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두바이에 1년치 비, 모든 걸 날려버린 중국 강풍…전세계 이상 기후 / SBS / 모아보는 뉴스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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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두바이에 1년치 비, 모든 걸 날려버린 중국 강풍…전세계 이상 기후 / SBS / 모아보는 뉴스

 2024. 4. 20.  #두바이 #시드니 #폭우
00:00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물바다로 변한 사막 도시 두바이
01:29 호주 시드니 한 달 치 비 하루에 …외출 자제령
01:54 미국 할퀸 폭풍우…악천후 영향권 7천 5백만 명 '비상'
03:28 잠자던 가족들 날려버린 강풍…중국서 14명 사상
05:05 체감 62도 치솟더니 300mm 폭우…브라질서 13명 사망

https://www.youtube.com/watch?v=vhQa1sqM_Y0

[세리랑]

지금 SBS가 제목을 뽑아 언플질을 보죠.
이게 소위 사람감정을 자극하는 잘못된 메세지라는 첩보를 대서특필 했죠.
천재지변적 기상사태를 오로지 적성국가로 단정한 나라이름 만을
타이틀로 잡고 있죠.
생명에게 인지시키는 첩보는 오염된 오보를 나르는 매체가 전달하는 지식이죠.
인지는 사물로부터 생명체가 살아가는 방법을 감정이 개입하여 바이오리듬에
흔들리면서 감정자극을 하여 각인시키는 과정을 밟게 되는 데
정보가 아닌 첩보를 즐기는 편향성을 언론매체가 만들어내는 것은
생명체을 이용하여 감정자극을 유도하는 것이라서
감정보따리인 사회법칙을 마비시키는데 소위 석학이나 박사라도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죠.
생명이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종족보전을 위한 것이고 거기서 다른 길을 간다면
반생명적 사고방식이 형성돼서 서로 우열전쟁이 벌어지죠.
생명찬양이냐.비생명대열에 생명의 정당성을 올려놓고 그 정체성을 확립하느냐 하는 거죠.
현대문명이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돼서 자기 만족 외에는 다 배척하죠.
자기만능주의에서 미래버젼인 후손을 만들지 않고 자기 대에서 끝내려 하고
시대가 만드는 파동곡선이라며 자기만능주의로 가죠.
생명은 태생적으로 유전자구조가 생존본능이라서 그런가 보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