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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찜기...
손 다 피면 손 하나 크기인듯
닭 안심 조금..
펼쳐서 저정도니 한 주먹쯤..
야채 조금..
아니 저 작은 찜기에도
자리가 저렇게나 많이 남음
접시에 담음
접시 허허벌판
집게랑 비교해도 진짜 양 적은거 느껴짐
접시 크기가 큰 것도 아님..
이게 한 끼..
식단 클린해보임 (나는 영양사 아님주의)
야채 고기 과일 다 들어가있음!
양이 적어서 놀랐을뿐
억지로 일부러 안먹는거 아니고
그냥 본인의 양인거임
저거먹고 운동하면 힘들다고
운동 가기전에 누룽지 먹고감
키 170에 50.7kg
저 분은 저만치가 본인에 맞는 양인거지.. 저거 보고 따라하면 안 됨ㅋㅋ 딱봐도 부족해보이는구만
저게 뭐가 절식이야 그냥 클린식이지
절식은 저 닭가슴살 중에 한두덩이만 먹어야 절식이지 너무 몰아가노
진짜 말랏다...
나도 소식 해야되는데..
팽이버섯 몇가닥 먹는건 첨봐서 놀랍고 재밌긴하닼ㅋㅋ나도 저래야하는데ㅠ
절식은 절대 아닌 거 같은디.. 세 끼 식단 보면 몸에 무리 갈 정도의 양은 아닌 거 같아ㅋㅋ
와 나도 야채랑 고기 쪄서 먹는데 구라안까고 저거의 한 다섯배는 될듯ㅋㅋ
저 식단 그대로하면 딱 기초대사량쯤 되려나...
일반인은 저렇게 먹다가 입 터지면 더 노답됨...
엥 절식이여..
170/50 유지하려면 저렇게 먹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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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저정도 먹는데 그럼 뭐 매끼 폭식해?
333 이런 글 볼때마다 궁금 울나라 사람들 많이 먹는거에 되게 부심있나..?
저렇게먹으면 좀 허전하긴해도 속가볍고 좋음..그렇게 기겁할 정도는 아닌듯
내 식단은 진짜 쓰레기다 ㅜ
존나절식..
양 적어보이지만 막상 먹으면 배찰거 같은데..?
브이로그 보면 먹고 싶은거 안가리고 잘 먹고 걍 평범~소식 정도던데 ㅋㅋㅋ좀 몰아가네
장수하겠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도 저만큼 먹고 살면 또 살아지더라
저정도만 먹어도 배부르긴함..
김나영 저거 하루종일 식단 먹을만한데.. 평일에 나도 저렇게 먹는데 솔직히 맨날 앉아있는 직장인이라 배고픔 1도 안느껴져 저 브이로그가 관리하는 브이로그라 또 저렇게 식단 짠거 같긴한데 평소엔 이것저것 잘먹고 다님
절식은 맞아 저렇게 먹음 하루 섭취열량 채워짐? 기본 여자 기초대사량 1300은 먹어야되는데 그리고 170/50은 존나 말라잖아 유지하려고 저렇게 거의 굶다시피 먹는거라면 맞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