, 한국군의 역할은 참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플린 사령관은 4월 3일 일본 도쿄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중국군의 활동에 관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중국의 “교활한” 군사력을 우려한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나빠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과 전쟁을 할 적대 관계가 아니고 대만과 동맹 관계도 아닙니다. 중국-대만 전쟁에 참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중국-대만 전쟁에 한국군이 참전하도록 요구한 것입니다. 정말 무책임한 요구입니다. 만약 한국이 이 전쟁에 관여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한국군이 전쟁에 참전하면 중국은 곧바로 한국을 공격할 것입니다. 중국은 핵과 미사일을 모두 가진 전략국가이고 통상 군사력에서 세계 3위로 꼽히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거리상 멀지도 않습니다. 만약 중국이 우리를 공격하게 되면 우리는 상상 이상의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북한이 올해 초 발표한 새로운 대남 정책도 중국의 한국 공격에 영향을 줍니다. 예전에는 북한이 한국을 동족, 동포라고 하였고 남북은 하나의 나라라고 했기 때문에 중국이 한국을 공격하려고 해도 북한의 눈치를 봐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은 대만을 자기 나라라고 하는데 만약 다른 나라가 대만을 공격하려고 한다면 중국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대만을 자기 나라와 완전히 다른 별개 국가라고 한다면 대만을 공격할 때 중국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집니다. 마찬가지로 북한이 올해 초 한국을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 눈치를 보지 않고 즉시 한국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중국-대만 전쟁에 참전하면 북한도 참전할 것입니다. 북한과 중국은 1961년 ‘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우호조약)’을 맺었습니다. 북중우호조약 2조에는 “어떠한 국가로부터의 침략이라도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공동으로 취할 의무를 지닌다”,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양국 중 어느 나라라도 전쟁이 나면 다른 한 나라가 즉시 자동으로 참전하는 것을 의무로 규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북한은 즉시 참전할 것입니다. 또, 북한은 올해 초 한국을 ‘제1의 적대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했습니다. 유사시에 기회가 오면 대한민국을 ‘점령·평정·수복·편입’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이 중국-대만 전쟁에 참전하면 북한은 한국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중국을 도와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대만이나 한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을 할까요? 일단 미국과 대만 사이에는 1955년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됐다가 1979년 파기된 후 지금까지 새로운 방위조약을 맺은 게 없습니다. 따라서 중국-대만 전쟁이 발발해도 미국이 자동으로 반드시 참전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한국과 미국은 1953년 ‘대한민국과 미합중간의 상호방위조약(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었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3조에는 “(무력 공격이 발생하면) 공통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자의 헌법상의 수속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전쟁 발발 시 참전을 할 수도 있지만 의무 사항은 아닌 것입니다. 최근 미국이 수행한 전쟁들을 보았을 때 과연 미국이 참전할지 의구심이 듭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패한 이후로 직접 전쟁에 참여하기보다는 뒤에서 지원하는 대리전 형태로 전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미군을 파병하지 않고 지원만을 했습니다. 동맹이나 친미 국가에 전쟁이 나도 전면적인 병력 투입을 하지 않고 정보와 물자, 무기만 지원하겠다는 미국의 전략을 ‘진보적 가치 전략(The Progressive Values Strategy)’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중국-대만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미국은 참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이 전쟁이 한반도로 번지더라도 미국은 참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할 경우에 북한은 미국의 본토로 핵미사일을 날리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한반도 전쟁에 참여하는 데 큰 부담으로 될 것입니다. 미국은 나토의 확장을 위해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려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러시아와 전쟁을 각오해야 했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미국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쟁은 나지 않을 것이다’, ‘전쟁이 나더라도 미국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식의 감언이설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이 젤렌스키를 부추겨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유도한 셈입니다.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는데 미국은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하던 지원도 이제는 점점 줄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책임하게 행동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에서 교활하게 행동했습니다. 앞에서는 민간인 학살을 반대하며 이스라엘을 막는 척하면서 뒤로는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고 유엔 무대에서 거부권을 남발해 가며 이스라엘을 도왔습니다. 다른 나라끼리 전쟁을 붙여놓고 본인들은 뒤로 빠지는 미국이야말로 무책임하고 교활하게 행동하는 나라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향만리]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당국은 이번 공격 이후 추가 조치를 계획하지 않지만 이스라엘의 어떤 행동에 대해서도 강력하고 "더 치명적인 방법"으로 보복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인향만리]

그리고
만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다면
이란도 이스라엘 핵시설을 공격할 것이라고...

그런데 이번 이스라엘이 공격한 도시에 핵시설이 있었고, 공격 성공과 실패여부를 떠나 이스라엘이 그곳을 노렸다면....이란은 어떻게 나올지...

이스라엘의 이란내 보복공격 규모와 내용은
수일내 이란의 반응을 보면 드러날듯 합니다.

[세리랑]

이스라엘놈들이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조잘대는데
완전히 지워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보여지죠.
3자가 보기에 이놈들만 보면 토가 나올 정도이니
없애버리는게 좋다고 보여지죠.

[인향만리]

이란, 이스라엘 공격 부인…항공편 운항중단 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41428?cds=news_edit

미국언론은 이스라엘이 미사일 보복공격했고, 이스라일내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보도하고

이란은 공격을 받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인향만리]

이란은 공격을 받지않았다면서도 '의심물체'에 대해 방공망으로 대응했다고 하고...ㅎ

이스라엘은 공격규모나 방법 등 공격여부에 대해 침묵?하고...

진짜 짜고친 것인가?ㅎ

그렇다면
언론플레이를 통해 진실게임 2라운드가 시작될듯...

[인향만리]

혹시
이란의 대규모 대보복을 불러올 것이 뻔한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행위를 막기위한 미국의 눈물겨운 쇼?이거나 언론플레이일까?🙄

이스라엘의 체면은 차려주고, 이란의 보복을 막아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막아내려는 미국의 묘수?? ㅎ

[인향만리]

어쨌든 팔레스타인 독립국가가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탄생하는지,

미국이 중동에서 언제 어떻게 철수하는지가

중동판갈이 전쟁 결말일 것으로 봅니다.

[인향만리]

그리고 국제유가는
역으로 안정세를 띠게 되겠지요.

정세불안 불씨를 껐으니...

[인향만리]

이스라엘 극우 국가안보장관 "이란 공격 너무 약해"[이스라엘 이란 타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02271

뭔가 이상합니다~ㅎ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란 자가 이란공격 의사결정에 자기도 참여할텐데,
마치 남의 나라?가 대신 한 것처럼 말하고...

이스라엘 총리실과 국방부는 침묵하고...ㅎㅎ

이란은 미사일공격은 받ㅅ은 일이 없었고, 배달용에 주로 사용되는 드론기종?으로 침투시킨?(공격이 아님) 배후가 아직 불확실하다고 말하고 있고 ...ㅋ

[인향만리]

이 상황에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러시아 전략폭격기가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8536

러시아는 오작동이라 하고
우크라이나는 격추시켰다고 발표..ㅎ

[인향만리]

시선돌리기 치고는
전략폭격기는 너무 큰 데...

러시아가 오작동이라고 말한 이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큰 보복은 접어두는 것 같고...

어찌 돌아가려는지...

[바나나]

도대체 미국은 젤렌스키를 앞세워 푸틴을 처단하겠다면서 푸틴한테 테러발생징후통보는 왜한건지 참 궁금하지 않나요? 참 묘하면서 신기합니다....
독재자로 축출하겠다면 연락도 하지 말아야지....
곧 독재자 권좌에서 끌어내린다면서 테러징후는 왜 알리냐??
어디 정신분열증이냐??
마치 바람피우고 집나가면서 다시 남편 안보겠다한 여자가 몇년후에 다시 떠난 남편한테 전화하는걸 보는거같다는...
그런 언행불일치,전후모순,이율배반적인 행보입니다.
입과 발이 따로노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