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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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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2년마다 돌아오는 건강검진
칼라풀 추천 0 조회 277 24.09.05 14: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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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6:33

    첫댓글 칼라풀님은 산행도 많이 하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는데 근육량이 부족하고
    내장지방이 쌓여있다니
    검진결과 정말 이상하네요~!?!?

    아주 오래전 저도
    비수면으로 위 내시경
    하는데 의사선생님 말소리도 들리고 긴 호수가 뱃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정말
    안좋아 그이후론 수면
    내시경으로 하고 있는데

    칼라풀님도 남편분이
    회사 출근해야 해서
    어쩔수 없이 비수면으로 하느라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



  • 작성자 24.09.05 16:59

    남편 왈~

    할만하지
    한번 했으니
    담에도 할 수 있을 고야 하는데
    대략 난감하네요,,ㅎㅎ

    위 내시경 생으로 하는 건
    사람 할 짓이 못됩니다요

    대체 할 수 있는 검진 방법이
    있었음 합니다..

  • 24.09.05 16:46

    건강 검진 하는데 나라에서 해주는 것은 내시경 수면 하는 것만 돈 내고 아무것도 안내던데요
    저도 올해 해야되는데 아직 안했어요
    속이 시원 하시겠네요
    칼라플님은 이해가 안되는게 있네요
    운동을 그리 많이 하는데 잘못 나온거 아닌가요
    아직 나이도 있구요

  • 작성자 24.09.05 17:09

    국가 검진 이외에..
    초음파 자궁 암 검진
    정밀 혈액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심전도 등등 하게 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조금더 정밀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위수면까지 하게 되면
    대략 50만원 나옵니다..

  • 24.09.05 17:27

    @칼라풀 그렇군요
    저는 갑상선만 따로 했어요

  • 작성자 24.09.05 17:28

    @산 나리 캅상선 포함 입니당

  • 24.09.05 17:35

    @칼라풀 몇년전에 근무 하던 병원에서 전 직원 초음파 외 건강검진 공짜로 한번 해 줬어요
    그때별 이상 없더라구요
    지금 봉평 갔다가 집에 가고 있어요

  • 작성자 24.09.05 17:34

    @산 나리 네 ..
    즐가운시간 보내셨네요
    편안한 쉼~~~하셔요

  • 24.09.05 17:35

    @칼라풀 네 감사합니다

  • 24.09.06 00:08

    애고 검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여즉 한번도 하지 않은 검진 입니다
    해마다 농협에서 버스까지 대절 해서 병원 가는데
    안가 집니다 한번 하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
    편한밤 되시고 좋은 하루 맞으시기를요 ^^*

  • 작성자 24.09.06 09:19

    안하는게 좋은뎅
    2년마다 검진하는게
    이것도 일이고 귀찮네요

    추석이 코앞인데
    낮에는 많이 더워요^♡

  • 24.09.06 08:52

    저도 올해 남편과
    같이 종합건강검진
    했어요.
    신체나이 53살 나왔어요.^^

  • 작성자 24.09.06 09:19

    잘하셨어요~^^

  • 24.09.06 13:12

    비수면 증말 힘드는뎅
    눈물 콧물 범벅
    한번 비수면 했다가 저승 갈뻔 ㅎㅎ
    칼라풀님 고생했어여 어찌되었든 했으니 속시원하겠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더만 체지방 높다니 근육부족이라니 ...

  • 작성자 24.09.06 13:49

    글게요
    아리송하네요,,ㅋㅋ

    비수면 비추~~


    오늘은 퇴근해서도 바쁨 입니다
    내일 황금 트롤리안브릿지 때문에
    준비물 챙기로..ㅋ
    이거하러 갑니당,,ㅋㅋ

  • 24.09.06 15:14

    @칼라풀 맛있게 정갈한 ....식탁보니 진짜 먹고 싶다용
    손도 야무지셔

  • 24.09.06 16:03

    비수면 내시경..
    넘 힘들지요ㅜㅜ
    잘 참으셨어요.

    암벽타기등..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데
    내장지방이요?
    믿기지 않네요.ㅜㅜ

    칼라풀님의
    식단은 언제나 화이팅을
    불러 일으킵니다~♡








  • 작성자 24.09.06 16:34

    눈으로 한번 맛보고
    입으로 두번째 맛보고

    양지로 미역국을 끓였는데
    고기가 좀 질기네요..

    이왕 먹는게
    이뿌게 차려서 먹음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요~~^^

  • 24.09.06 17:52

    어제 글을 놓치고 지나갔네요..

    칼라풀님..
    이제 읽어볼게요..
    요즘 정신이 좀 없어서.ㅎ

  • 작성자 24.09.06 19:31

    늘..
    건강..

    쉼 있는 주말
    잘 보내세요

    내일 멀리갈 준비물
    챙겨봅니다
    쌀씻고
    김치준비하고
    나물 몇가지 하고

    누워서 쉽니당

    남편 들어오면
    간단하게 새우파스타
    해서 먹으려고요

    굳밤~^♡

  • 24.09.06 19:39

    @칼라풀 새우 파스타 래시피 좀 올려 주세요..
    오늘 대하 선물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을지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24.09.06 19:41

    @샤론 . 내맘대로 스타일 이어요~~

  • 작성자 24.09.06 19:41

    @샤론 . 저는 대하는
    버터넣고 오븐에 구워서
    머리꼬리 통째로 먹습니당^^

  • 24.09.06 19:42

    @칼라풀 네..ㅎ
    버터구이가 맛있어요..

  • 작성자 24.09.06 19:43

    @샤론 . 대하는 그렇게 먹음
    깔끔하고 좋아요

    입가심으로 칼국수나
    라면에 조금넣어 끓여도
    되고용~♡

  • 24.09.06 22:24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수면으로
    했는데 보호자없이 혼자가서
    하고 왔는데요
    위내시경 시수면으로 전에했다가
    뭐가 이상하다고 조직검사한다고
    떼어내는데 죽는줄
    그러고부터는 이제는 무서워서
    수면하면서 대장내시경까지
    그런데 산을 그렇게 다니고
    몸에좋은음식만 드시는데
    뭔가좀이상하네요
    오삼불고기가 땡기네요

  • 작성자 24.09.06 22:31

    ㅋㅋ
    그러게요
    요지경 입니다

    검사결과 아직은
    정확하게 안나왔어요

    곧 등기로 받을 예정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9.07 20:59

    상차림은 항상
    이뿌고요 .
    저 바이질(바질. 허브)
    잎이 요즘 이뻐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ㅎㅎ

    내시경
    고생 하셨음...
    비싸네요.

    암검사는
    우린보험 커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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