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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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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BLKqgmhlg0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지대공미사일 시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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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천회 4시간 전 #북한 #순항미사일 #지대공미사일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지대공미사일 시험"
출처: https://youtu.be/85876dvzBj4?si=mhcR4ob8pYwjCvi0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진행"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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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41만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420000092
[분석]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코드명' 부여…"전력화 임박·운용 초기 단계"
기사입력 : 2024년04월20일 13:03
최종수정 : 2024년04월20일 13:12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
신형 반항공미사일 '별찌-1-2형' 시험 발사
권용수 "임무·타격 대상 따른 코드명 부여"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북한이 20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사일총국이 4월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미사일 '별찌-1-2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시험 발사를 통해 해당 목적이 달성됐다"면서 "해당 시험들은 신형 무기체계들의 전술 기술적 성능과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 기술 고도화를 위한 미사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사업의 일환이며 주변 정세와는 무관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무기체계 권위자인 권용수(해사 34기) 국방대 명예교수는 "특이한 것은 이번 시험 발사한 전략순항미사일에 '화살-1라-3'형이라는 코드명을 부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20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사일총국이 4월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미사일 '별찌-1-2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권 명예교수는 "미사일 코드명이 전력화 직전 단계에서 임무와 타격 대상에 따라 부여하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시험 발사한 전략순항미사일은 사거리 1500km급 화살-1형으로 전력화가 임박했거나 운용 초기 단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그동안 발표한 화살 계열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은 1500km급 화살-1형, 1800~2000km급 화살-2형, 2000km급 화살-3형 3종류가 있다.
북한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9차례 이상 화살 계열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에 대한 시험발사 감행했다.
올해에도 지난 1월 24일 불화살-3-31형 신형 전략순항미사일을 시작으로 지난 2월 2일까지 단 열흘 동안 4차례의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했었다.
특히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은 전력화가 임박했거나 초기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권 교수는 진단했었다.
북한이 전략순항미사일 실전배치 운용을 통해 주일 미군기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반도 안에서 미군의 전력 투사를 억지하고 궁극적으로 항모를 타격할 수 있는 고능력 전략순항미사일 개발을 꾀하고 있다고 권 교수는 위협을 분석했다.
항모를 중심으로 하는 연합군 증원 전력의 한반도 진입을 제한하는 반접근/지역거부( A2/AD) 전략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20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사일총국이 4월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미사일 '별찌-1-2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은 전술핵을 탑재하기 위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을 2021년 9월 1500km 첫 발사에 이어 2022년 1월 1800km, 10월 2000km를 시험 발사했다.
2023년 2월부터는 사거리 1500km 화살-1형, 1800km~2000km 화살-2형으로 추정되는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북한이 개발 2년여 만인 2024년 1월·2월에 사실상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2형에 대한 전력화와 실전 배치가 임박했다는 것을 과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신형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SLCM) '불화살-3-31형'까지 시험발사를 했다고 올해 들어 2차례 공개했다.
2023년 2월 첫 발사한 SLCM도 머지않아 몇 차례 성능 시험을 거쳐 '불화살-3-31형' 전력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2022년 10월 이동식 발사대(TEL)에 이어 2023년 2월 지상, 3월 수중인 잠수함, 올해 들어 잠수함에서 쏜 것은 지상과 수중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핵탄두를 탑재한 전략순항미사일을 사전 노출이 되지 않고 탐지가 어렵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관측된다. 전략순항미사일은 핵을 탑재해 공격하는 개념으로 1000~2000km를 날아간다.
북한은 올해 들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을 해상과 지상에서 발사했다. 지난 ▲1월 24일, 28일, 30일 ▲2월 2일, 14일 ▲4월 19일 이번까지 전략순항미사일을 6차례 발사하고 있다.
kjw8619@newspim.com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495
CONS-KIM
2024년 4월 20일 오후 7:5793 읽음
[빅터차는 왜 지금시점에 통일을 입에 담는가?] 6시간전 방송!
●한반도 통일, 갑작스럽게 온다?" 美 빅터차교수 분석에... [Y녹취록] ● YTN
https://youtube.com/watch?v=ISqmoA0BWFw&si=A3N2pho
"한반도 통일, 갑작스럽게 온다?" 美 교수 분석에..."동의하지 않아" [Y녹취록] / YTN■ 진행 : 윤재희 앵커, 권준수 앵커■ 출연 :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 외교 센터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 미국에서는 남북 통일이 갑자... www.youtube.com |
한국 갑작스러운 통일준비필요
남북통일은 점진적으로 오지 않아
●해설●
美네오콘의 핵심브레인이었던
조지타운대교수 빅터차가 한반도통일이 갑자기 온다고
강연회에서 밝혔다!!
그는 오바마시절 대북정책의 싱크탱크였다
북한을 붕괴시키기위한 모든전략을
기획했던 인물이다!
그가 왜 이시점에 통일이 갑자기올것이고 한국정부는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층고했다!
지금의 윤석열정부가 뭔 통일을 준비하나?
빅터차가 갑자기 남사고나 노스트라담스같은 예언자라도 된것인가?
그가 예언자가 된게 아니고
대북정책실무에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現국제정세에 정통했다고 볼수 있다
즉
현재 미국이 대북정책을 어떻게
구사할수 밖에 없는가를 잘알고
있다
그는 안다!! 美가 北과 대화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는것을~~~
대화한다면 당연히 <종전과 수교>라는 관계가 수립된다
북미가 이렇게 관계설정이 되면
남한은 이와관계없이 지금처럼 독야청청 멸공을 외칠수 있는가?
당연히 남한도 이에 따른 정책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現윤씨가 이런정책변화를
시도하기에는 너무멀리 와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美나와바리인
남한에서 <레짐체인지>는 필수사항임을 알고 있을것이다
조선일보도 감잡고 있다!!
향후 가까운미래에 통일 로드맵을
보면~~-
5월중에 日기시다 평양방문및
수교회담
5월중에 러시아푸틴 평양방문
6월중에 中시진핑 평양방문
7월중에 美바이든 평양이나
몽골에서 북미정상회담및 수교!
이건 빼박 로드맵이다!!
.
출처: https://youtu.be/ISqmoA0BWFw?si=eTLqn-LwZizgCFQw
"한반도 통일, 갑작스럽게 온다?" 美 교수 분석에..."동의하지 않아" [Y녹취록] / YTN
조회수 1.5천회 · 44분 전#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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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41만
출처: https://youtu.be/gt7qK_Xumn4?si=u-rEjJiAB2xjWzgj
벨 통신 422, 러시아가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 우크라 후방 정밀 공습과 신형 탱크 T-80
조회수 287회 · 20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06만
출처: https://youtu.be/VwefTdHji5g?si=HARj7E-XKjOBOwOU
속보)이라크內 대규모 폭격/ “이란 잊어라. 이라크가 태풍의 눈”/ 니제르, 미군 축출 성공/ 세르비아 노리는 나토의 흉계
72명 대기 중#이라크 #이스라엘 #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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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인간과 자유
12.8만
출처: https://youtu.be/dnaLkkOiMm8?si=98Ok6BfN5Oo18wf0
중국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 그 실체는!/독일 산업계가 보는 중국과의 디커플링!
조회수 4.7천회 · 7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1.6만
출처: https://youtu.be/kgb4uhnvKVM?si=4U8gIbjeIP4f37U4
한때 야구 세계 랭킹 3위였던 쿠바 야구가 약해진 이유 [쿠바 4부]
조회수 1.2천회 · 32분 전#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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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46만
출처: https://youtu.be/UIp4bjmaT7g?si=07z-fNmtK2n3ohWn
천조국인데..? 미국이 신형 전함을 못 만드는 이유 [미 해군의 위기 특별편]
조회수 14만회 · 2일 전#최준영박사 #지구본연구소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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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46만
출처: https://youtu.be/6mpFrY3t84k?si=TeDUcUeZiuwDYi2P
인도 테러집단 '낙살반군'은 어떤 단체인가? (f.이광수 부산외대 인도학과 교수) [인도 27부]
조회수 8.3만회 · 3개월 전#최준영박사 #지구본연구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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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46만
출처: https://namu.wiki/w/%EB%B3%84%EC%B0%8C-1-2
별찌-1-2
조선인민군의 신형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한호석과 김태훈의 주장에 따라 '번개 7호', '번개-7'로 언론에 알려져
namu.wiki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0010251504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목적 달성"(종합)
2024-04-20 07:35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도…두달여 만에 성능 개선해 재시험한 듯
美유엔대사 일본 체류 중 무력시위…전문가 "對이란 무기수출 염두에 뒀을 수도"
북한, 순항미사일 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미사일 시험발사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은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反航空·지대공) 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2024.4.2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김준태 기자 = 북한 미사일총국이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또 같은 날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별찌-1-2' 시험발사도 진행했다.
통신은 "시험발사를 통하여 해당 목적이 달성됐다"며 이번 시험은 "신형 무기체계들의 전술기술적 성능 및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정상적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통신이 발행한 사진을 보면 북한은 활주로로 보이는 곳에서 이동식발사대(TEL)를 이용해 시험발사를 했다.
북한은 지난 2월 2일에도 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과 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엔 미사일총국이 이들 미사일의 명칭이나 시험 결과를 밝히지 않았던 점으로 미뤄볼 때 지난 두 달여 사이에 성능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은 기존의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인 '화살-1형'을 개량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대공미사일이 '별찌'라는 명칭으로 보도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이번 시험이 "주변 정세와는 무관한 활동"이라고 밝혔지만,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상규 한국국방연구원 현역연구위원은 "지금 시점에 대공 방어무기와 대공방어를 뚫을 수 있는 무기를 공개한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이란에 대한 무기수출을 염두에 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대공 미사일은 적 항공기나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고, 전략 순항미사일은 낮은 고도로 날면서 요격망을 피해 타격할 수 있는 무기다.
한편에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압박을 주도하는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한국을 거쳐 일본에 체류하는 도중 무력시위를 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제재 노력에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일 수 있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6번째다. 지난 2월 14일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 '바다수리-6형' 시험 발사가 마지막이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490
CONS-KIM
2024년 4월 20일 오후 3:5024 읽음
●,●
이스라엘 이라크폭격 수십명사망
https://youtube.com/watch?v=QXZVacn2M8g&si=I9r2N4s
이란 "장난감 같은 공격…이스라엘 추가 행동 시 최고 대응" / SBS〈앵커〉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이란은 피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추가 행동을 하면 최고 강도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는데 미국은 다시 한번 확전 반대 입장을 강조했습니다.신승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미국 NBC 방송에 ...
www.youtube.com
이란 외무장관
공격도 아닌 아이장닌감에 가까워
이스라엘이 추가
이스파한지역
아무런피해도 없었다
미국 분쟁확대 원치않는다 거듭강조
미국은 어떠한 작전에도 개입히지 않는다고 발표!!
●이라크군기지 폭격당해●
이라크 폭격에 사용된 미사일
이라크 군사지지폭격 미군과는
무관한일
미군즉각 부인
●해설●
얼마전 이스라엘이 이란본토를
미사일로 보복공격을 했다고
대서특필된 뉴스는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온통 메스콤에 도배된 이스라엘의
이란미사일공격???
이것은 군사역학관계상 있을수
없는일이다!
군사강대국 이란을 공격한다는것은
이스라엘 멺망을 재촉하는 지름길임을 이스라엘도 잘알고 있다
이런뉴스는
감히 이란을 공격하지 못하면서도
마치 이란을 미사일로 폭격한양
거짓날조뉴스를 퍼트린것입니다
이런 날조기사를 진짜처럼 알고
일반대중들은 위대한 이스라엘외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개스랄이 김히 이란은 무서워서
못건드리겠고 만만한 이라크를
공격한것 같읍니다
사탄야후총리가 뭔가 전쟁은
끌고 가야 겠고 이리크를 제일만만한
호구로 지정한거죠!!
이사태는 앞으로 이리크軍을 자극해
적당한 전쟁분위기로 몰고가겠죠!
미군은 이사태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블링컨국무가 즉각 발표했읍니다
호랭이 이란!!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0024700009
이란 턱밑까지 쿼드콥터? 미사일?…'발사체 정체' 놓고 신경전
2024-04-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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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서방·이란 당국자 인용 보도…"전투기로 드론과 미사일 발사"
이란 '드론 격추' 주장…"애들 장난감" 평가절하
중략
이란혁명수비대(IRGC) 소속의 한 이란 당국자는 NYT에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었지만 이스라엘의 드론이 이란 영토 내에서 발사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이스라엘의 능력에 대한 메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란은 공식적으로 미사일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19일 보도된 미국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직전 공격에 대해 "어젯밤 일어난 것은 공격도 아니었다"며 "그것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가까운 것이었고, 드론도 아니었다"고 평가절하했다.
한편 이날 공격에 소형 폭발 드론이 사용된 것은 최근 몇년간 이스라엘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전례'와도 일치한다고 이란 당국자들은 짚었다.
이날 이란의 군 시설 등을 표적으로 삼은 드론은 대부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작전의 상징과도 같이 여겨지는 '쿼드콥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전 날개가 4개 달린 쿼드콥터 드론은 비행 거리가 짧으며 충격에 폭발할 수 있다.
앞서 2022년에는 5월에는 쿼드콥터 드론 여러 대가 이란 수도 테헤란 외곽의 파르친 군사기지를 공격해 엔지니어 한명이 사망했다.
그 해 2월에도 이란 서부 케르만샤의 군용 드론 생산 시설에 쿼드콥터 드론 6대가 침입해 폭발했으며, 2021년 6월에도 테헤란 외곽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받던 시설에서 같은 종류의 드론 한 대가 폭발하는 일이 있었다.
이스라엘은 통상 관행적으로 이란 등에서 벌어진 이러한 공격의 배후를 공식적으로는 자처하지 않고 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4-20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해프닝의 국제정치적 의미 : 종이 호랑이가 된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뉴스가 나왔고 그로 인해 어제 하루 종일 자산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조금 지나보니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이야기가 사실과 다른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스라엘이 직접 드론이나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스라엘의 공작원들이 이란 영토내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일부 시설에 타격을 가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드론의 규모도 작을 수밖에 없어서 피해도 크지 않았다.
이스라엘로서는 이란을 공습했다는 명분이 필요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유치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국제정치란 원래 사춘기 소년들의 싸움과 비슷한 행태를 지닌다. 이익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다보니 국가간의 관계에 고상함이라는 것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그저 나에게 무엇이 이익이고 무엇이 손해인지만 따지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에 불과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런 약간은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미국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상황을 크게 잘못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통제하고 이용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패권적 지위를 위해 서아시아지역의 에너지와 국제수송로를 확보하고자 하며 이스라엘은 그런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항모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보면서 미국이 왜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사실을 파악하는데 좀 더 정확할 수 있는 것이다.
말을 바꿔 왜 미국은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첫번째 이것은 미국이 네타냐후 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한 이스라엘 전략이다. 네타냐후는 미국의 이익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내부 강경시민들의 반발을 받아 실각할 수 있는 상황을 회피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한다.
두번째는 수니파 국가들을 규합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습에 대해 보복을 하지 않으면 수니파 국가들이 태도를 바꾸어서 이란 쪽에 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미 서아시아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은 이란쪽으로 넘어가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군사력으로 이란을 압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니파 국가들이 계속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기댈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미국은 당연히 이스라엘이 최소한의 전시성 보복행동을 해서 수니파의 동요와 이탈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위의 두가지는 아마도 미국의 계산일 것이다. 세상은 미국의 계산과 생각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시점에서 미국의 이런 행동이 이란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 및 북한에게 어떤 판단을 하게 만드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미국은 이란에 대해 그 어떤 군사적 억제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이 드러났다. 미국은 이제 종이호랑이라는 점이 드러난 것이다. 과거의 미국이었다면 이런 식으로 이란을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는 확실하게 응징을 해야 하는 법이다. 이것이 왕초의 지위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미국은 군사력이라는 측면에서 더 이상 이란과 같은 지역강대국조차 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1000조씩 쓰는 군사비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은 공군력에서 이미 주도권을 상실했으며, 해군력으로 우위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번 이란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보복을 통해 드러난 미국의 힘의 하락은 국제정치적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계기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특히 이란과 이스라엘간에 전쟁이 벌어지면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바도 있다. 한국의 언론에서는 이런 중러 및 이란간의 사실상 군사동맹체제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거나 파악한 것을 보지 못했다. 이미 국제정치적 힘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말이다.
중러과 이란 그리고 더 나아가 북한의 군사동맹체제는 미국과 나토의 군사동맹체제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중러와 이란 그리고 북한의 동맹체제는 미국에게 대항한다는 분명한 목표하에 일치 단결한 반면, 미국과 나토의 군사동맹체제는 목표도 불분명하고 이해관계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일종의 해프닝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런 해프닝은 미국이 진정 ‘종이호랑이’가 되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밝혀준 것이라고 하겠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4-4-19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과 서아시아 향후 정세
이스라엘이 이란에게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현재까지 자세한 이스라엘의 공습규모나 목표등은 발표되지 않았다. 피해정도도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다. 이란의 뉴스에 따르면 미사일은 없고 드론만 이용한 공습을 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나름 제한된 공습을 한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아마 이스라엘도 이란에게 공습한다고 사전에 통보했을 가능성이높지 않나 한다.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고 드론만을 이용한 공습을 했다는 것도 과거 이스라엘의 행동과 차이가 난다. 이스라엘도 체면을 차려야하겠는데 상황이 에스컬레이션 되는 것은 바라지 않은 것 같다. 며칠전 미국이 이란에게 이스라엘이 체면상 공습을 할테니 다시 보복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뉴스로 있었다.
문제는 이란이다. 이란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그대로 있기가 어렵다.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이스라엘의 주시리아 이란 영사관 공습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미리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두가지 방향으로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사태가 수습되는 것이다. 그 출발점은 이스라엘이 이란에게 주시리아 영사관 공습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란도 굳이 재공습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사과를 받아 들이고 재발방지를 강조하는 선에서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상황이 악화되는 수순이다. 이스라엘이 사과나 유감표명을 하지 않고 이란이 다시 재보복을 하는 수순이다. 그렇게 되면 상황은 악화될 것이다. 미국이 중재에 나설지 모르겠으니 이란은 중재를 받아 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란이나 이스라엘 모두 지금 당장 전면전으로 진입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눈치를 보는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보도를 보면 미국이 이스라엘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공습과정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매우 긴밀한 협력이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공습의 목표와 공습의 수단 등에 대해서도 미국이 직접 개입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공습하게 한 것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서아시아 지역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이 급속하게 약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미국의 그런 의도에도 불구하고 이미 서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급속하게 쇠퇴해버렸다.
달이 기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마도 이번 사태를 보면서 가장 머리가 복잡한 사람은 사우디의 빈살만을 위시한 걸프만의 순니파 국가들일 것이다. 걸프지역 순니파 국가들은 이란이 강력하게 나오면 이스라엘과 손을 잡고 대응한다는 기존의 구도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걸프국가들은 이란과 협력을 강화하려고 나설지도 모른다.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4/04/19/이스라엘의-이란-공습/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정확한 팩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란 측에선 이스라엘로부터 공격이 없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란은 드론 공격이 있었으나 이스라엘이 발사한 장거리 드론이 아니라
이란 영토 내에서 발사된 것이라고 한다.
( 이스라엘군이나 또는 관련된 테러 세력 등일 수 있는 )
분위기 자체로 본다면 이스라엘의 입장에선 본토를 공격 받았기 때문에
보복은 당연히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이란과 전쟁을 하려는 것이
본래 목적은 아니었기에 상징적인 보복 공격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란의 입장에서도 세계대전으로 확전되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에
설령 피해가 있었다고 해도 (이란도 미국과 대화를 했을 것이다) 피해가 없었다고
밝혀야만 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서로 이전 이란의 공습 때와 똑같이 한쪽은 목표를 다 맞췄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은 99% 다 방어했다고 말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백악관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라파 작전에 대해서 합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하마스 제거라는 공동 목표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인데 아직은 정확하게 어떤 합의인지는
알 순 없지만 네타냐후가 강행하려고 했던 라파 군사 작전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 완전히
바뀐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전엔 바이든 정부는 라파 작전을 강행하려는 네타냐후 정부에 대해서 압박을 하고,
비난의 강도를 높여왔었다.
그런데 갑자기 입장이 바뀐 것이다.
결국 네타냐후가 이란의 영사관을 공습한 강수가 성공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합의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원하는 것을 모두 얻었기에
이란에 대한 강력한 보복 공격에 나설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니 이스라엘에 관련한 공습 영상들이 SNS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즉 공격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상징적인 것이며 사실상 없었다는 의미다.
물론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이전에 내 분석과 거의 100% 맞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모양이다.
물론 국내 가짜 기자들과 가짜 언론들은 초딩이나 믿을 동화를 오늘도 열심히
미국의 지시에 따라서 쓰고 있지만 말이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한 한 가지 생각
marx jon
2024년 4월 19일 1:43 pm
바이든이 구체적으로 네타냐후와 어떤 합의를 한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는다.
그것이 라파에서 팔 주민들에 대한 인종청소의 허용이라면
약 220만 명의 팔 주민은 가자 지구에서 완전 청소될 것이다.
이것이 한국 국민이 인권과 민주주의의 신으로 숭배하는 미국과
그의 전쟁 기계인 이스라엘의 민낯인 것이다.
라파 작전이 시작되면 약 100만 명은 이집트가 마련한 시나이 반도의
난민 캠프로 갈 것이고, 나머지는 지중해를 통해서 유럽으로 난민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팔 주민이 수천 년 간 살던 가자지구에서 완전히 청소되고,
이스라엘이 그 땅을 완전히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유엔에선 미국의 반대로 팔레스타인의 유엔 가입이 부결됐다.
미국은 아가리로는 이-팔 문제 해결에 두 국가안을 찬성한다고
주접을 떨고 있지만 실제론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다.
중동 패권 장악을 위해서 자신의 전쟁 기계인 유대 나치들에게
그 땅을 주겠다는 것이다.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4/04/16/미국-이란-제재/
미국. 이란 제재
미국이 이스라엘을 공습한 이란을 제재하겠다고 한다.
당연히 이러한 제재는 불법적인 제재다.
유엔 안보리에서 결정되지 않은 수많은 미국과 유럽과 한국과 일본의 제재들이
모조리 전부 불법적인 제재인 것이다.
웃긴 점은 이스라엘이 타국인 시리아 수도에 위치한 이란의 영사관을 공습할 때는
아가리를 닥치고 있었다는 점이다.
대사관은 비엔나 협약에 따라서 사실상 그 나라의 영토로 인정받는 공간이다.
즉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을 공습한 행위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이란
양국 모두를 침략한 행위와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시리아와 이란 양국이 이스라엘을 자위권 차원에서 ( 유엔 제 50조에 따라서 )
침략해도 이것은 국제법상 합법인 것이다.
그런데 아가리만 털면 정의를 외치는 미국이 먼저 침략을 자행한 이스라엘이 아닌
합법적 자위권을 발동한 이란에 제재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영미의 서구 ( 한일 포함)는 이미 미쳤다.
최근 이들의 행동을 보면 왜 1980년대 소련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국가들은 장님이 아니다.
그들 모두는 영미와 유럽 나토 국가들이 무엇이라고 하든 어떤 불법적 제재를 가하든
이 사건에서 누가 잘못한 것인지 알고 있다.
서구가 계속 이렇게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일관한다면 세계는
더 이상 서구를 따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게 서구는 고립되게 될 것이다.
이미 유엔에서 모습만 봐도 이와 같은 상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 결과 세계는 더 이상 서구의 정의를 믿지 않고 있다.
글로벌 사우스의 국가들이 점점 중러를 따르는 상황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결국 서구의 이러한 이중잣대와 일방주의적 행동 때문인 것이다.
첫댓글 중동의 정세가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힘센 이란을 손대면 미국과 서방의 교두보 이스라엘이 지도에서 사라지고 중동에 배치한 미군 및 서방기지가 폭파되거나 철수의 수순을 밟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 未國입장이 대략난감입니다.
힘없는 이라크와 시리아만 동네북이 되어 얻어터지네요.
미국을 중동에서 몰아내는 일은 간결합니다.
이스라엘만 지워버리면 미군철수는 필연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이란전쟁을 바라지 않지요.
중동을 지배할 유일한 기지가 이스라엘인데 이게 이란에 쳐맞아 사라지면 미국도 중동에서 보따리를 싸야하니 이란은 누구도 손을 쓰지 못하지요.
시리아 이라크가 이란통제에 들어가면 미군도 이스라엘도 중동에서 끝장입니다.
죄없는 이라크 시리아만 주구장창 패대기 쳐야 시아파 벨트를 막을 유일한 방법이고 이스라엘도 살고 미국도 서방도 중동에서 석유 도둑질을 계속할수가 있겠지요.
빅터차라는 잉간은 어찌보면 미치광이가 아닐까 싶네요.
네오콘의 심중을 대리해 발언한 것일수도 있겠으나 사실과 반대되는 내용을 말한다 싶어요.
예를 들면 미국과 서방이 대만을 버리고 중공과 수교를 맺듯이 소꼬리같은 머저리를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공기놀이 하듯이 가지고 놀면 되고 북반도와 수교를 맺는다면 남반도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데 민족자력통일은 감감무소식이고 지금보다 더 좋지않는 상황이 되겠지요.
이게 네오콘의 희망사항이고 빅터차가 돌려서 말한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글쎄요 북반도에서 중국과 대만과 같은 관계의 한반도를 원할리도 없고 그들의 전략에 끌려갈 아무런 이유도 없으니 통일이 배제된 북미수교는 북반도가 배척할 것은 자명하니 빅터차의 통일론은 앵그리족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는 그 수준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겠다 싶어요.
니제르에서 미군이 철수하듯 세계 도처에 존재하는 미군기지가 인위적이든 자연재해로 인하든 철수를 할 것이고 남반도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때가 곧 도래하겠지요.
남반도 싱민지 포기는 쉽지가 않으니 절체절명의 사건이 도래하면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겠지요.
중동 소꼽 장난 보기 지겹네....겁쟁이들의 놀음......꼴깝.....
빅터챠의 발언은 어쩌면 ,,,,
(미국철군후) 북에 의해 점령 , 평정, 당하면 남한의 미국자산의 소멸을 뜻하니
-남한이 북에 의해 점령,평정된다면 (미국자판기 손실) 미국경재도 나락으로 뜰어 질것이며.
점령, 평정이 아닌 연방제 평화통일로서(미국자산에 대한 연착륙) 남한내의 미국자산을 지킬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수도 ,.,.,.
어쩌면 그러한 것이 미국의 김칫국 ,,, 과연 ...
북의 초대형 탄두부 시험과 , 지대공 미사일 시험 실시
재래식 전쟁에서도 무시무시한 공포의 현장일듯 ,
러시아의 FAB 폭탄급이 비행기 투하가(러시아식) 아닌 순항미사일로 날라오는 경우니 ,, 경악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