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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영끌족에 "집값 2018년처럼 안 오를 것" 경고(종합)
김유승 김혜지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과다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이른바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향해 "이번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이 과거보다 현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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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때가 기이했던거지 그렇게오르면 안되지..
뭐 믿을 수가 있어야지
이미 2018년에 거품 제대로 껴서 올랐음. 진짜 앞으로 약간 더오를수는 있어도 절대 저때처럼 못오름. 그리고 거품 빠지면 어케될까 무섭네
지금 인구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건 팩트긴 함 뭘 믿고 영끌을?...
뒤에서 물량 받쳐줄 세대가 없는데 집값 앞으로 내려가는일만 남았지
당분간도 금리 인하는 없겠군
한은이 오피셜로 하는 말은 그냥 하는말 아닐걸..
사실 윤썩열이 집값 받쳐주는 정책을 연달아 쏟아내지만 않았어도 지금 저점 최고로 찍고있었을텐데 ㅋㅋ 윤이 있는한 모르겠다 당분간은
빈익빈 부익부가 되버릴수도 있는거지 일본이 우리의 미래라면 게다가 금리를 올릴수는 없는상황이니...
첫댓글 그때가 기이했던거지 그렇게오르면 안되지..
뭐 믿을 수가 있어야지
이미 2018년에 거품 제대로 껴서 올랐음. 진짜 앞으로 약간 더오를수는 있어도 절대 저때처럼 못오름. 그리고 거품 빠지면 어케될까 무섭네
지금 인구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건 팩트긴 함 뭘 믿고 영끌을?...
뒤에서 물량 받쳐줄 세대가 없는데 집값 앞으로 내려가는일만 남았지
당분간도 금리 인하는 없겠군
한은이 오피셜로 하는 말은 그냥 하는말 아닐걸..
사실 윤썩열이 집값 받쳐주는 정책을 연달아 쏟아내지만 않았어도 지금 저점 최고로 찍고있었을텐데 ㅋㅋ 윤이 있는한 모르겠다 당분간은
빈익빈 부익부가 되버릴수도 있는거지 일본이 우리의 미래라면 게다가 금리를 올릴수는 없는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