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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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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너한테 들려주고 싶은 예쁜 말을 나도 내 부모님께 들어본 적이 없어서 꺼낼 수가 없어
갠차너? 추천 0 조회 4,077 24.08.22 13: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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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13:42

    첫댓글 덕분에 좋은 감명 얻고 간다

  • 24.08.22 13:43

    엄마 점심에 짜장면 먹었어 하면 엄마는 점심에 곰탕 먹었어 이렇게 답하고 아이에게 공감 해줬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대 이건 공감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생각보다 가족끼리도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저런식의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할 필요가 있는 부분 같더라

  • 24.08.22 13:43

    평소 생활할 때도 너무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고마워!

  • 24.08.22 13:48

    이거 ㄹㅇ임 나 그래서 엄빠한테 내가 이렇게 큰건 엄빠가 부정적인말만 하면서 날 압박해서라고 말한적 있음. 아무말 못해. 긍정적인 사고 진짜 중요하다...

  • 24.08.22 14:10

    너무 좋은 영상이다 고마워! 잘봤어!

  • 내가 아빠한테 그러는데 아빠가 좀 부정적으로 말하면 내가 아빠! 하면 아빠도 아차차하고 말 바꿈 나 없을 때 하면 엄마가 나한테 이름ㅋㅋㅋㅋ 가족끼리 아무리 편해도 어떤 단어를 쓰느냐가 중요한거같아 꼭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 24.08.22 15:34

    좋은글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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