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v.daum.net/v/2024082207593740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82207593740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의사 없다" 1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돈 임신부… 결국 구급차서 출산" data-og-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충북 지역의 한 임신부가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응급실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결국 구급차 안에서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2075937408" data-og-url="https://v.daum.net/v/2024082207593740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qS6oO/hyWSjVQa07/ahZiGdj5UvvFOVBpTHrcl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m3Xu6/hyWSbKeYjk/krC1Wjw83Nkfb373q4Q6g0/img.jpg?width=500&height=251&face=0_0_500_251"><a href="https://v.daum.net/v/2024082207593740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207593740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qS6oO/hyWSjVQa07/ahZiGdj5UvvFOVBpTHrcl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m3Xu6/hyWSbKeYjk/krC1Wjw83Nkfb373q4Q6g0/img.jpg?width=500&height=251&face=0_0_500_25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의사 없다" 1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돈 임신부… 결국 구급차서 출산</p><p class="og-desc">[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충북 지역의 한 임신부가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응급실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결국 구급차 안에서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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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면서 애를 처 낳으라고 지랄지랄들을~~
진짜 무정부상태임 윤 뭐하냐
아니.. 산부인과에 의사가 없어....?
이게 맞냐
나라가 몇년사이에 이렇게될수가 있나?
의료붕괴됐네 진짜..윤썩열이 원하던 그림이군
와;
헐 어떡해
너무 힘들었겠다.. 산모분이랑 아가 모두 건강하다니 다행이네
헉..진짜 미쳤다...모두 건강하니 다행인데...앞으로 더 어떡하려고 ...
와... 말이 되냐.. 이렇게 된 김에 애를 더 안낳았으면 좋겠네.. 한남이 좋아하는 국힘이 장악한 세상ㅋㅋ 꼬라지 보기 좋다? 힘 안들이고 지 애 보고 싶어하는 한남들 많은데 앞으로 의사 없어서 애 못낳는 상황 더 많아지면 우짜나~~~?
나라가 이게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추락할 수 있나.....? 진짜 탄핵 안되고 뭐하는거야? 언론 검찰 경찰 다 장악해서 그런가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게 정부 역할 아닌가? 어떻게든 갈등을 조율해서 해결책을 내야하는데 지금 이게 몇달째임...
답이없는나라다
이런뉴스 ㅈㄴ뜨면서 사람부터살아야된다고 민양화시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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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떡함 이제 걍 망했네
와 결국 경기도에서...;;; 지방의료 어쩔
미친놈들 하루가 멀다하고 응급실 진료 구멍나서 사람들 죽는 기사 나는데 손놓고 있는 꼬라지가.. 이 시간에도 정부는 방구석에 앉아서 티비보거나 여자끼고 술집에서 술이나 먹고있을듯
진짜 무섭다...정부는 무슨 생각인거야
와….
민영화수순을 제대로 밟고 있구만
윤이 이렇게 만든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