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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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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김치찜 때문에 울었다고 음식에 환장한 사람 됐어요
계란과자맛있다 추천 0 조회 4,005 24.08.23 13:5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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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3:58

    첫댓글 칙칙푹푹

  • 24.08.23 13:58

    푹푹~~

  • 24.08.23 13:58

    왜 울어? 시켜먹으면 되지않나?? 아니면 해달라고하거나 남편이 레시피 배워와서 요리하면 되잖음?

  • 24.08.23 13:59

    음식에 환장한 사람

  • 24.08.23 13:59

    기혼벌벌체 ㅋㅋㅋ

  • 24.08.23 14:00

    어머니는 다 큰 자식들 밥해먹이느라 왠고생이야 심지어 결혼해서 분가한 네버엔딩식모살이

  • 24.08.23 14:00

    푹푹체

  • 24.08.23 14:02

    돼지고기 푹푿~ 여튼 성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세요~

  • 24.08.23 14:04

    드라마퀸

  • 24.08.23 14:05

    시켜드시면 될일..

  • 24.08.23 14:06

    시켜드시면 될일ㅎ 죠? 남의일입니다 싫으면 이혼하세요.

  • 24.08.23 14:06

    김치찜 바이럴 김치찜 땡긴다..

  • 24.08.23 14:08

    돼지고기 푹푹

  • 24.08.23 14:08

    하 진짜ㅋㅋㅋ

  • 24.08.23 14:10

    울 엄마한테 저랬어봐. 가만안둠

  • 24.08.23 14:16

    22 남동생놈 와이프가 저러면 빡돌듯.

    해주는대로 먹으면 될 일이지 반찬 투정도 아니고 김치찜은 안했냐 하면 누가 좋아함. 남동생놈이면 대놓고 니가 쳐 해먹든가 굶으라고 쌍욕 박아버림

  • 24.08.23 14:10

    김치찜만으로도 침나오는데 처음에 지지기까지? ㅈㄴ마싯겟다 쌀밥에 김치 쭉 찢어서 올려가지고 한입하고 자작한 국물이랑 고기 조사서 비벼먹고싶어

  • 24.08.23 14:11

    아 배고파ㅋㅋㅋㅋ먹잘알이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23 14:18

    222222걍 같이 욕해달라고 시누이가 어쩌고 저쩌고 길게도 써놨네

  • 물론 운건 에바긴 한데 그래도 친정도 없는 임산부 입덧해서 밥 못먹다가 이제 밥먹는다고 불러다 먹이는데 그걸 자기 싫다고 다른거 하고 음식에 환장했냐 하는게 그냥 T니까 이러고 마는건가.. 그렇다고 본인도 직접 해먹는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해달라고 한거고만

  • 24.08.23 14:24

    22....ㅋㅋㅋㅋㅋㅋ음식에 환장했냐니.. 말 가려해야지

  • 24.08.23 17:22

    333환장했냐느니 말을 말지

  • 24.08.24 05:55

    44

  • 24.08.23 14:20

    근데 일부 기혼들 임신해서 호르몬 때문에 감정 과해진다고 다른 사람한테는 뭐라하구
    왜 한남편한텐 찍소리 못함...?

  • 24.08.23 14:21

    나도 서운할것같긴한데 나였으면 해준다고 다시 불렀을때 갔을듯...그때 김치찜 아니여도 먹고싶은거 해달라하면 되잖아

  • 24.08.23 14:23

    김치찜푹푹체

  • 24.08.23 14:32

    우리엄마 맘불편하게 하지마

  • 24.08.23 14:37

    근데 해준다고 한거 아녀? 나라도 김치찜 먹을생각에 기대했을꺼같은디??

  • 24.08.23 14:40

    먼저 전화해서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셨잖아요...ㅜ 서운한 마음은 이해가는데 오래 갈 일은 아니지

  • 환장한거 맞지. 그렇게 먹고싶었으면 남편한테 해달라고하던가. 시댁은 남이면서 왜 남편 역할까지 해달라는건지;;

  • 24.08.23 14:53

    푹푹

  • 잉? 김치찜은 어딨어요? 잉??잉??????

  • 24.08.23 14:56

    걍 순간적으로 서운하고 임산부니까 호르몬 어쩌고 해수 운거 ㅇㅋ 근데 남편한테 말못하고..

  • 24.08.23 15:08

    김치 지져서 돼지고기랑 푹푹 쪄서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3 15:12

    이글 볼때마다 김치찜 해먹어서 김치 순삭댐

  • 24.08.23 15:32

    본문댓반응 왜저래
    며느리가 유난 개유난인대

  • 24.08.23 15:53

    당연히 자기 딸 먹고싶은거 먼저 챙기지 ㅋㅋㅋㅋ

  • 24.08.23 16:00

    인간적으로 굳이 물어봐서 해준다고 해놓고 안해놓으면 서운하지않나? 아니 내손으로 배달주문했는데 주문취소만 되어도 내 몸은 이미 그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데 강제취소당해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인데 밥못먹던 임산부인데 더할거같은데! 이걸 맡겨놨냐 할건 아닌거같은데 해준다고 한거잖아 ㅋ

  • 24.08.23 16:56

    푹푹

  • 24.08.23 17:06

    우와 난 결혼하지말고 내돈으로 김치찜 시켜먹어야지

  • 24.08.23 17:24

    푹푹

  • 24.08.23 18:54

    서운할거같긴함 나같아도 김치찜해줄줄알고갔을테니까 암튼 김치찜 개맛있겠다 저녁에 김치찜먹어야지

  • 24.08.23 19:20

    개서운할거같은데
    집에가서 화는 풀었어야한다고봄
    그러고 두번째같은일벌어짐
    개그지같은집안하고 작별고하고
    며느리임신
    자기네핏줄이구만..

  • 24.08.23 22:41

    서운할순 있는데ㅋㅋㅋ 울일임..?ㅋㅋㅋ 그리고 집에 가서 몇일동안 저럴 일이냐고ㅜㅋㅋㅋㅋ 작작해라 ㅅㅂ

  • 24.09.10 16:34

    임신호르몬땜에 더크게서운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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