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27410
이혜리-박세완, SSG랜더스 '빅토리' 위해...랜더스필드 뜬다
m.entertain.naver.com
영화 '빅토리'의 배우 이혜리, 박세완이 프로야구 시구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이혜리와 박세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2024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경기 종료 이후 응원석에 등판해 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나를 돌아봐', '왜 불러', '트위스트 킹' 등의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SSG랜더스의 팬들과 앞으로 남은 시즌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댓글 대박
홍보 진짜 열심히 한다 ㅠㅠ
야구 개못해서 가기 싫은데 자꾸 시구랑 축공으로 꼬시네 개더스 새끼들
빅토리힘내!!!!!!!!!!
내일 인천 무인 돌던데 바로 경기장까지 가는구나
대박 ㅋㅋㅋ빅토리 대박나라
첫댓글 대박
홍보 진짜 열심히 한다 ㅠㅠ
야구 개못해서 가기 싫은데 자꾸 시구랑 축공으로 꼬시네 개더스 새끼들
빅토리힘내!!!!!!!!!!
내일 인천 무인 돌던데 바로 경기장까지 가는구나
대박 ㅋㅋㅋ빅토리 대박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