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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부천시, 호텔 화재 사망자 장례·부상자 치료 지원
더시즌즈 추천 0 조회 3,980 24.08.23 11: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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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1:58

    첫댓글 에고 ㅠㅠ

  • 24.08.23 12:07

    맘아프더라ㅜㅜ...

  • 24.08.23 12:25

    피해자분들께는 죄송한 질문일 수 있지만.. 호텔 화재로 인해 사망하신 분들의 장례, 부상자 치료 지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2017년에 개정된 건축법에 부합하지 않아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건가?

  • 24.08.23 12:39

    사실 나도.... 절대 폄하의 의미가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한 질문

  • 24.08.23 12:50

    사망자중에 부천 시민들도 있을 거고 부천으로 관광 온 사람들도 있을테니 부천시에서 도의적으로 나서는 거 아닐까? 찾아보니 사상자중에 외국인도 있고 그렇다네

  • 24.08.23 12:36

    큰 사고는 나라에서 다 지원해주는건가…

  • 24.08.23 13:04

    위에 댓쓴여시랑 같은 류의 의문인데 예전에 이런식으로 참사 나니까 "죽음도 공동구매가 되나요?" 이런 류의 제목인 기사가 떴었는데 제목은 무례하고 넘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일부 공감되는게 있었어 공감이라기보단 "어라? 듣고보니 그러네" 이런느낌

    누구나 자기 목숨은 소중하고 내가족의 목숨은 단한명이더라도 소중한건데 여론의 관심이 몰리면 애도와 지원과 관심이 몰리는게 홀로 사고당한 피해자들과 너무 대비된다는거였음

    예를들면 부천시에서 불이나서 화재로 1명이 죽은일이 있다고쳐 최근에. 그럼 그사망자는 나라의 지원을 못받잖아 똑같은 상황의 피해자인데도. 그 가족들과 당사자한테는 한명의 죽음이어도 이런 참사랑 다르지않을텐데. 이런걸 생각하면 뭔가 모순되는거같아

    그래서 결론은 당연히 애도하고 명복을 빌어주고 안타까운건 맞지만 특혜(?)까지 가버리면 안되는거같은 느낌?

  • 24.08.23 13:41

    2

  • 24.08.23 14:18

    4

  • 24.08.23 16:10

    5

  • 24.08.23 21:55

    6

  • 24.08.23 16:14

    솔직한 생각으로는 너무 안타깝지만 호텔측에서 배상해야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에서 일어난 사고도 아니고 이익을 추구하는 호텔의 시설 문제로 일어난 사고인데 그걸 왜 국가가 나서서해줘야되는지 이해가 안됨

  • 222 누군가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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