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54617?sid=102
에어매트 안전성 논란에…“고층 화재 사용 때 특히 위험, 최후 구조수단”
지난 22일 사상자 19명을 낸 경기 부천 호텔 화재에서 투숙객 2명이 소방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뛰어내렸음에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에어매트의 안전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n.news.naver.com
첫댓글 그냥 모든게 너무 운이 안좋았던거같다...ㅠ
신호맞춰서 뛰어내렸어야된다던데.. 그순간에 뒤에 불있고 뜨거운데 어떻게 그걸 생각하겠어.. 안타깝다..
너무 안타까워ㅠ
처음 여성분은 남자가 냅다 밀어서 모서리로 떨어져서 사망하시고 남자는 걍 맘대로 맨바닥에 뛰어내려서 죽은거 아닌가..
아이고…
첫댓글 그냥 모든게 너무 운이 안좋았던거같다...ㅠ
신호맞춰서 뛰어내렸어야된다던데.. 그순간에 뒤에 불있고 뜨거운데 어떻게 그걸 생각하겠어.. 안타깝다..
너무 안타까워ㅠ
처음 여성분은 남자가 냅다 밀어서 모서리로 떨어져서 사망하시고 남자는 걍 맘대로 맨바닥에 뛰어내려서 죽은거 아닌가..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