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재미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부부의 세계'의 모완일 감독이 선보이는 첫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인물들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 그의 장기가 발휘된 신작이다. 더욱이 ‘JTBC X SLL 신인 작가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근래에 본 적 없는 신선한 구성과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끝나지 않는 올여름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탁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이벤트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나본 시청자들은 “긴장감과 나 자신이 끊임없이 줄다리기를 하는 느낌” 등 호평을 남겨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댓글 헉 떳나?? 이거뜨면 볼라고 다시구독할랫는데 오늘봐야겠노
여시들 먼저 보고 무서운지 말해줘
22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세요
4시에 뜨려나
ㅈㄴ기대ㅜㅜㅜ
헉 오늘 봐야지
주말에봐야쥐
헐헐 나 이거 기다리고 있었어
개갓이 기대 중
오 봐야지
주말~~~!봐야지
오 잼나게따!
오 궁금하다
개가티 기대중
바로 본다~
오 재밋어보인다
모야 무서운거였어?! 대박
히히 봐야지
영화인가?? 볼거많다요즘
몇시에 공개야??
ㅠㅠㅠ오늘은 너다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영화야??? 달려야지
6화부터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