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속으로 깊이 잘못을 뉘우치고자 한다면,
고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본사경>
불기 2568년 2월 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실체로서의 자아가 없는데도 범부는
분별심으로 자아에 대해 계탁(計度: 이리저리 헤아리다)하네.
그러므로 모든 번뇌와 괴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 등을 일으키네. <대승이십송론>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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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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