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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수 잦은 천변에 야구장? 대전시만 아는 '몰래 공사'
▲ 대전시가 지난 7월부터 갑천 둔치(유성구 봉산동)에 바닥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갑천 '사회인 야구장 조성사업'이었다. 인조잔디를 두께 20~45mm로 9110제곱미터(약2760평)를 깐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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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이슈돼서 당장 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냨!!!!! 매년 침수되는 갑천변에 뭔 야구장이야 저거 또 다 쓸려내려가서 환경오염 되면 장우야 니가 물 다 마실래
아 진짜 비 많이 올때마다 잠기는데 장난하냐고 꼭 선정을 해도ㅡㅡ 이장우 그만해라
집 갈때 저기 지나가야해서 네비에 야구공원이라고 뜨고 야구장 모양으로 땅 만들고있길래 여름에 잠기면 어쩔라고 저러나했는데.... 왜 하필 저기야
장우더위먹엇니
첫댓글 이거 이슈돼서 당장 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냨!!!!! 매년 침수되는 갑천변에 뭔 야구장이야 저거 또 다 쓸려내려가서 환경오염 되면 장우야 니가 물 다 마실래
아 진짜 비 많이 올때마다 잠기는데 장난하냐고 꼭 선정을 해도ㅡㅡ 이장우 그만해라
집 갈때 저기 지나가야해서 네비에 야구공원이라고 뜨고 야구장 모양으로 땅 만들고있길래 여름에 잠기면 어쩔라고 저러나했는데.... 왜 하필 저기야
장우더위먹엇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