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나 이거 진짜ㅋㅋㅋㅋㅋ 평생 마르다 소리 ‘너도 살이 찌는구나’ 이 소리 들으면 기겁하게됨.... 아빠 닮아 체질이고 168/48 항상 유지했단말야? 올해부터 50까지 올랐는데 솔직히 어디서 몸무게 말하기 부끄러워.... 마른거 알면서도 이래 제발 내가 말랐던 아니던 살이 찐거같던 아니던 신경쓰지말고 내 식습관 관찰 안했으면
나는 그냥 보통이엇는데 살 빼려고는 아니고 수영에 꽂혀서 너무 너무 좋아서 배웠거든 근데 아파서 심하게 못 먹고 거의 한 5키로가 빠지고 나니까 수영이 살 빼려는 하나의 운동에 지나지 않게 됨.. 또 어딜 가도 왤캐 말랐냐 날씬하다 뼈밖에 없다 막 이러니까 (이 정돈 절대 아닌데도) 살이 찌면 안 될 거 같아 이젠 먹는 거 좀 나아졌는데 원래 먹던 거 처럼 먹으면 안 될 거 같고..;(원래 진짜 잘 먹음) 진짜 이런 외모 얘기가 나도 모르게 나한테 강박이 생긴다니까 방금 머리가 띵했음 ㅠㅠ 너무 유해하다 ..
뭐라는 거야 진짜ㅋㅋㅋㅋㅋ 몸무게 반년에 한번 잴까 말까 할 정도로 신경 안 쓰고 사는데ㅎㅎ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술도 잘 마시고 건강 문제 없고요ㅋㅋㅋㅋ 커뮤글 보면 마른 사람이 몸매 관리 강박 있고 건강 문제 있기를 바라는 거 같음ㅋㅋㅋ ㅈㄴ 열폭 같으니까 마른사람한테 신경 끄시길;; 반대로 뚱뚱한 사람들한테 몸무게 관리를 안 함 괜히 뚱뚱한 게 아니더라 이러면 좋나
와 ..... 나 이거 진짜ㅋㅋㅋㅋㅋ 평생 마르다 소리 ‘너도 살이 찌는구나’ 이 소리 들으면 기겁하게됨.... 아빠 닮아 체질이고 168/48 항상 유지했단말야? 올해부터 50까지 올랐는데 솔직히 어디서 몸무게 말하기 부끄러워.... 마른거 알면서도 이래 제발 내가 말랐던 아니던 살이 찐거같던 아니던 신경쓰지말고 내 식습관 관찰 안했으면
맞아 진심 나도 계속 뼈말라 소리 듣다가 최근에 점점 계속살 찐거 보고 진짜 나부터도 굶어야하나? 이런 생각 들었음 ㅠ
아닌디
하 이런 것도 걍 프레임이야 난 마르단 소리 ㅈㄴ 스트레스라 보약 지어 먹어... 사람마다 다른 거지
맞아 약간 강박있어 키 180댄데 어케든 몸무게 60대 유지하려고 해 ㅠ 70 넘어가면 다이어트 하는듯 몸 둔해지는게ㅜ싫어
나도 173에 50키로로 중학교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살았는데
20대 후반부터 똑같이 먹고 운동 안하니까 65키로까지 무럭무럭 쪄가지고 내가 이렇게는 안된다 싶어서 60까지 뺐어
강박은 확실히 있긴 한 듯
흠.... 그.. 렇지는 않아 ...
나도 말랐는데 운동 안하고 단 거 많이 먹어서 뱃살 찌니까 가족들이 엄청 뭐라고 함. 말랐다고 걱정하던 가족들이 살쪘다고 뭐라하니까 엄청 신경쓰이더라ㅋㅋㅋㅋ.... 근데 음료수 못 끊겠어서 걍 배만 나온채로 사는중ㅋㅋㅋㅋ
나는 그냥 보통이엇는데 살 빼려고는 아니고 수영에 꽂혀서 너무 너무 좋아서 배웠거든 근데 아파서 심하게 못 먹고 거의 한 5키로가 빠지고 나니까 수영이 살 빼려는 하나의 운동에 지나지 않게 됨.. 또 어딜 가도 왤캐 말랐냐 날씬하다 뼈밖에 없다 막 이러니까 (이 정돈 절대 아닌데도) 살이 찌면 안 될 거 같아 이젠 먹는 거 좀 나아졌는데 원래 먹던 거 처럼 먹으면 안 될 거 같고..;(원래 진짜 잘 먹음) 진짜 이런 외모 얘기가 나도 모르게 나한테 강박이 생긴다니까 방금 머리가 띵했음 ㅠㅠ 너무 유해하다 ..
엥?...일단 나는 평생 말랐지만 내 몸 이 상태에서 1-2키로만 쪄도 배나온 느낌 들고 속이 더부룩하고 그 몸 무거워진 느낌 너무 싫어서 그냥 마른 몸이 편안하니깐 유지하는것
나도 마른게 편해서 유지하긴함 .. 몸 무거워지면 컨디션이 너무 별로야
왜 자꾸 마른사람에 대해서 분석하는건지 모르겠네...그냥 체질이라고요... 그 몸무게가 편하다고요...그냥 사람 몸무게에 관심 안두면 안됨?ㅠ
별생각없음
안그럽니다~ 마른 사람들한테 대단한 환상 만들지 말아주세요🙏
ㅋㅋ나도 뼈말라였는데 해외가서 감튀 개먹더니 체질바뀜..나도 살찔지몰랐지 ....강박보다 안심?이던뎀...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 거야 진짜ㅋㅋㅋㅋㅋ 몸무게 반년에 한번 잴까 말까 할 정도로 신경 안 쓰고 사는데ㅎㅎ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술도 잘 마시고 건강 문제 없고요ㅋㅋㅋㅋ 커뮤글 보면 마른 사람이 몸매 관리 강박 있고 건강 문제 있기를 바라는 거 같음ㅋㅋㅋ ㅈㄴ 열폭 같으니까 마른사람한테 신경 끄시길;; 반대로 뚱뚱한 사람들한테 몸무게 관리를 안 함 괜히 뚱뚱한 게 아니더라 이러면 좋나
오호..마른사람중엔 저런사람도 있구나
마른 사람이 지가 강박 잇다고 올린 글에 왜 뚱뚱한 사람 어쩌고가 나오는 건지..¿
그래서 외모관련 칭찬하는거 나는 학생때부터 안좋게 생각했고 절대 안 함. 내 말 한마디가 저 사람힌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특히 외형과 관련해서는 항상 신중했음
저정도면 정병아님? 걍 대충사세요
난 거스르고 살쪗는데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 뭐..난별생각없어..모태는 아니지만 뼈밖에 없단 소리듣는데 걍 먹고싶은거다먹음..찌면 몸이 무겁긴하다만 그걸 또 빼겠다고 신경써본적은 없는뎁쇼
너무심한 강박은 안좋은데 어느정도 관리하는게 좋긴해 쪘다뺏다하면 건강에 안좋음 ㅜ
전혀 걍 체질인데..몸무게도 잘 안재고 뭐 먹을때 칼로리도 전혀 안보고 아무생각없이 먹음
난 말랐어도 외모품평 오지게 당해서 그냥 찌우고나니까 훨씬 마음이 건강해졌어
아님 애초에 안찌는데 그냥 쪄도 다시 내몸무게로 돌아오는듯
대학생때까진 저랬는데 코스셋벗고나선 ㅂ2~~
난 찌고싶어..
난 아님..,,
평생 몸이 무거워본적이 없어서 좀만 찌면 뭔가 움직짐이 둔해지는 거 같아서 빼게됨 ㅠ
난 제발 찌고싶었음..
여시에서도 몇키로 되면 몸 무겁냐고 하니까 다들 엄청 마른 몸이 기본이고 그거보다 좀 찌면 무거워서 힘들다고 하더라
저거도 사바사니까 많이 먹으면 설사 해대서 음식조절을 어거지로 하게됨 살은 안 찌고 배만 나와서 좀 추함
근육키워인간들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