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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우리엄마
천신남(남해) 추천 1 조회 781 22.12.19 23: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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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0 00:18

    첫댓글 시골 어머니 모습 이셔요.
    정겹습니다.

  • 22.12.20 01:39

    건강하셔서
    도와줄수있는
    어머님

  • 대단하십니다
    시금치박스가 엄청납니다

  • 22.12.20 05:50

    ㅎㅎㅎㅎ
    개구쟁이 아드님이 어쩌면 사진찍고 살금살금 다가가서 어머니 고무줄 바지를 살짝 끌어내리셨을 거 같아요.

  • 작성자 22.12.20 06:52

    ㅎ구부러진 허리 원래 저상태로 ~
    연출한짓 아니요ㆍㅋ

  • 22.12.20 07:26

    ㅎㅎㅎ시골에선 어쩔수 없네요 울 엄니들의 실 생활이니까요

  • 22.12.20 08:05

    앉으시기 힘들어서 구부리고 아드님 도와드리려고 하시는 우리들 어머님모습입니다

  • 22.12.20 12:05

    엄마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저도
    엄마가 보내주신
    보물초로
    된장국,나물,다양한 맛으보았어요
    얼마나 달달하니 맛나던지요,

  • 22.12.20 13:49

    에구 농사많이지어서 휘어진허리가 안스럽습니다

  • 22.12.20 22:13

    지팡이. 두개 짚고 다니시던 시아버님 생각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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