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z7qBunSii2o?si=FCpyLeXiT4dIeP8n
리뷰가 별로라고?사고싶다면 내 맘에드는 리뷰만 골라본다
난 일단 꽂히면 사야됌 그리고 개같이 후회함
나도 1점짜리, 안좋은 리뷰 순으로 보는데 그래도 사고싶으면 삼ㅎ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F인데 꽂히면ㅅ삼예의상 달글에 물어는 봄 근데 내가 꽂힌거에10개 중 9개가 불호댓글 달려도 1개만 호 달리면걍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안좋은 리뷰부터 봐
나만 리뷰 안보나바 ㅎ
오 나는 T인데 음식을 시키던 물건을 사던 무조건 별점 낮은순부터 봐 ㅋㄹ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와 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점짜리 리뷰 보긴하는데 감수할 수 있을거같으면 삼
나도 리뷰 보는데 꽂히면 삼
안좋은 리뷰부터 싹 보긴하는데, 꽂히면 리뷰 안좋아도 무조건 사야됨ㅋㅋㅋㅋㅋㅋ
나 f인데 꽂히면 사야되고 리뷰도 좋은 것만 골라보면서 ㅇㅇ좋은거 맞네~ 하면서 삼
나는 그 리뷰의 느낌을 봄... 1점 리뷰인데 너무 화나 있으먄 무시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점 낮은게 무시 할 수 없을정도로 많은게 아니면ㅋㅋㅋㅋㅋㅋ 보다가 피곤해져서 다 비슷하겠지 뭐ㅠ 이러고 꽂힌거 삼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난 T인데 리뷰를 안 봐도 될 정도로 검증된 것만 사근데 잘 모르면서도 사야하면 리뷰 살피긴함 근데 시간 아까우니까 잠깐만 봄
리뷰 안 좋은데 사고 싶어진다? >>>> 하 내 마음은 역시 확고하다 사야겠다 하면서 마음 확인 용도밖에안됨 ㅋㅋㅋㅋ
리뷰 낮은걸 보고 수용가는 이유면 삼
1점부터 3점까지의 리뷰보고 이정도는 감안할 수 있다 하면 삼
N과 S의 차이 아냐? 내 직감을 믿는지 수많은 리뷰들을 읽고 검증과정을 거치는지
나도 저러는뎈ㅋㅋㅋㅋㅋ
쫌 흔들리긴 하는데 구해하려는 마음이 더 커..
오 난 그러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찍먹해봐야 알아..
헐 T인데 리뷰안봐
나 극 F 인데 리뷰 전부 다~~~~~읽어보고 삼 진짜 잘쓰인 그지같은 별점 준 리뷰있으면 사고싶은 마음 뚝떨어져서 안사
nf인데 리뷰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어딘가에 잘쓰고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럼서 걍 삼 ㅋ
나도 대충 사 특히 가격이 마음에 들면^^세일할때 겁나 사서 20만원 만드는거 순식간… 쩝….그리고 한동안 안 삼
T인데 내가 신경쓰는 한 부분에 대한 리뷰가 있는지 확인하고 삼예를 들면 로션을 사는데 향이 제일 중요하다 이러면 향 이상하다는 리뷰 있는지 대충 훑고 없으면 걍 삼 나머지는 눈에 안 들어와ㅋㅋ
나쁜 리뷰만 긁어 모아서 기대를 낮춘 후 생각보더 괜찮은데?
오 나 ft반반인데 리뷰 보고 내 기준에 상관 없는 리뷰면 사고 그 기준에 위배되는 리뷰 있으면 안사
대부분 제일 별로인 리뷰가 맞아서 그거보고 내가 감당이 되나 안되나 생각하고삼
T 리뷰읽고 다 종합해서 나쁜 부분이 나한테 얼마나 치명적인 부분인지 여러번 생각하고 삼
나도 꽂히면 사 ㅋㅋㅋㅋ애초에 사고싶은건 리뷰도 안봐 nt
FT 반반인데 별점 낮은 순으로 정렬해서안좋은 얘기 쓴 사람들꺼 위주로 봄그 단점들이 감당되면 사고 아니면 안 삼
신기하면 걍 삼
난 일단 꽂히면 사야됌 그리고 개같이 후회함
나도 1점짜리, 안좋은 리뷰 순으로 보는데 그래도 사고싶으면 삼ㅎ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F인데 꽂히면ㅅ삼
예의상 달글에 물어는 봄 근데 내가 꽂힌거에
10개 중 9개가 불호댓글 달려도 1개만 호 달리면
걍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안좋은 리뷰부터 봐
나만 리뷰 안보나바 ㅎ
오 나는 T인데 음식을 시키던 물건을 사던 무조건 별점 낮은순부터 봐 ㅋㄹ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와 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점짜리 리뷰 보긴하는데 감수할 수 있을거같으면 삼
나도 리뷰 보는데 꽂히면 삼
안좋은 리뷰부터 싹 보긴하는데, 꽂히면 리뷰 안좋아도 무조건 사야됨ㅋㅋㅋㅋㅋㅋ
나 f인데 꽂히면 사야되고 리뷰도 좋은 것만 골라보면서 ㅇㅇ좋은거 맞네~ 하면서 삼
나는 그 리뷰의 느낌을 봄... 1점 리뷰인데 너무 화나 있으먄 무시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점 낮은게 무시 할 수 없을정도로 많은게 아니면ㅋㅋㅋㅋㅋㅋ 보다가 피곤해져서 다 비슷하겠지 뭐ㅠ 이러고 꽂힌거 삼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난 T인데 리뷰를 안 봐도 될 정도로 검증된 것만 사
근데 잘 모르면서도 사야하면 리뷰 살피긴함 근데 시간 아까우니까 잠깐만 봄
리뷰 안 좋은데 사고 싶어진다? >>>> 하 내 마음은 역시 확고하다 사야겠다 하면서 마음 확인 용도밖에안됨 ㅋㅋㅋㅋ
리뷰 낮은걸 보고 수용가는 이유면 삼
1점부터 3점까지의 리뷰보고 이정도는 감안할 수 있다 하면 삼
N과 S의 차이 아냐? 내 직감을 믿는지 수많은 리뷰들을 읽고 검증과정을 거치는지
나도 저러는뎈ㅋㅋㅋㅋㅋ
쫌 흔들리긴 하는데 구해하려는 마음이 더 커..
오 난 그러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찍먹해봐야 알아..
헐 T인데 리뷰안봐
나 극 F 인데 리뷰 전부 다~~~~~읽어보고 삼 진짜 잘
쓰인 그지같은 별점 준 리뷰있으면 사고싶은 마음 뚝떨어져서 안사
nf인데 리뷰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어딘가에 잘쓰고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럼서 걍 삼 ㅋ
나도 대충 사 특히 가격이 마음에 들면^^
세일할때 겁나 사서 20만원 만드는거 순식간… 쩝….
그리고 한동안 안 삼
T인데 내가 신경쓰는 한 부분에 대한 리뷰가 있는지 확인하고 삼
예를 들면 로션을 사는데 향이 제일 중요하다 이러면 향 이상하다는 리뷰 있는지 대충 훑고 없으면 걍 삼 나머지는 눈에 안 들어와ㅋㅋ
나쁜 리뷰만 긁어 모아서 기대를 낮춘 후 생각보더 괜찮은데?
오 나 ft반반인데 리뷰 보고 내 기준에 상관 없는 리뷰면 사고 그 기준에 위배되는 리뷰 있으면 안사
대부분 제일 별로인 리뷰가 맞아서 그거보고 내가 감당이 되나 안되나 생각하고삼
T 리뷰읽고 다 종합해서 나쁜 부분이 나한테 얼마나 치명적인 부분인지 여러번 생각하고 삼
나도 꽂히면 사 ㅋㅋㅋㅋ애초에 사고싶은건 리뷰도 안봐 nt
FT 반반인데
별점 낮은 순으로 정렬해서
안좋은 얘기 쓴 사람들꺼 위주로 봄
그 단점들이 감당되면 사고 아니면 안 삼
신기하면 걍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