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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1차팬데믹 기간에 일어났던 일들을 회상해보자.
코로나가 창궐하던 당시에 1일 사망자 0~1명 수준이었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면역기능 저하로 일어날수 있는 사망수치이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감기나 독감 등의 감염으로도 이정도의 사망률은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백신접종을 시작하면서부터 사망자 수가 늘어나며 3차 또는 부스터샷 접종이 진행될 당시에 1일 최대 사망자수가 500까지 나타났다.
물론 당시에는 백신부작용이 아닌 코로나가 사망원인이라 밝혔고 국민들은 그렇게 믿었다.
질병청 자료실을 검색해보면 백신접종 전후의 사망률을 확인할 수가 있다.
당시 산부인과 이영미 교수는 확인되지 않은 RNA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 본인이 직접 백신 샘플을 현미경으로 확인해 공개하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백신속에 산화그래핀, 움직이는 생물체와 이물질 등이 발견되었고 이에 이영미 교수는 질본에 백신속에 존재하는 의문의 물질을 공동연구 발표할 것을 제안했고, 질본도 이 사실을 받아들였으나 거대 제약사의 개입으로 무산이 되었다.
젊은 친구들은 사이토카인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했고, 강단에서 연설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건, 운동선수가 운동하던 중에 쓰러지는 사건 등 평소에 볼수 없는 일들이 속출한다.
부작용으로 피부에 검은 버섯같은 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급작스러운 심장마비 뇌졸중 등 일상과 다른 형태가 만연한다.
RNA백신의 또 다른 위험성은 인간의 유전자 변형을 이르킨다 한다.
RNA백신을 접종하면 인체내 단백질을 이용해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이에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해 항체를 생성한다는 것이 RNA백신의 주요 골자다.
개인적으로 백신접종을 하지않았다.
그런데 코로나에 걸린적도 없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한 분들이 코로나에 자주 걸리는 것을 보고 이건 기획된 사건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코비드를 위해 백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백신을 위해 코비드가 필요했다"
세상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세력의 작난이 코비드였다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2차팬데믹에 대비해 WHO가 팬데믹 조약을 추진하은 것도 패권을 잃어가는 서방이 배후가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한다.
인류통제를 해서라도 그들이 잃어가는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인간통제고 국제기구를 이용한 통제가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5월부터 한국과 브루나이가 WHO 상임이사국이 되어 3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최근 4월 13일 일본 도쿄에서는 팬데믹 조약 가입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는데 그 인원이 1백만명이 넘었다 한다.
반대하는 내용으로 WHO의 과도한 활동, 강요된 예방법종, 주권을 침해, 백신부작용에 대한 연구 부실, 제약사와 WHO의 컨넥션 관계, 유전자 백신의 위험성 등을 들었다.
팬데믹조약을 주체하는 사람은 빌게이츠로 드러난다.
빌게이츠가 WHO에 7.5억달러를 지원하는 걸로 밝혀졌다.
독일이 12억달러로 지원금을 가장 많이 내는 국가고, 다음이 빌게이츠, 미국 순으로 지원금을 많이 낸다.
2001년 빌게이츠는 "새로운 백신을 활용하면 세계 인구 10~15%를 감소시킬수가 있다"는 발언을 한다.
CNN 진행자 테드 터너는 지금 인구의 95%를 감소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인위적으로 지구촌 인구를 감소하려는 세력이 실존하고 이들이 빌게이츠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WHO를 통해 인류통제와 인구감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된다.
우리는 서방언론의 fake에 놀아나는 구조속에 살아간다.
우한바이러스는 미국이 만들어낸 말이다.
미국은 세계 도처에 생화학연구소를 설립해 지원을 하는데 그중 하나가 우한연구소이다.
우한연구소는 빌게이츠의 지금지원으로 살립된 걸로 알고 있으며 중국에 존재할 뿐 모든 콘트롤은 자금지원자와 미국 국립보건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예를 들면 파우치가 우한연구소에 개인 e-mail을 보내 박쥐와 박쥐間에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감염이 되도록 하는 기능을 획득(유전자 변형)을 연구 지시한 걸 보면 코비드의 출현은 유전자 변형 바이러스로 미 보건연구원과 백신과 제약회사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빌게이츠가 관련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팬데믹조약이 체결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1차팬데믹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거라고 본다.
팬데믹조약이 체결되었을 때 적용될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보면
WHO의 모든 명령은 가입국 정부에 대해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
의사 병원 및 건강관련 기관에 대한 통제.
모든 국가의 주권과 국민적 통제.
언제든지 팬데믹 선언(여행 통신 종교적 모임 직장폐쇄 등)
검열을 통한 자유를 제한(그들이 원하는 범위 밖의 사건을 검열로 제한, 진실을 말하면 통제한다는 뜻).
지금사 돌아보면 소꼬리를 왜 전자계산기를 돌려 선택했는지 전말이 드러나네요.
잘 순치된 남반도 백성들을 팬데믹조약이 성사가 되었을 때 희생양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WHO 상임이사국 자리에 남반도 사람이 추천된 이유가 드러나는 대목이지요.
우리도 팬데믹조약 반대운동을 늦으나마 행동으로 보여줄 때다 싶네요.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을 벌일지는 작금 앵그리들이 세계에서 이르키는 작난을 보면 짐작을 할 수가 있겠지요.
첫댓글 테드 터너 저 인간 히틀러같은 놈이네요..
위험한게 다른게 위험한게 아니라 테드 터너 저놈부터 위험하다고 생각하네요.
흰고무신을 맞아야 할지
맞지 말아야 할지
그걸 꼭 말로 않해도 알 수 있는 것인데 ..
죽어라 말을 해줘도 쇠귀에 경읽기니 답답할 노릇일 뿐입니다.
공무원 75%가 백신 기피했다 합니다.
이들은 백신부작용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기피했겠지요.
워낙 제재가 심하니 백신 거부한던 분위기가 순간 접종으로 선회했지요.
서울대 감염병전문의 이광재 명예교수께서 백신부작용은 3년을 전후해 나타날 걸로 예측하고 백신접종 반대를 강조했으나 역부족이었어요.
언론도 의사도 질본도 정부도 한통속이 되어 접종으로 몰아갔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을 얻기가 쉽지요.
코비드를 살포하고 백신을 개발해 종용하는 자들 또한 코비드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니 핵심은 코비드가 인명에 결정인 변수가 아니라는 판단이 가능하지요.
이들이 노린 것은 백신접종이지요.
코비드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백신이 무서운 것이지요.
빌게이츠 이자 백신홍보대사인데 본인은 물론 가족 누구도 접종을 하지 않았어요.
백신이 위험하다는 것을 백신을 기피하는 걸로 알수가 있지요.
분위기가 제2의 팬데믹을 구상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만에 하나 진행된다면 궁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