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갠차너?)
https://youtu.be/osT6cxCMIEU?si=NHuckKGZyRygCHxq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봤는데 좋은 내용이더라고
아래는 요약본인데 내가 폰으로 해서 보일지 모르겠어
글을 쓸때 사랑이란 주제로 글을 쓴다면
사랑이란 단어는 쓰지 않았는데 다 읽었을때 사랑이 충분히 느껴지는 글을 쓰기(좋은글)
부정어도 마찬가지
친구가,아빠가, 지인이 해외 호텔을 예약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존나 작고 허름함
여기서 "왜 이런데를 예약했어? 너무 작잖아;;아 걍 내가 예약할걸 "
작다라는 부정어를 쓰게 되면 계속 부정적인 말이 나옴
아담하다, 포근하다 등등 긍정어를 쓰면 나름 괜찮은데 여기 좀 봐 이거는 좋다 등등 계속 긍정적인 말로 이어가짐
개인적으로 영상보니깐 저 분 할머님이 진짜 좋으신분이더라 어떻게 저러실까 너무 부러워
문제시 알려주셈
첫댓글 덕분에 좋은 감명 얻고 간다
엄마 점심에 짜장면 먹었어 하면 엄마는 점심에 곰탕 먹었어 이렇게 답하고 아이에게 공감 해줬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대 이건 공감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생각보다 가족끼리도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저런식의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할 필요가 있는 부분 같더라
평소 생활할 때도 너무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고마워!
이거 ㄹㅇ임 나 그래서 엄빠한테 내가 이렇게 큰건 엄빠가 부정적인말만 하면서 날 압박해서라고 말한적 있음. 아무말 못해. 긍정적인 사고 진짜 중요하다...
너무 좋은 영상이다 고마워! 잘봤어!
내가 아빠한테 그러는데 아빠가 좀 부정적으로 말하면 내가 아빠! 하면 아빠도 아차차하고 말 바꿈 나 없을 때 하면 엄마가 나한테 이름ㅋㅋㅋㅋ 가족끼리 아무리 편해도 어떤 단어를 쓰느냐가 중요한거같아 꼭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좋은글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