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영화감독 이름 말하면 천재갈리하는 달글

[냐웅잉]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1187030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챈들러 뷘]

포스트 김성수

[그게정의죠]

변성현 (길복순, 불한당, 킹메이커)

[챈들러 뷘]

경구뷘

[꽇부닝]

설경구성애자

[경이업고튀어]

경구뷘

[그게정의죠]

한준희 (뺑반, 차이나타운)

[챈들러 뷘]

성장캐

[챈들러 뷘]

클린트 이스트우드

[재기는특급칭찬]

ㅠㅠ 교수님

[비비큐황금올리브콤보]

아쉬가르 파라디

[최최레최]

페드로 알모도바르

[12341]

쭉 보니까 데뷔작이나 초기작은 개천재였는데 이걸 유지하는 감독이 많지가 않네

[뭐뭐뭐뭐라고]

ㅁㅈ 꾸준하기가 쉽지않음...

[퍽퍽감자]

ㄹㅇ 감독 몇명 필모보고 속상했음

[왕가위]

프랑소와 오종

[챈들러 뷘]

천재까진 아닌거같은데 이름이 간지라 천재느낌남

[소금빵 사주세요]

허진호

[히어,로즈]

범재

[캬앜]

아리에스터(유전, 미드소마)

[뭐뭐뭐뭐라고]

맑눈광 개변태

[캬앜]

데이미언 셔젤 (위플래시, 라라랜드, 바빌론)

[Raincouver]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 릴리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포장아아아아]

감성은 좋다

[몇일XX 며칠O]

천재보단 교과서 느낌

[I feel your pain]

장항준

[웨이팅을 곁들인..]

장재현

[ILAY RIEGROW]

요르고스 란티모스

[쌈밥이좋아]

마틴 스콜세지

[포장아아아아]

다니엘 콴

[챈들러 뷘]

작품 더 해봐야알듯 일단 나온 두개는 비범하긴함

[몇일XX 며칠O]

상업이랑 예술 사이에서 타협 적절히 잘 하는 수재

[12341]

천재

[퍽퍽감자]

에에올 하나만으로 또라이 천재 등극
복잡한 스토리를 편집 연출로 풀어내는 능력이나 소재 다루는 센스가 ㄹㅇ 남다르다고 생각 정체성도 뚜렷하고

[챈들러 뷘]

연어하면 있는 감독들 많아여시들~!

[경이업고튀어]

정이삭

[퍽퍽감자]

그래 범재다 ... 걍 정석적임

[12341]

걍 널린 영화감독 중 하나

[몇일XX 며칠O]

평범. 마이너리티여서 혜택 본 거라고 생각

[뭐뭐뭐뭐라고]

켄로치 (나, 다니엘 블레이크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4720472]

조나단 글래이저(언더 더 스킨, 존 오브 인터레스트)

[12341]

개천재..cf 감독이었을 때부터 이미 난리였던..

[심즈하고싶다]

와.. 여시들 쩐다.. 여시들 평가로 감독들을 알게 되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