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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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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휴업체 이벤트 이벤트마감 [댓글이벤트] 수능대박기원,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2013.11.01 ~ 11.30)
블루 세이지 추천 0 조회 3,339 13.11.01 10:16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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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00:18

    40일 작정기도하며..수능준비로 고생할 아이들 보며..엄마맘도 한결 같으리라~~
    모두들 수고하셨고요^^애쓰셨어요...지혜와 명철로 그동안 고생한거 다 보상받고..
    수능일엔...무사무탈하길..간절하게 기도합니다..저는 내년을 준비하는 예비수능맘 이지만
    지금부터.긴장되고 떨림이 느껴져 옵니다...모두들 수능대박 나세요!!

  • 13.11.06 08:19

    내일 우리딸 수능봅니다. 정말 길고 긴 한해 였습니다. 뜻대로 되지않는 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밖으로 분출하는 힘든 날들이었습니다. 성적이 오르지않아 실망하고, 생각대로 되지않으니 힘들어하고....
    이제 모든걸 훌훌 털어야지요.~
    힘든시기를 지낸만큼 비온땅이 더 굳어진다고 하듯이 내일 수능 무사히 건강히 잘 치르길 두손모아 빕니다.
    우리딸 수능대박 화이팅♥

  • 13.11.06 09:16

    하루남은 수능.. 수험생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 화이팅~~~~

  • 13.11.06 11:56

    승우야!
    사촌이지만 나이차이가 나서 나는 꼭 니가 조카같은 느낌이 들어.
    수험생 미리 챙겼어야 되는데 하루전에야 퍼특 생각이 났네 미안해
    너무 부담갖진 말고 실력발휘 잘 해서 만족할 만한 결과 있길 바래~
    이모한테도 전화해놓을께 힘내서 내일 시험잘봐! 화이팅팅~~★

  • 13.11.06 14:29

    전국에 고3수험생들 수능 잘 보세요~~~!!!

    그동안 학생과학부모님들 고생많이 하셨어요....

    모두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 13.11.06 16:20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수능 대박 나세요~^^

  • 13.11.06 16:39

    언제나 수능볼때면 함게 설레이고 관심이 가는것 같아요
    늘 수능날이면 무척 추웟던것 같은데
    내일은 조금 덜 추울것 같아 안심이 되는것 같구요

    수험생 여러분들 지금까지 준비한것처럼 그대로 긴장않고 실수 않으면
    무난히 제 실력 나와줄수 잇을것 같아요
    오늘하루는 내일 컨디션을 위해..따뜻한거 자주 먹구요
    엄마가준비해주신 맛난거 먹고서 오늘은 일찍 잠들어 푹 자고 일어나 내일 수능에 임하시길 바래요
    잘 하고 올거에요..인생 선배로써 진심을 담아 응원해봅니다...화이팅이요^^

  • 13.11.06 19:35

    우리 예쁜 아들.딸들 그동안 고생만았어요. 수시에 붙은 애들은 여유롭게. 수능이 마지막인 친구들은 더 힘차게 .
    긴 인생길 이제 힘차게 전진해요.아자아자~~~

  • 13.11.06 20:59

    우리형님 애쓰셨어요
    내일시조카 윤경이가 수능봅니다
    늘듬직한우리조카 잘하리라
    믿습니다
    수능치는내내많이기도할게
    홰이팅

  • 13.11.06 22:29

    아직 제 주위엔 수능보는 친구는 없지만..모두들 힘내세요..벌써 5년전 가족이 사고로 모두 하늘나라로 간 언니가족..조카가 아직 있었으면 수능을 준비했을텐데ㅠㅠ 문득 생각이 나네요..프방 가족들의 따뜻한 기운들 잘 받아서 모두 좋은 결과 기도 할께요♥♥♥♥

  • 13.11.07 07:27

    아들~ 성진아!
    진로에 대한 뒤늦은 방황하느라 우리 모두
    가슴아파하기도 눈물바다가되기도 했지만
    수능 포기하지 않고 시험 보러가는
    네가 고 맙다^♥^
    오늘 시험 잘보도록 기도하마~
    감사합니다 !!!
    다른 아들 딸들도 수능대박나길 기도합니다!

  • 13.11.07 08:56

    오늘 많이 춥지않아 다행이에요. 울 프방식구들의 기도댓글 덕분인 것 같은데요! 문제하나하나에 집중할 울 수험생들 실력발휘 꼭 하세요!!!

  • 13.11.07 10:22

    친구야!!
    딸냄이 노력한 만큼 좋은결실 가져오리라 생각든다
    그동안 고생햇고..오늘 행운의날이 될꺼야

  • 13.11.07 14:24

    시험장에 큰아들 들여보내놓고~ 회사에 출근해서 앉아잇으니~~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인터넷 어딜봐도 내아들 짐 잘치고있는지 나오지도않는데~ 자꾸 검색을 하게되네요~
    아들셤치는 학교앞에서 같이 기도하며 자리지켜줘야 할거같은맘이지만~회사에매인몸이라 어쩔도리가없이~
    걍 이렇게 프방에서 안타까운맘을 끄적여봅니다~
    우리아들~ 너무착하기만한 우리아들~ 좀더 챙겨서 보냈어야하는데~ 보내고나니 이것저것 못챙겨줌에 너무미안하다~
    그래도 아들~ 잘할거지? 평소대로만~~ 실수없이~~ 알지?^^
    이따 마치는시간에 데리러갈께~ 사랑하는울아들~~화이팅~~

  • 13.11.11 17:45

    사랑하는 조카 상윤아!
    너와 모든 아이들을 보며,
    모두 내 아이들인양 괜시리 짠하고 먹먹해지네.
    이렇게 모든 일에 함께 아파하고, 사랑하고,울고,웃고
    아! 우리는 모두 하나라네!

  • 13.11.11 19:33

    수능이 있을 즈음이면 어릴적 마음 졸이며 시험장에 들어갔던 그 시절의 추억에 잠시 먼 하늘을 바라보기도 해요.

    몇년 전인 것같은데 영원히 오지 않을 40대 처럼 여겼던 그 나이에 제가 와 있고
    늘 청춘일 것만 같았는데 이제 저의 아들이 수년 후면 우리가 갔던 그 길을 걸을 것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고 흐믓하기도 하구요.^^

    우리 아들 딸들 ~~~~~

    힘내서 잘해보자구요.
    수능 잘 못쳐도 사는데는 지장없다만 선택의 폭을 결정하는 요인은 되긴하더군요.

    초등부터 갈고 닦은 실력 하루에 다 보여주는 것이니 얼마나 긴장 될까요.
    잘 알기에 더 눈시울 뜨겁게 소원해봅니다. ~~~
    모두 모두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 13.11.21 03:09

    수능본지 칠년이네요^^ 얻그제본거같은데 시간 참 빠릅니다! 다들 공부한대로 잘나오길 바랍니다~ 수능잘보셨을꺼라고 믿고^^ 앞으로 남은 내 생에 다시 안올 학창시절!아쉬움없이 잘보내길바래요♥

  • 13.11.23 06:20

    제 주위에는 수능생이 없지만 집앞 고등학교에서 맨날 늦게까지 공부하는거 보면 맘이 짠하네요.
    다들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 13.11.25 12:41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나의 실력응 최대한 발휘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요.

    개인차가 있으므로 목표치를 맞게 정해야만 할것 같네요

    욕심은 금물....

    수능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 13.11.25 16:20

    주사위는 던져졌다~!
    좋은 대학 나왔다고 다 행복한건 절대 아니란다.
    수능은 인생에 있어 하나의 과정일 뿐,
    대학 못갔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대학 보다는 적성이나 특기를 살려보렴~!
    인생은 하고픈거하며 즐기는 자가 성공한거야~^^

  • 13.11.25 20:24

    수능...우리나라의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거쳐가야하지만 정말 부담스러운 녀석이죠..
    이 수능이라는 녀석이 분명 수험생 여러분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
    최선을 다했다면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과를 선택하셔서 부모세대에는 이루지 못한 '장래희망'이라는 것 한번 이루어보시길~그리하면 먼 훗날 지금을 돌이켜 보았을때 지금의 당신은 수능대박 인생대박일 것입니다~^^

  • 13.11.25 21:48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그동안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 13.11.25 23:12

    수능이 끝났지만 아직 점수도 안나왔고 또 논술이며 대입준비를하는 조카가 있습니다.
    조카가 고생이지만 뒤에서 고생하시는 형님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형님은 큰조카가 사수를 했습니다.
    내리4년을 수험생학부모로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작은조카도 올해 재수를 했거든요
    거의5년이상을 맘편하게 시댁에 오시지 못하고
    가고 싶은데 못 가시고 하고 싶은것 하시지 못하고 그렇게
    아이들 뒷바라지로 시간을 보내신 분 이십니다.
    이번에 조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형님짐이 덜어졌으면 하는 마음간절합니다.
    아이들인생도 중요하지만 형님인생도 중요하니까요.
    형님 정말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13.11.26 11:07

    수능이 끝났군요

    제가 수능을 치른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그날의 떨림과 끝난후의 아쉬움과 개운함을 기억합니다.

    모든것을 잊고 편히 쉬고 앞으로의 나날을 준비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이 모든것이였던 그 시간들을 추억하며 다시 한 번 수능 치룬 학생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13.11.27 18:10

    아들, 너니깐 할 수 있을꺼야!
    느낌 아니까~~
    이제까지 잘해왔으니깐 이번에도 잘 살릴 수 있을꺼야~~
    엄마가 만든 홈표 찹쌀떡 찰지게 먹고 착 합격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나의 막둥이 아들~~

  • 13.11.28 11:30

    수능치른 우리아들..어제 점수가 나왔다며 성적표를 가져왔네요.국어A ,영,수B 를 선택해서 매스컴에서처럼 무지하게 어려웠엇다고....미리 방어막을 쳐두고서는...ㅎㅎ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뭐라 할말은 없고 그래도 수시에 지원해놓은 상태라 걱정하지말라고 하네요...이제는 본인이 헤쳐나가도록 묵묵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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