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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20250412
사랑과섬김 추천 0 조회 31 25.04.12 09: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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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2 10:17

    첫댓글
    🌿 모든 만물을 (빌3 : 17 , 21)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배설물과 같은 나의 낮은 몸을 ,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
    변하게 하시려고 . 몸소 본을 보이신 예수님 !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즉
    육체의 욕망을 따라 . 땅의 일을 생각하는
    십자가의 원수로 (빌3:18,19) 행한
    지난 과거 .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겸손과 온유의 마음을 가지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
    오직 . 내 안에
    그리스도와 , 그 부활의 권능과 , 그 고난의 ,
    본을 행하신 푯대
    장차 다가올 .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전력질주로
    달려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 25.04.12 10:26


    ■ 빌립보서 3장

    ➡️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 의
    ➡️ 푯대를 향한 달음질

    □ 12 ㅡ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
    오직 .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 13 ㅡ 형제들아 ! . 나는
    아직 .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 한 일 . 즉 .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 잡으려고

    □ 14 ㅡ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 상을 위하여
    달러가노라 !!


  • 25.04.12 10:34


    ■ 빌립보서 3장

    ➡️ 하늘에 있는 천국 시민권

    □ 17 ㅡ 형제들아 !
    너희는 함께
    나를 ♥️ 본 받으라 !!
    그리고 . 너희가
    우리를 본 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 행하는 자들을 ,
    ^^눈여겨 보라 !!


    □ 18 ㅡ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 흘리며 말하노니 !
    💢 여러 사람들이 💢 (충격)
    그리스도의 ✝️ 십자가의 👹 원수로 👹
    ✅️ 향하느니라 !! ✅️


    □ 20 ㅡ 그러나
    우리의 🌟 시민권은 ?
    하늘에 있는지라 !
    거기로부터 (하늘로부터 오실) 구원하는 자
    곧 . 주 예수 그리스도를
    🌿 기다리노니 !!


  • 25.04.12 10:43


    ■ 시편 88편

    ➡️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는 기도

    □ 1 ㅡ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
    내가 주야로 . (하프기도)
    주 앞에서 🙏 부르짖었사오니 !

    □ 9 ㅡ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
    여호와여 !
    내가 매일 , 주를 🙏 부르며 !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 들었나이다 !

    □ 13 ㅡ 여호와여 !
    오직 . 내가 ㆍ 주께 🙏 부르짖었사오니 !
    아침에 , 나의 🙏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


  • 25.04.12 10:51


    ■ 사사기 20장

    ➡️ 이스라엘 총회에서 고발된 악행
    ➡️ 이스라엘 연합 지파들과 / VS /
    베냐민 지파 간의 (동족) 전쟁
    ➡️ 베냐민 지파의 패배


    □ 26 ㅡ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 여호와 앞에 드리고


    □ 46 ㅡ 이 날에
    베냐민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가 엎드려진 것이
    💥 2 만 5 천 명이니
    다 용사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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