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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F2ZYGOS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2ZYGOS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식을 줄 모르는 바다, 경남서만 물고기 620만 폐사" data-og-description="▲ 거제지역 양식장 어류 폐사 모습. ⓒ 거제신문 백승태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다 표층수온이 높아지면서 양식어류의 집단폐사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경남 거제 동부면 5"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2ZYGOSP"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366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Mcyzf/bl4IZEcq2zs/CMcHzgfslLIM18JyWjxia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62"><a href="https://naver.me/F2ZYGOS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2ZYGOSP"><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Mcyzf/bl4IZEcq2zs/CMcHzgfslLIM18JyWjxia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6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식을 줄 모르는 바다, 경남서만 물고기 620만 폐사</p><p class="og-desc">▲ 거제지역 양식장 어류 폐사 모습. ⓒ 거제신문 백승태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다 표층수온이 높아지면서 양식어류의 집단폐사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경남 거제 동부면 5</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 <b>경남 620만 마리</b><br><br><a href="https://naver.me/FY3auLGY"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Y3auLGY</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태풍에도 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물고기 46만 마리 폐사" data-og-description="태풍이 지나갔지만 광주와 전남의 찜통더위 기세는 누그러들지 않았다. 2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고 체감온도는 전남 해남 땅끝 36.0도, 화순 35.6도, 광주 광산 35.4도, 강진 35.3도,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Y3auLGY"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304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KbpRV/bl4IQUnkGl1/Kx63C4t3RCCASttDfuzto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0"><a href="https://naver.me/FY3auLGY"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Y3auLGY"><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KbpRV/bl4IQUnkGl1/Kx63C4t3RCCASttDfuzto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태풍에도 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물고기 46만 마리 폐사</p><p class="og-desc">태풍이 지나갔지만 광주와 전남의 찜통더위 기세는 누그러들지 않았다. 2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고 체감온도는 전남 해남 땅끝 36.0도, 화순 35.6도, 광주 광산 35.4도, 강진 35.3도,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전남 46만 마리</b><br><br><a href="https://naver.me/5pwUGVE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pwUGVE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수온 30도 넘긴 태안 '비상'…우럭 55만 마리 '떼죽음'" data-og-description="역사에 남을 더위에 사람뿐 아니라 가축이나 동물들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에서는 바닷물의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면서 양식장에 있던 우럭 55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pwUGVEP"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097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W333d/bl4I2jy5QCt/2HpSxSZLhPe7PZjmSGC35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aver.me/5pwUGVE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pwUGVEP"><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W333d/bl4I2jy5QCt/2HpSxSZLhPe7PZjmSGC35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수온 30도 넘긴 태안 '비상'…우럭 55만 마리 '떼죽음'</p><p class="og-desc">역사에 남을 더위에 사람뿐 아니라 가축이나 동물들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에서는 바닷물의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면서 양식장에 있던 우럭 55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충남 55만 마리</b><br><br><br><br><b>폭염으로</b><br><b>총 721만 마리 떼죽음</b><br><br><br><br><br>우리는 이제 곧 식량위기에 처할지도 모릅니다.<br>개인의 힘이 미미해보여도<br>우리는 주의해야합니다.<br><br><br><br><br>문제시 삭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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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전국 물고기 720만 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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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아이구ㅠㅠㅠㅠ
너무 참담하고슬프다
헉....
환경보호에 나몰라라한 결과지 뭐;; 에휴...
기후변화 때문이겠지ㅠㅠ 이제 그다음은 우리차례같아..
ㅇ0ㅇ ㅠㅠㅠㅠㅠㅠㅠ
태풍이 와야하나 ㅠㅠ
뭐 어쩌겠노 기업이 관심없는뎈ㅋㅋㄱ 걍 다 쫄딱망하고 움막짓고 살자~~
222 왜 이런 부채들을 우리 국민만 생각하고 자책하고 죄책감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어
나라와 기업은 나몰라라 하는데
3 ㅁㅈ 실질적으로 문제는 기업이 일으키는대
44 국민들만 죄책감갖고 열심히 노력하며ㅕㄴ 뭐해 기업ㄷ이 무지막지하게 찍어내고 버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큰일이네 진짜....그런 아직도 지구온난화가 낭설이고 일부 사람들의 선동같나? 정말 이런 얘기하는 인간들 빡대가리임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세상에 ㅜㅜ
인간도 멀지 않은듯 곧 우리도 저렇게 될거같아 우리가 백날 노력해봐도 자본주의 끝나지 않는 이상 기업들 윤리 포기 못해서 온난화는 더 가속될듯
헉...
난 이제 모르겟다 희망은 안가질래 걍 내 맘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만 노력하고 살아야지
에고...ㅜㅜ인간이 이 거대한 지구를 다 망치는구나
물고기야...
인간의 이기심으로 지구가 이렇게 되는구나..
진짜 멀지않았다 점점 고통으로 가네 ㅜㅜ
ㅁㅈ 염장다시마 어케먹나 볼려고 상품페이지 들어갓는데 올해처럼 수온이 높은적이 없어서 빨리먹어라..?였나 암튼 그러더라 ㅈㄴ 무서움 근데도 '환경문제는 딱히 와닿지 않아서' 채식 안한다 이지랄 하는 사람들 보명 진심 망치로 대가리 치고싶어 ㅜㅜ
멸망이 머지 않았구먼….
....진짜 어쩌려고 다들 이렇게 조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