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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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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WHO가 팬데믹 조약을 추진하는 이유
치우 추천 3 조회 482 24.04.21 07: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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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6:04

    첫댓글 테드 터너 저 인간 히틀러같은 놈이네요..
    위험한게 다른게 위험한게 아니라 테드 터너 저놈부터 위험하다고 생각하네요.

  • 24.04.21 21:40

    흰고무신을 맞아야 할지
    맞지 말아야 할지
    그걸 꼭 말로 않해도 알 수 있는 것인데 ..
    죽어라 말을 해줘도 쇠귀에 경읽기니 답답할 노릇일 뿐입니다.

  • 작성자 24.04.21 22:30

    공무원 75%가 백신 기피했다 합니다.
    이들은 백신부작용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기피했겠지요.
    워낙 제재가 심하니 백신 거부한던 분위기가 순간 접종으로 선회했지요.
    서울대 감염병전문의 이광재 명예교수께서 백신부작용은 3년을 전후해 나타날 걸로 예측하고 백신접종 반대를 강조했으나 역부족이었어요.
    언론도 의사도 질본도 정부도 한통속이 되어 접종으로 몰아갔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을 얻기가 쉽지요.
    코비드를 살포하고 백신을 개발해 종용하는 자들 또한 코비드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니 핵심은 코비드가 인명에 결정인 변수가 아니라는 판단이 가능하지요.
    이들이 노린 것은 백신접종이지요.
    코비드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백신이 무서운 것이지요.
    빌게이츠 이자 백신홍보대사인데 본인은 물론 가족 누구도 접종을 하지 않았어요.
    백신이 위험하다는 것을 백신을 기피하는 걸로 알수가 있지요.
    분위기가 제2의 팬데믹을 구상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만에 하나 진행된다면 궁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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